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뇌성보화천존은 해인이다 5. 뇌성보화천존은 누구? (1) 뇌성보화천존은 해인이다 [교운 2장 55절] “해인을 인패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여 어떤 물체로 생각함은 그릇된 생각이니라. 해인은 먼저 있지 않고 자기 장중(掌中)에 있다. 우주 삼라만상의 모든 이치의 근원이 바다에 있으므로 해인이요. 해도진인(海島眞人)이란 말이 있느..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07
(8) 삼위일체로 곧 미륵이라 (8) 삼위일체로 곧 미륵이라 [교운 2장 23절] “時時黙誦 空山裡 夜夜閑聽 潛室中 시시묵송 공산리 야야한청 잠실중 分明造化 成功日 堯舜禹王 一切同 분명조화 성공일 요순우왕 일체동 [주해(註解)] 때때로 빈 산(山=ㄩ=양산)안에서 주문을 외는데, 고요하고 한가하게 들어보니 숨겨진 집이다. 분명히 ..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07
(7) 나는 곧 미륵이라 (7) 나는 곧 미륵이라 [행록 2잔 16절] “나는 곧 미륵이라. 금산사(金山寺) 미륵전(彌勒殿) 육장금신(六丈金神)은 여의주를 손에 받았으되 나는 입에 물었노라” [주해(註解)] 증산성사께서 ‘나는 곧 미륵이라’ 하심은 ‘나는 미륵의 일을 하러 왔노라’ 하심이지 ‘나의 정체가 미륵’이란 뜻은 아니..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06
(6) 진주(眞主)가 있음이니라. (6) 진주(眞主)가 있음이니라. [무극진경 9장 3절]⑨:179 증산성사께서 삼계공사를 마치셨음을 종도들에게 성명(聲明)하시니 경학이 여쭈기를 『공사를 마치셨으면 나서시기를 바라나이다.』 하니 『①도수가 아니므로 나서지 못하노라.』 하시니라. 경학이 『제가 비록 무능하오나 몸이 닳도록 감히 두..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06
(5) 강증산은 최수운성사의 갱생이다. (5) 강증산은 최수운성사의 갱생이다. [교운 1장 35] 증산성사께서 공우에게 ‘천지의 조화로 풍우를 일으키려면 무한한 공력이 드니 모든 일에 공부하지 않고 아는 법이 없느니라. 정북창 같은 재주로도 입산 삼일 후에야 천하사를 알았다 하느니라.’고 이르셨다. ※ 정북창 선생(1506~1549)은 일명 용호..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03
(4) 주인을 대신한 대선생(代先生)이다 (4) 주인을 대신한 대선생(代先生)이다 [권지 1장 11절] “이 길이 남조선 뱃길이라. 짐을 많이 실어야 떠나리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길을 재촉하여 三十리 되는 곳에 이르러 “대진(大陣)은 일행 三十리라” 하시고 고부 송월리(松月里) 최(崔)씨의 재실에 거주하는 박공우(朴公又)의 집에 유숙하셨도..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03
(3) 호남서신사명 바둑판 운전 (3) 호남서신사명 바둑판 운전 [행록 5장 33절] 경석으로 하여금 양지에 “전라도고부군우덕면객망리강일순 호남서신사명 全羅道古阜郡優德面客望里姜一淳湖南西神司命 이라 쓰게 하고 그것을 불사르게 하시니라. [주해(註解)] 증산성사는 천지의 주인이신 미륵이 아니고 서쪽의 金神司命(금신사명)..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02
(2) 신축년부터 천지공사를 맡았다 (2) 신축년부터 천지공사를 맡았다 [권지 1장 7절] 임인년(1902년) 七월에 이르러 쌀값이 더욱 뛰고 거기에 농작물마저 심한 충재가 들어 인심이 더욱 사나워지기에 증산성사께서 종도들에게 “신축년부터 내가 일체의 천지공사를 맡았으니 금년에는 농작물이 잘되게 하리라” 고 말씀하시었다. [주해(註..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02
(1) 한 수만 높으면 이긴다. ★ 고도인이 밀하는 강증산의 천지공사 4. 내가 천지공사를 맡았다. (1) 한 수만 높으면 이긴다. [공사 1장 36절] “바둑에서 한 수만 높으면 이기나니라. 남이 모르는 공부를 깊이 많이 하여 두라. 이제 비록 장량(張良) 제갈(諸葛)이 쏟아져 나올지라도 어느 틈에 끼어 있었는지 모르리라. 선천개벽 이후..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02
(4) 어찌 변함이 있겠나이까 (4) 어찌 변함이 있겠나이까 【행록 4장 23절, 24절】 증산성사께서 무신년(戊申年1908년) 어느 날 고부인에게 ‘내가 떠날지라도 그대는 변함이 없겠느냐’ 고 말씀하시니 부인이 대하여 ‘어찌 변함이 있겠나이까’고 대답하였도다. 이 대답을 듣고 증산성사께서 글 한 수를 지으셨도다. 無語別時情若..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