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5년 8월 8일 훈시

고도인 2007. 3. 19. 16:14
 

2005년 8월 8일 훈시


♣ 도를 닦는다는 것이 마음을 닦는다는 것이다.

먹고 사는 것이 안 되니 닦을 수가 없다.

의(衣), 식(食), 주(住)가 필수다.

마음을 닦는다면 의(衣), 식(食), 주(住)가 있어야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이다.

동물도 의. 식. 주에 따라 살아간다.

새도 집을 짓고 살아가지 않느냐?


♣ 천지대도(天地大道)를 닦으면서 집도 절도 없이 닦는다는 것은 현실에    안 맞다. 우리는 사(士),농(農),공(工),상(商)이 있다.

적성에 맞게 사, 농, 공, 상을 찾으면 된다.

나라는 존재는 가정에서 출발해서 가정의 테두리 안에서 내가 존재한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국가에서 존재한다고 할 때 차원이 다르다.

가족이 서로 존중해 주면서 위하라는 것이다.

도를 닦는다는 것이 가정을 지키는 것이다.

이것이 윤리도덕이고 상제님의 뜻이다.

 

☞ 천지가 병들고 병겁이 밀려오는데 가정을 지킨다고 지켜지겠는가?

가정을 지키는 것이 과연 천지대도를 닦는 상제님의 뜻이겠는가?


진리는 받았는데, 마음의 근본이 없이 받았다.

이것이 과연 인류를 살릴 수 있나?  없다.

☞ 도(道) 받았다 ="도전님께서 미륵이시다" 는 것을 받아들인 사람을 뜻함.

그러나 이 사람은 근본이 없기 때문에 이내 도를 배신하게 된다는 뜻.


부모의 마음이나 하느님의 마음이나 같다.

하느님의 덕을 알아야 한다.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잘되어야 한다.

덕을 입은 사람이 눈에 안 보인다.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다.

진리가 인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부작용이 많다.

우리가 인류를 제도해 나가는 데는 포덕이 되어야 한다.

포덕이 안 되어서 의. 식. 주 해결이 안 된다. 

의. 식. 주가 되어야 포덕이 된다.

의. 식. 주 해결을 제도적으로 만들어야겠다.

 

♣ 지금 우주환경이 불로불사로 접어들고 있다.

대순진리(大巡眞理) 믿는다고 불로불사가 되고,

안 믿는다고 불로불사가 안 되고 그런 게 아니다.

불로불사하는 우주환경이 오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가느냐는 삼신(三神)께서 만들어 놓으셨다.

병겁이 오고 있다.

첫째 물 그 다음 공기 그 다음 음식, 음식에서 병이 온다.


제생관은 첫째, 기도 모시는 법(法)을 지킨다.

둘째, 좋은 물 그리고 불로초

그 다음이 농사를 직접 지어서 무공해 유기농을 해서 먹거든,

거기에서 병이 낫는다.

우리의 목표는 무병장수(無病長壽)다.

 

☞ 정해진 시간(진술축미)마다 법수 꼭 올리고, 올바른 주문(23자 태을주)으

로 정확한 신명(무극신이신 상제님)을 모시고, 기도를 모시는 것이 제생관

의 법방이요 참 진법이다. 이것을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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