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무너져도솟아날구멍이있다/예언서 8

[스크랩] ● 설총(654~?)의 비결에 나오는 예언

● 설총(654~?)의 비결에 나오는 예언 역사속의 많은 성현들은 미래에 다가올 세상에 대하여 이미 예견하고 있었다. 말법, 혹은 말대 • 말세라하여 천지가 병들고 사람이 금수와 같아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없는 지금의 세상을 미리 보았던 것이다. 그러나 성현들의 예언이 결코 절망..

[스크랩] 『격암유록』 54장 송가전(松家田)

『격암유록』 54장 송가전(松家田) 鄭李問答三秘文을 大綱푸러 이르리라 정이문답삼비문 대강 정은 정감, 이는 이심을 나타내는 문구이고 정이문답은 정감과 이심이 문답형식으로 미래를 예언한 예언서로서 정감록의 감결을 의미한다. 自古至今末世까지 三數秘로 마치었네 자고..

5. 「만법전」- 작자미상

5. 「만법전」- 작자미상 「만법전」역시 시중에 예언서로 많이 읽히고 있다. 이 책에서도 보이는 아주 구체적인 하느님 강세에 대한 내용을 간추려본다. 「 만세화(萬歲華)」 末世衆生 苦를받아 三綱五倫 끊어지고 말세중생 고 삼강오륜 骨肉相爭 農事되어 殺伐中에 빠진衆生 골육상쟁 농사 살벌중 ..

4. 이서구(1754~1825)의 예언

4. 이서구(1754~1825)의 예언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등과 함께 한학4대가 중의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이서구선생의 「춘산채지가」는 현재는 판소리로도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고, 여러 예언연구가들에 의해 연구되고 있다. 또한 남사고의 저서와 함께 우리민족의 비서(秘書)로 손꼽..

3. 남사고(1509~1571)의 예언

3. 남사고(1509~1571)의 예언 노스트라다무스와 여러모로 비견되며 또한 같은 시기에 살았던 이가 조선의 남사고(南師古)라는 사람이다. 호는 격암(格菴)이고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사람이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전해진다. 남사..

2. 무학대사(1327~1405)의 예언

2. 무학대사(1327~1405)의 예언 고려말, 조선초의 고승이며, 조선 건국이후 한양을 도읍으로 정한 유명한 설화의 주인공이기도 한 무학대사가 지은 「무학결(無學訣)」을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天皇 地皇 人皇 後 천황 지황 인황 후 天下之大金山 천하지대금산 母岳山下에 金佛이 能言하고 모..

1. 설총(654~?)의 비결에 나오는 예언

역사속의 많은 성현들은 미래에 다가올 세상에 대하여 이미 예견하고 있었다. 말법, 혹은 말대 • 말세라하여 천지가 병들고 사람이 금수와 같아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없는 지금의 세상을 미리 보았던 것이다. 그러나 성현들의 예언이 결코 절망으로만 점철된 것은 아니었다. 말대를 당하여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