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모르는 자가 항상 나를 헐뜯나니라 나를 모르는 자가 항상 나를 헐뜯나니라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로다. 남을 잘 말하면 덕이 되어 잘 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나 남을 헐뜯는 말은 그에게 해가 되고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느니라.” 나를 모르는 자가 항.. 序 言(서언) 2008.05.14
서 언 序 言 서 언 序 言 대인(大人)의 말씀은 달지도 않고 쓰지도 않다 물맛은 무미하나 일상 마셔야 하고 공기는 향기가 없으되 항상 숨쉬어야 하고 주식은 달지도 쓰지도 않으나 하루 세끼 먹어야 살아 갈수 있다. 대인의 말씀은 마치 물과 공기와 주식처럼 살아가는 양식이 되는 말씀들이다. 그러므로 대인의 .. 序 言(서언) 200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