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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王(해왕)의 도수에 응 하느니라....8

고도인 2006. 11. 6. 21:21
 

♣ ⑴ 순창 회문산 ==> 이십사혈 ==> 오선위기형 ==> 단주해원도수

   ⑵ 무안 승달산 ==>               호승예불형

   ⑶ 장성 손룡   ==>               선녀직금형

   ⑷ 태인 배례밭 ==>               군신봉조형

   ⑸ 부안 변산   ==> 이십사혈 ==> ⑴ 회문산 혈수와 상대.

이것은 해변에 있어 海王(해왕)의 도수에 응 하느니라.

   ※ 회문산 ==> 山君(산군), 변산 ==> 海王(해왕).

                                       -전경 교화집 해원편 63p-

♣회문산과 변산의 두 정기가 맥을 이루도록 조정 하시어 하느님께서는 도를 창출하여 人山(인산)을 만들고 대두목은 도를 완성하여 人山(인산)을 이룰수 있게 하셨다.

                                       -전경 교화집 해원편 81p-

♣ 無學(무학)은 배우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배움이 없다는 뜻이다.

♣ 道(도)는 언제나 발전하고 성장해 가므로 無學(무학)이 내포 되어 있는 뜻은 과거의 學(학)에만 얽 메인다면 새로운 것을 열고 발전 할수 없으므로, 과거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것을 배우라는 것이다.

♣ 과거의 대순진리에 얽 메인다면 道(도)를 볼수 없는 것이다.

                                       -전경 교화집 해원편 84p-

♣ 삼원색을 물들여 사명기 를 세움은 도 맥이 네 사람에게 이어져 오면 하느님의 정체가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고 도가 이루어지니 하느님 으로부터 사명을 받아 천하를 바르게 세워나갈 뚜렷한 명분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 백지 넉장에 시천주를 적어 황토를 조금씩 싸서 소나무 가지에 단것은 대두목이 하느님을 모신다는 표시이다.

                                       -전경 교화집 해원편 115p-

♣ 동학사(東學寺)사가 우리 道(도)다. 동학이 靑學(청학)이다.

♣ 해원 이라는 것은 우리 도 밖에 없다.

♣ 대순이 바로 해원이고, 해원이 바로 대순이다.

                         <1992,6,26> -전경 교화집 해원편 115p-

♣ 도수를 풀어 토지를 해원 하시고 백성들을 구제 하고자 안면도와 원산도(元山島) 두 섬에 간사지(干瀉地)를 개척하기 시작 하셨다.

                                      -전경 교화집 해원편 156p-

♣ 우리 도는 신인상합의 도로써 하느님을 섬기고 인간에게 신명을 봉하는 공부 이므로 그 형태가 무당과 같은 것이다.

♣ 관건을 벗긴 것은 지금까지 잡신의 관을 쓰고 있었으나 이제 부터는 잡신을 벗어 버리고 하느님을 모시라는 일을 하는 것이다.

♣ 마음에 잡신을 벗어 버리고 하느님을 섬기면 마음이 맑아지며, 정신이 맑아져서 도를 알게 되어 소원 성취가 되는 것이다.

♣ 神明(신명)을 불러 응기 시킬 때 淸水(청수)를 떠놓고 心告(심고)를 드리는 것이다.

                                      -전경 교화집 해원편 15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