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見遠慮曰智(고견원려왈지) 제생(濟生) 43 高見遠慮曰智(고견원려왈지) 높이 보고, 멀리까지 생각하는 것을 일컬어 지혜라 한다. ❮옛글에 “人無遠慮 必有近憂 인무원려 필유근우 사람이 멀리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이에 근심이 있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사람은 항상 이상은 높게 가져야 뜻을 이룰 수 있고, 생각.. ◆ 진법(眞法) 진리 2010.01.12
(4) 어찌 변함이 있겠나이까 (4) 어찌 변함이 있겠나이까 【행록 4장 23절, 24절】 증산성사께서 무신년(戊申年1908년) 어느 날 고부인에게 ‘내가 떠날지라도 그대는 변함이 없겠느냐’ 고 말씀하시니 부인이 대하여 ‘어찌 변함이 있겠나이까’고 대답하였도다. 이 대답을 듣고 증산성사께서 글 한 수를 지으셨도다. 無語別時情若..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2.23
(3) 장성(長城) 손룡(巽龍) 선녀직금형 (3) 장성(長城) 손룡(巽龍) 선녀직금형 장성이란 다 성장하였다는 뜻이다. 즉 성(誠)은 성현으로 추앙 받은 옛 사람들이 일생동안 값진 보배로 삼아온 마음의 자세이며, 지성으로 진리를 수행한 사람들을 장성(長成)했다고 하는 것이다. 즉 도(道)가 무극도해산(1925년)에서부터 (아이를 출산함과 같은 이..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2.23
(1) 회문산은 산군(山君), 변산은 해왕(海王) 2.단주의 해원은 오선위기로부터 (1) 회문산은 산군(山君), 변산은 해왕(海王) [공사 3장 6절] 증산성사께서 각 처에서 정기를 뽑는 공사를 행하셨도다. 강산 정기를 뽑아 합치시려고 부모산(父母山)의 정기부터 공사를 보셨도다. 부모산은 전주 모악산(母岳山)과 순창(淳昌) 회문산(回文山)이니라. 회문..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