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5년 8월 17일 훈시

고도인 2007. 3. 19. 16:18
 

2005년 8월 17일 훈시


♣ 그런데 여러분이 이야기가 잘 안 통한다.

도전이 하는 것은 되는 것이 없다 한다.

안 되는 것은 자신한테 있는 것이다.

일이 되게 하는 것은 잘 이해하고 뭉치는 데에 있다.


♣ 훈회, 수칙을 여러분들도 이해해야 한다.

전 세계 사람들도 훈회, 수칙을 이야기 하면 다 좋아한다.

안에 있으면 도 닦을 사람도 밖에 나가면 다 버린다.

그래서 우리는 뭉쳐야 한다. 여기서 뭐냐 하면

훈회, 수칙대로 하면 되어야 되는데….

훈회수칙대로 하면 될 수 있다.

일이 안되다 보니 되는 것이 없다한다. 해도 안 되고….

 

♣ 돈 거래와 불평불만 하는 사람들, 신명이 다 쫒아낸다.

그런 일이 있다면 고쳐야 돼! 고치자고 이런 이야기 하는 거여!

도의 이치가 이렇다 저렇다 해야 돼!


♣ 나도 도에 들어올 때,

하는 일마다 안 되고 답답하고 해서 나도 도에 들어왔다.

대순진리에서 진리 아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

나도 진리를 알고 들어온 것이 아니다.

나 자신도 하도 안 되니까 내 팔자가 왜 이렇게 어렵나해서 재수 받을려고   도에 들어 왔다. 들어와 보니 어마어마한 진리가 있다.

들어와서 진리를 보아야 한다.

마음이 맑아야 진리가 보여.

 

☞ 헌재 대순진리회에서 진리 아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일단 들어가서 진리

를 알아봐라. 전무후무한 엄청난 진리가 있다.


♣ 진법에 있는 사람, 마음이 하나도 안 닦였어.

여러분들 사업이 안 되고 막혀있어.

여러분들이 진리를 믿거든.

그런데 안 되거든! 내 마음을 내가 모르니 안 돼.


♣ 여러분 마음에 뭐가 들어앉았잖아!

욕심, 사심 그런 것 꽉 들어있다.

여러분 성공할려면 마음을 비워 주어야해.

시키면 시키는 대로 안해. 전부 자기 생각대로 하는 거여. 

우리는 새 하늘 새 땅으로 가는 거여.

그런데 여러분들이 과거에 배워 왔던 것은 현실에 있어서는 안 맞아.

 

☞ 교화집 42 P, 149 P, 신앙 102 P, 하늘구멍 71 P, 심우도 138 P.>

☞ 새 진리=>새로운 법=>참 진법=>해인의 법=>양산의법=>兩山道(양산도).

과거에 배웠던 대순진리로는 현실에 맞지도 않고 운수를 받을 수도 없다.


여러분들 마음속에 도가 들어 있지 않고 "임원이다"는 것과 육두벼슬이                                                     2005년 8월 17일 훈시

들어있고, 욕심 사심이 들어 있으니 돈이 안 들어오고 일이 안되게 되어있  다. 내가 시키면 해야 되는데 안 하거든. 그래서 도둑놈이구나, 마왕이구나,

내 얘기 하면 아니다하고 안 되는 거란다. 안 받아지니까 그렇다.

그러니 여러분 망해, 여러분 비참해 지는 거야.

이 사회 전부가 척신세계다.

우리 주문에 시호시호 귀신세계라고 하듯이 귀신이 바글바글하다.

우리는 신명을 받아 좋은 세상 가자는 거여,

그런 교화가 안 나와.

믿기는 믿는데 내 마음에 귀신이 버글버글 끓는데, 무슨 일이 되겠어?

 

☞ 도전님께서 미륵이시자 옥황상제님이신데 이것을 안 받아드리고 안 믿으면 나중에 비참해진다는 말씀이시다.


♣ 여러분 소원을 빌면 신명이 들어오거든.

그러니 지금부터 내 이야기 잘 듣고 실천해야 잘  살 수 있어.


♣ 여기오고 싶어도 못 오는 것이 차비가 없어서 못 온다 이거 아니여. 뭐 할려고 도 닦나?

나는 도 닦을때 "석가모니 모신 것이 잘못되지 않느냐?"

라고 주훈재와 정대진에게 물어 보니까 답변을 못해. 결론은 뭐냐?

다른 임원들도 "석가모니 자리가 도전님 자리다"하는 것은 인정했어.

지금까지 잘못 된 것이라고.

 

☞ 서가여래자리가 박 우당의 자리다, 는 것은 다른 임원들도 인정했다는 뜻이며 그 증거로 석가모니가 예언해놓은 대로 3,000년 후에 다시 와서 반겁(50년)동안 교화하여 후천 용화도장의 터전을 마련하고 가신다고 하였다. 그래서 우당께서는 50년(1945~1995)동안 교화하시고 화천하시었다.


♣ 새 하늘 새 땅이 안 보이니 포덕 안 하거든.

불로불사(不老不死) 라는 것도 자연(自然) 적으로 오는 것이다.

백도(白道)는 달이 가는 길,

황도(黃道)는 지구가 태양궤도를 도는 것으로 28수가 가는 길이여. 

신명이 하고 있다.

하지(夏至)도 우리 주문대로 가고 있어.     ====>교화집 117 P, 143 P,

앞으로는 신명이 사람한테 오는 거여. 이것이 대강식이여.

이걸 할려고 수도하는데 마음 닦기 바쁜데,

마음은 안 닦고 불만불평들 하거든.

그런데 내가보니 아직 덜 나간 것 같애.  =>진리가 맞으니 나갈 사람 더 나가라.


♣ 황도, 태양계, 우주가 도는 것이 다 천도 상 극락이 온다.

석가, 공자, 예수가 가르쳐 놨다.

여러분들 바르게 알고 바르게 전해 주어라.


♣ 이번에 내가 먹고 사는 법을 가르쳐 주었거든.

이번에는 신인상합(神人相合)이 아니면 못가.

신명이 오기 전에 구신이 먼저와.

그래서 우리끼리 어울려야 돼. 후천에 가도, 먹고 누는 것이 있어.

병들면 끝이여. 자기 몸에 자기가 투자해야 돼 .육신이 있어야 돼.

돈 벌어 어디다 써? 자기 육신을 가꾸기 위해서 투자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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