격암유록 말중운......12 ♣ 격암유록 말중운 182P 天火飛落燒人間(천화비락소인간)에 十里一人難不見(십리일인난견)이라 十室之內無一人(십실지내무일인)에 一境之內亦無一人일경지내역무일인 二尊士(이존사)로 得運(득운)하니 鄭氏再生(정씨재생)알리로다 白馬公子得運(백마공자득운)으로 白馬場(백마장)이 이름인고 白馬.. 카테고리 없음 2006.11.06
我理朗(아리랑) 11. 我理朗(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나 아(我)를 아는 리(理) 즐거움 랑(朗)을 표현한 우리민족의 노래로써 자신의 근원을 찾고 알아가는 일이 우리민족의 의식 안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게 한다. 나를 버리고 .. 카테고리 없음 2006.11.06
앞으로는 미륵불 운수여!...10 ♣ 1991년 1월 7일 상도 박성구 선감이 도전님의 존영을 모시고 올라가 서가여래를 내리고 도전님을 모셔야 한다고 주장 하였다. ♣ 그러자 도전께서는 1991년 2월 12일 훈시에서 상제님께서 미륵으로 오신다고 했다. 그래, 불교가 있으므로 해서 우리의 법이 나올수 있다. 그래서 석가모니는 그곳에 봉안.. 카테고리 없음 2006.11.06
마음에 하느님을 모실 때 비로서...8 ♣ 영대가 지어지지 않은 당시에는 영대 대신 청수에 하느님의 신명이 응기 하시므로 그곳을 향해 4배를 드리는 것이다. -전경 교화집 해원편 190p- ♣吽哆(훔치) ;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는 형상으로 도문소자가 하느님을 찾는 소리이다. ♣ 심우도 에서 힌 소는 하느님을 뜻한다. ♣하느님.. 카테고리 없음 2006.11.06
海王(해왕)의 도수에 응 하느니라....8 ♣ ⑴ 순창 회문산 ==> 이십사혈 ==> 오선위기형 ==> 단주해원도수 ⑵ 무안 승달산 ==> 호승예불형 ⑶ 장성 손룡 ==> 선녀직금형 ⑷ 태인 배례밭 ==> 군신봉조형 ⑸ 부안 변산 ==> 이십사혈 ==> ⑴ 회문산 혈수와 상대. 이것은 해변에 있어 海王(해왕)의 도수에 응 하느니라. ※ 회문산 ==> 山.. 카테고리 없음 2006.11.06
道(도)는 해원을 통해야만....7 ♣ 네가 살아야 내가 살 수 있으며 네가 없이는 나도 살 수 없다. -大尾(대미)- ♣ 道(도)는 해원을 통해야만 완성 되어 진다. -전경 교화집 해원편 6p- ♣ 하느님의 정체를 알고 있는 家長(가장), 즉 지도자의 뜻을 따르면 더 이상 종권 다툼이 없다는 것을 가르치신 것이다. ♣ 10은 무극수 이다. (십승지) .. 카테고리 없음 2006.11.06
돈오(頓悟) 와 같이 ....9 ♣ 천문학자 이순지가 편찬한 “천문류초”에 따르면 쌍무지개가 떴을때 색깔이 선명하고 성 한것은 숫 무지개 라 하고 홍 이라 하며 어두운 것이 암컷이 되나 예 라 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쌍무지개는 음과 양이 사귀어 모인 기운 이라고 되어 있다. -사찰에서 본 미륵불의 출세 下(하) 229~230p.. 카테고리 없음 2006.11.06
음양을 이어주는 다리가 있어야 ♣ 도적놈을 세 번 부르시더니 화천 하셨다 함은 도주로부터 판밖도수의 상황이 세 번 있게 된다는 것이다. -사찰에서 본 미륵불의 출세 下(하) 127~128p- ♣ 소 울음소리는 우리 주문소리 이다. 화우고계란 소가 물을 돌아본다는 뜻이다. -사찰에서 본 미륵불의 출세 下(하) 170p- ♣ 나반존자는 앞으로 중.. 카테고리 없음 2006.11.06
나의 本所(본소)니라 ....4 ♣ 개문납객 기수기연은 그 數(수)에 의미가 있다. 즉 네 사람을 그려놓고 손님을 맞이한다는 그림으로 후천 선경을 열어갈 분이 네 분이 계신다는 것을 시사 해주는 벽화이다. ♣ 그 때가 되어 도화낙원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네 분을 찾아야 함을 깨우쳐 주기위해 이와같은 그림을 남겼다. -사.. 카테고리 없음 2006.11.06
집을 지어 달라고 ♣이제 세 번째(삼천) 진법이 나옴으로서 난법으로 세웠던 원위의 세분께서 모두 밝혀져 도의 진법이 완성 되었다. (1935년 무극도 해산 ~ 2005년 까지 70년 만에 진법 완성) -대순신앙 130P- ♣ 글도 역시 무궁 하고 말도 역시 무궁 이라 무궁히 살펴내어 무궁히 알았으면 무궁한 이 울 속에 무궁한 내 아닌.. 카테고리 없음 200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