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1일 훈시 2005년 9월 21일 훈시 ♣ 수도하면서 마음에 있는 것은 사실대로 이야기해야 한다. 안하니 실패한다. 마음을 속이지 말라.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마음이 신의 집이다. 신을 속이니 곪아 들어간다. 신명이 들어와야 일이 된다. 신명을 받는 자체가 수도다. 그것이 수도다. ♣ 석..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5년 9월 15일 훈시 2005년 9월 15일 훈시 ♣ 여러분이 도가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우리는 지금 반쪽 밖에 모른다. 그런데 안다면 거짓말이다. 반은 신의 세계다. 신의 세계는 볼 수가 없다. 그런데 안다면 거짓말이다. 사람의 본체는 신이다. 사람이 행동하는 것은 신의 그림자다. ☞ 반쪽==>쪽박==>..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5년 8월 19일 훈시 2005년 8월 19일 훈시 ♣ 여러분 마음속에 미륵불(彌勒佛) 모시는 마음이면 일이 잘된다. 마음이란 신명(神明)의 집이여. ☞ 미륵불==>미륵세존==>세상에 존재하는 미륵을 모시라는 뜻. ♣ 미륵불을 모시면 알곡이 된다. 마귀가 들어오면 미륵불을 인정 안한다. 미륵불을 인정 안..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5년 8월 17일 훈시 2005년 8월 17일 훈시 ♣ 그런데 여러분이 이야기가 잘 안 통한다. 도전이 하는 것은 되는 것이 없다 한다. 안 되는 것은 자신한테 있는 것이다. 일이 되게 하는 것은 잘 이해하고 뭉치는 데에 있다. ♣ 훈회, 수칙을 여러분들도 이해해야 한다. 전 세계 사람들도 훈회, 수칙을 이야기 하면 다 좋아한다. 안..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5년 8월 8일 훈시 2005년 8월 8일 훈시 ♣ 도를 닦는다는 것이 마음을 닦는다는 것이다. 먹고 사는 것이 안 되니 닦을 수가 없다. 의(衣), 식(食), 주(住)가 필수다. 마음을 닦는다면 의(衣), 식(食), 주(住)가 있어야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이다. 동물도 의. 식. 주에 따라 살아간다. 새도 집을 짓고 살아가지 않느냐? ♣ ..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5년 3월 19일 훈시 2005년 3월 19일 훈시 ♣ 나는 충분한 교화를 했기 때문에 알아듣고 고친줄 알았다. 천자는 하느님이란 뜻이다. ==>하느님=한님=하나의 주인=1의 주인=유일신 나를 "천자다, 하느님이다"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나는 미륵이니까. 그것을 믿으면 죽는다. ===>죽고자 하는 자 살..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5년 3월 17일 훈시 2005년 3월 17일 훈시 ♣ 왜 안 되느냐 하면 그렇게 이야기해도 안 받아 들인다. 도(道) 다 알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이 들으면 미친놈이라 한다. ================>교화집;60P 내가 가르치는 것과 여러분이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 박우당께서 미륵이다. =========>쪽박==>내가 곧 미륵이다. 이것만 ..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5년 2월 7일 훈시 2005년 2월 7일 훈시 ♣ 을유년(乙酉年)은 도(道)를 표현한다. 소도 물론 도(道)다. 닭이 축(丑)시에 울기 때문에 도다. 청계탑, 동계탑 할때 닭 계(鷄)자다. 을유년은 도가 밝아지기 시작한다. 도(道)를 알린다. 여러분 올해는 새롭게 각오하라. ☞ 을유년(2005년)도를 밝혔다. 도의 주인이신 진짜 옥황상제님..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5년 1월 13일 나가는 봉심 훈시 2005년 1월 13일 나가는 봉심 훈시 ♣ 출좌는 신명계 모습이다. 이제 밝혀졌으니까, 여러분 마음 놓고 포덕해도 된다. 도(道)가 안 보였잖아, 이제 보이니까 따라온다. 나가서 도가 이렇다 저렇다 하지마라. 불로불사 알았으면, 도(道) 다 알은 것이다. 안 죽는 세상이 왔지 않느냐? ☞ 도가 보이고 밝혀졌다..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5년 1월 9일 훈시 2005년 1월 9일 훈시 ♣ 여러분들 너무 답답한 것이 느껴지고 대화가 안 된다. 도를 전 할 때와 받을 때 문제가 있다. 도(道)는 전해주고 받으면 끝이다. 도가 천지다. 천지가 운행하는 법칙이 있다. 그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 천도(天道)를 가르치는 것이다. 천도(天道)는 하늘이 가는 길이다. 천도(天道)..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