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법(敎法) 3장 30 ~ 58 까지 교법(敎法) 3장 30 ~ 58 까지 30. 또 가라사대 “난을 짓는 사람이 있어야 다스리는 사람이 있나니 치우(蚩尤)가 작란하여 큰 안개를 지었으므로 황제(黃帝)가 지남거(指南車)로써 치난하였도다. 난을 짓는 자나 난을 다스리는 자나 모두 조화로다. 그러므로 최제우(崔濟愚)는 작란한 사람이오, 나는 치란.. ★ 대순 전경 ★/●•―‥교 법 2008.07.11
교법(敎法) 3장 1 ~ 29까지 교법(敎法) 3장 1 ~ 29 까지 1. 증산성사께서 “나는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고 사람에게도 신명으로 하여금 가슴 속에 드나들게 하여 다 고쳐 쓰리라. 그러므로 나는 약하고 병들고 가난하고 천하고 어리석은 자를 쓰리니 이는 비록 초목이라도 기운을 붙이면 쓰게 되는 .. ★ 대순 전경 ★/●•―‥교 법 2008.07.11
교법(敎法) 2장 31 ~ 58까지 교법(敎法) 2장 31 ~ 58까지 31. 또 공우의 성질이 사나와서 남과 자주 다투기에 하루는 증산성사께서 공우에게 “너는 표단이 있으니 인단으로 가름하라”고 말씀하시고 난 뒤로는 성질이 누그러지고 남에게 이기려고 하지 않고 다시 다투지 아니하였도다. 32. 김광찬은 동곡에 있으면서 증산성사께서 .. ★ 대순 전경 ★/●•―‥교 법 2008.07.11
교법(敎法) 2장 1 ~ 30까지 교법(敎法) 2장 1 ~ 30까지 1. 증산성사께서 정미년 정월에 형렬에게 가라사대 “나의 말이 곧 약이라. 말로써 사람의 마음을 위안하기도 하며 말로써 사람의 마음을 거슬리기도 하며 말로써 병든 자를 일으키기도 하며 말로써 죄에 걸린 자를 풀어주기도 하니 이것은 나의 말이 곧 약인 까닭이니라. 충.. ★ 대순 전경 ★/●•―‥교 법 2008.07.11
교법(敎法) 1장 40 ~ 68 까지 교법(敎法) 1장 40 ~ 68 까지 40. 증산성사께서 정남기의 집에 이르렀을 때 그의 아우가 부모에 대한 불경한 태도를 보시고 그의 죄를 뉘우치게 하시니라. 그 아우가 부친으로부터 꾸중을 듣고 불손하게 대답하고 밖으로 뛰어나갔다가 다시 안으로 들어오려는데 문 앞에서 갑자기 우뚝 서서 움직이지 못.. ★ 대순 전경 ★/●•―‥교 법 2008.06.09
교법(敎法) 1장 1 ~ 39 까지 교법(敎法) 1장 1. 이제 천하 창생이 진멸할 지경에 닥쳤음에도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오직 재리에만 눈이 어두우니 어찌 애석하지 않으리요. 2. 우리의 일은 남을 잘 되게 하는 공부이니라. 남이 잘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되나니 전 명숙이 거사할 때에 상놈을 양반으로 만들고 천인(賤人)을 귀하게.. ★ 대순 전경 ★/●•―‥교 법 200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