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년 1월 7일 상도 박성구 선감이 도전님의 존영을 모시고 올라가 서가여래를 내리고 도전님을 모셔야 한다고 주장 하였다.
♣ 그러자 도전께서는 1991년 2월 12일 훈시에서 상제님께서 미륵으로 오신다고 했다. 그래, 불교가 있으므로 해서 우리의 법이 나올수 있다. 그래서 석가모니는 그곳에 봉안한 것이다. 아무나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어른이 될수는 없어! 석가불은 3,000년 운이고 미륵불은 50,000년 운이여, 짧은 것이 먼저 나오고 긴것이 나중에 나오는 것이 순서다. 앞으로는 미륵불 운수여! 라고 말씀 하셨다.
-대순신앙 85 p-
♣ 진리도 물에서 나왔다. 사람뿐 아니라 만물은 다 물이 없으면 클 수도 없고 자랄 수도 없다. 이번에도 물에서 도통이 나온다.
♣ 이와 같이 물이 있어야 한다고 하신 것은 곧 물의 이치로 오신분이 있어야 비로서 미륵이 출세 할수 있기 때문이다.
♣ 석가가 어찌 세존이란 말이냐? 석가는 여래이고 미륵이 세존이시다.
장차 인세에 강림 하실 분은 미륵세존 이시다.
-<1993,9,8> 대순신앙 79,89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