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우리는 살아오면서 다소의 화를 내었을 것이다. 지나고 나니 그 화란 모두 나를 불태운 것이고, 상대를 불태운 것이고, 같이 있었던 사람들 불태웠던 것임을 알았습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나무라면 젖 빨던 아이가 그 자리에서 생 똥을 싼다. 실화다. 아이의 .. ★ 이것이 도통이다 2013.01.11
(6) 종통을 繼承(계승)할 네 분 (6) 종통을 繼承(계승)할 네 분 (사찰을 통해본 미륵불의 출세 上 308P) 강증산 성사께서 개벽공사를 보신 개암사 경내의 ‘산신각(山神閣)’에는 특이한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것이 대순진리회 도장에 그려진 ‘개문납객기수기연(開門納客其數其然)’의 벽화와 흡사하다는 사실은 신기할 따름이다. 이..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6.03
(5) 무(戊)는 십간(十干)중의 다섯 번째 (5) 무(戊)는 십간(十干)중의 다섯 번째 [행록 2장 16] 증산성사의 양미간에 둥근 백호주(白毫珠)가 있고 왼 손바닥에 임(壬)자와 오른 손바닥에 무(戊)자가 있음을 종도들이 보았도다. [주해(註解)] 오른 손바닥에 무(戊)는 십간 중의 다섯 번째, 오방의 중앙에 배치되며, 중앙 5·10 토(土)자리로서, 천지를 ..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6.03
(4) 오룡허풍(五龍噓風) (4) 오룡허풍(五龍噓風) [행록 2장 12절] 증산성사께서 신축년(1901년) 5월 중순부터 전주 모악산 대원사(大院寺)에 가셔서 그 절 주지승 박금곡(朴錦谷)에게 조용한 방 한 칸을 치우게 하고 사람들의 근접을 일체 금하고 불음불식의 공부를 계속하셔서 49일(四十九日)이 지나니 금곡이 초조해지니라. 마침..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16
(3) 개벽장이가 밝힌 한 수란? (3) 개벽장이가 밝힌 한 수란? 병겁(病劫)은 하늘의 뜻이 아니라 인간이 저지른 과오로서 생겨났다. 병겁은 천재(天災)가 아니라, 인재(人災)인 것이다. 때문에 인간이 책임져야 한다. [공사 1장 36] 선천개벽 이후부터 수한(水旱)과 난리의 겁재가 번갈아 끊임없이 이 세상을 진탕하여 왔으나 아직 병겁은..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16
(2) 사도(師道)로서 내세하신 강증산 (2) 사도(師道)로서 내세하신 강증산 대순진리회를 창설하신 박 우당께서도 포정문에 강증산 성사라고 하였지 상제님이라고 표현한곳은 한군데도 없다. 다음은 박우당께서 대순진리회를 창설하시면서 포정문에 밝힌 내용이다. (포정문의 글) 대순(大巡)이 원(圓)이며 원(圓)이 무극(無極)이고 무극(無..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10
(1) 나는 개벽쟁이 6. 천지공사를 맡은 개벽장(開闢長) (1) 나는 개벽쟁이 [공사 1장 1절] “시속에 말하는 개벽장은 삼계의 대권을 주재하여 비겁에 쌓인 신명과 창생을 건지는 개벽장(開闢長)을 말함이니라. 증산성사께서 대원사에서의 공부를 마치신 신축(辛丑)년 겨울에 창문에 종이를 바르지 않고 부엌에 불을 지피지 ..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10
(5) 밤나무 약패로 만국의원 (5) 밤나무 약패로 만국의원 [공사 3장 35절] 강증산성사께서 하루는 구릿골에서 밤나무로 약패(藥牌)를 만들어 패면(牌面)에다 만국의원(萬國醫院)이라고 글자를 새겨 그 글자 획에다 경면주사(鏡面朱砂)를 바르시고 이 약패를 원평(院坪) 길거리에 갖다 세우라고 공우(公又)에게 명하셨도다. 공우가 약..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10
(4) 나는 천지에 집이 없는 손님 (4) 나는 천지에 집이 없는 손님 [행록 3장 37절] 정읍(井邑) 사람 차경석(車京石)이 정미년(1907년) 오월에 처음으로 증산성사를 배알하였느니라. 그는 증산께 서류를 꺼내어 보이면서 그 곡절을 여쭙고 “세 사람이 모이면 官長(관장)이 송사를 처결한다 하온데 선생님께서 판단하여 주소서” 하고 증산..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10
(2) 증산성사는 원진천존 관성제군 (2) 증산성사는 원진천존 관성제군 [권지 1장 20절] 증산성사께서 어느 날 공우를 데리시고 태인 새울에서 백암리로 가시는 도중에 문득 관운장(關雲長)의 형모로 변하여 돌아보시며 가라사대 “내 얼굴이 관운장과 같으냐” 하시니 공우가 놀라며 대답하지 못하고 주저하거늘 증산성사께서 세 번을 거..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