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 번째(삼천) 진법이 나옴으로서 난법으로 세웠던 원위의 세분께서 모두 밝혀져 도의 진법이 완성 되었다.
(1935년 무극도 해산 ~ 2005년 까지 70년 만에 진법 완성)
-대순신앙 130P-
♣ 글도 역시 무궁 하고 말도 역시 무궁 이라 무궁히 살펴내어 무궁히 알았으면 무궁한 이 울 속에 무궁한 내 아닌가?
-수운가사 흥비가의 마지막 부분-
♣ 인존시대의 완성의 도를 가르칠 스승들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 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대순진리로 가는길 88P-
♣ 이 세상에는 眞(진)이 있고 假(가)가 있다.
참眞(진)을 진짜라 하고 거짖(假가)을 가짜라 한다.
진짜는 항상 숨겨놓은 것이다.
진짜는 본래 쓰임을 다 할수 있다.
가짜는 본래 쓰임을 다 할수 없다.
그래서 가짜는 속았다는 것이다.
-대순진리로 가는길 229P-
♣ 지금 세상은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다.
세상에 진짜를 찾기가 어렵다.
참된 사람이라면 진실을 구하고자 노력 하는 것이다.
♣ 眞理(진리)는 가짜가 없는 것이고 글(文문)과 말(言언) 그대로 참된眞(진)이치理(리)이다.
-대순진리로 가는길 230P-
♣미륵 삼존불의 이치; 세분은 동일한 분으로 높고 낮음의 구분을 할 수 없고 앞뒤의 구분도 둘 수 없으므로 일렬로 세울 수도 없고 아래위로 세울 수도 없다. 이것이 바로 伊(이)자 삼 점(∴)이다.
-사찰에서 본 미륵불의 출세 上(상) 173p-
♣ 집을 지어 달라고 부탁한 주인=========>미륵 (하느님)
⑴ 설계자 ; 증산
⑵ 시공자 ; 정산
⑶ 시행자 ; 우당, 이렇게 해서 집(宇宙)이 완성 되는데,
삼존불을 여기에 비유 하였다.
-사찰에서 본 미륵불의 출세 上(상) 29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