覺道文(각도문) 覺道文(각도문) 교운 2장 33절 夫聖人之經典 不求文章之色彩 而求其眞理 眞人之心 부성인지경전 불구문장지색채 이구기진리 진인지심 求其實而不求外飾 求其物之事理 則求其天然 而不求造作也 구기실이불구외식 구기물지사리 즉구기천연 이불구조작야 故聖人明心達道而不求聞達 書不求文章之色彩.. ◆ 진법(眞法) 진리 2010.02.07
예시 46. 서울(京) 도수 예시 46. 서울(京) 도수 증산성사께서 하루는 ‘천지 대팔문(天地大八門) 일월 대어명(日月大御命) 금수 대도술(禽獸大道術) 인간 대적선(人間大積善) 시호시호 귀신세계(時乎時乎 鬼神世界)’라 써서 신경수의 집에 함께 살고 있는 공우(公又)를 주어 경수의 집 벽에 붙이게 하시고.. ◆ 진법(眞法) 진리 2010.01.30
불가지(佛可止) 가활만인(可活萬人) 불가지(佛可止) 가활만인(可活萬人) [전경] 예시 56. 증산성사께서 이해 여름에 김덕찬을 데리고 불가지(佛何止)애서 신령(神嶺)을 넘어가다 고사리를 캐던 노구를 만났도다. 증산성사께서 그 여인에게 중이 양식을 비노라고 청하시니 그 여인이 없다고 하더니 재차 청하시니 두 되 중에서 한 홉을 허락.. ◆ 진법(眞法) 진리 2010.01.25
무내팔자 지기금지원위대강 無奈八字 至氣今至願爲大降 무내팔자 지기금지원위대강 공사 3장 41. 증산성사께서 무신년에 無奈八字 至氣至志願爲大降 (무내팔자 지기금지원위대강) 의 글을 지으시니 이러하도다. 欲速不達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욕속부달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 九年洪水七年大旱 千秋萬歲歲盡 구년.. ◆ 진법(眞法) 진리 2010.01.12
(3) 개벽장이가 밝힌 한 수란? (3) 개벽장이가 밝힌 한 수란? 병겁(病劫)은 하늘의 뜻이 아니라 인간이 저지른 과오로서 생겨났다. 병겁은 천재(天災)가 아니라, 인재(人災)인 것이다. 때문에 인간이 책임져야 한다. [공사 1장 36] 선천개벽 이후부터 수한(水旱)과 난리의 겁재가 번갈아 끊임없이 이 세상을 진탕하여 왔으나 아직 병겁은..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16
(4) 태인 배례밭의 군신봉조형(群臣奉詔形) (4) 태인 배례밭의 군신봉조형(群臣奉詔形) 태인은 클 태(泰)+어질 인(仁)으로 큰 씨앗이란 뜻인데 사람으로 말하면 영적(靈的)으로 큰 사람, 즉 가장 큰 조상을 말하므로 이는 태초의 조상으로 하느님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 도(道)에서 말하는 옥황상제님이 태인(太仁)이다는 말이다. 仁(인)이라는 말은 ..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2.23
(3) 장성(長城) 손룡(巽龍) 선녀직금형 (3) 장성(長城) 손룡(巽龍) 선녀직금형 장성이란 다 성장하였다는 뜻이다. 즉 성(誠)은 성현으로 추앙 받은 옛 사람들이 일생동안 값진 보배로 삼아온 마음의 자세이며, 지성으로 진리를 수행한 사람들을 장성(長成)했다고 하는 것이다. 즉 도(道)가 무극도해산(1925년)에서부터 (아이를 출산함과 같은 이..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2.23
(2) 무안 승달산 호승예불형(胡僧禮佛形) (2) 무안 승달산 호승예불형(胡僧禮佛形) 무안(務安)은 힘쓸 무(務)에 편안할 안(安)이다. ‘힘써 편안함을 얻는다.’는 것이니 이는 면이수지(勉而修之), 즉 힘써 닦아나가서 도(道)를 얻는다는 것이고, 승달산(僧達山)의 ‘승달(僧達)’이란 ‘승려가 다다른 곳’이라는 뜻으로 수도자의 도통경지이며 ..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2.23
(1) 회문산은 산군(山君), 변산은 해왕(海王) 2.단주의 해원은 오선위기로부터 (1) 회문산은 산군(山君), 변산은 해왕(海王) [공사 3장 6절] 증산성사께서 각 처에서 정기를 뽑는 공사를 행하셨도다. 강산 정기를 뽑아 합치시려고 부모산(父母山)의 정기부터 공사를 보셨도다. 부모산은 전주 모악산(母岳山)과 순창(淳昌) 회문산(回文山)이니라. 회문..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2.23
1. 종통(宗統)을 말한다. 고도인 1. 종통(宗統)을 말한다. (1) 宗統(종통)의 의미 종통계승을 통하여 새롭게 밝혀지게 된 사실은 증산성사께서 천지공사를 집행하셨던 동곡약방 남쪽 기둥에 써놓으신 글귀가 섬도(嶋)자 였다는 사실이다. 이 섬 嶋(도)자에는 山(산)자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결국 박우당은 강증산성사께..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