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5년 3월 19일 훈시

고도인 2007. 3. 19. 16:12
 

2005년 3월 19일 훈시


나는 충분한 교화를 했기 때문에 알아듣고 고친줄 알았다.

천자는 하느님이란 뜻이다. ==>하느님=한님=하나의 주인=1의 주인=유일신

나를 "천자다, 하느님이다"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나는 미륵이니까.

그것을 믿으면 죽는다.  ===>죽고자 하는 자 살고, 살고자 하는 자 죽는다.

그런데 그것을 듣고도 말 안한다.

그것이 마음에 들어있다.

하느님이란 말이나, 천자란 말이나 같은 말이다.===>한님==>증산==천자

그런데 도전님이 인정하기 때문에 대기 안 시킨다고 한다? ==>인정한다는뜻.

나는 교화하니 알아들은 줄 알았다.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에 부(浮)자가 뜰 부(浮)자다.

세분을 모시고 올라가는 것을 말한다.==>진리와 이치 갖고 올라간다.=교화집98P

세분 받들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 안하고 딴 짓 하면 사업이 안 된다.

 

세분(勢기세세,불알세. 昐햇빛분)↠빛의 알, 즉 불알을 뜻한다. 다시 말하

면 불씨를 말하는 것으로 빛의 신이며 미륵불이신 박 성구도전님의 정체를

모시고 올라가는 것이다.

 

♣ 이 땅에 하느님이 오셨다는 것을 믿는다.

그것 믿고 쫒아 다닌다. 그러니 포덕이 된다.

그것은 안 믿고 도전이 천자니, 미륵이니 그런 것이나 따지고 앉았다.

들어도 말도 안한다. 미륵세존께서 원시의 신, 성, 불보살들을 전부

회집하여 하느님께 올라갔다.  

 

구천상제님이 천자다. 하소연에 의해서 내려 오셨다.

그래서 천지를 뜯어 고치셨다.

구천상제께서 유일신이다.       ==>증산==>유일신(柳一神)==>천자

천지조화를 부리고 천지를 마음대로 하신 분이다.

천지권능을 마음대로 하신 분은 구천상제 밖에 없다.

오셔서 보니까 원이 맺혔다. 단주가 그 원의 시초이다.

그래서 단주의 원을 풀어주었다.

 

☞ 易(역)에서 하늘은 1이라하고, 땅은 2라하고 사람은 3이라 한다. 그래서 유일신이란 1의 주인은 하늘의 신이란 뜻으로 一神(일신)은 하느님이란 뜻이다. 따라서 삼신은 천지인 삼계를 다 관장하는 人三神(인삼신)으로 옥황상제님을 말한다. 하나는 한님이고 하나님이며 천자라고 한다. 그래서 증산께서는 대두목으로 다시 와서 천자로써 단주의 寃(원)인 해원의 실마리를 풀은 것이다. 이로써 冤(원)의 고가 풀리게 되는 것이다.


♣ 도주님의 전생이 초패왕이고 단주이다. 그것을 알고 있었다.

요임금이 바둑판을 주면서 후천운수를 기다리라고 하였다.

아버지는 아들이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교화집 67 P

그래서 바둑판을 주면서 때를 기다리라고 하였다.

그런데, 단주가 못 참았다.

왜냐하면 인간이니까, 욕망이 있으니 참지를 못한 것이다.

그래서 순임금에게 독화살을 쏘았다.

그것이 원의 씨앗이 되어 퍼져 내려왔다. 그래서 그원을 풀어 주셨다.

그래서 세상에 원의 고가 풀리고 모든것이 풀려 나가게 된 것이다.

아직 100년이 안 넘었다.

1909년에 화천 하셨으니 2009년이 되어야 100년이 된다.


♣ 전지전능한 하느님은 구천상제님 한 분이다.

그리고 나를 두고 천자다, 미륵이다 하고 다닌다.

그것을 듣고도 맞다고 해 버린다,

맞기는 뭘 맞느냐?     ===>나는 미륵인데 천자다, 라고 하면 안 된다.

도전이면 됐지, 인도자면 됐지,  

뭘 더 말할 것이 있느냐? 


 

기도도 하고,  다 해보니 진리는 틀림없었다.

포덕이 되려고 하면 바람이오고, 바람이 오고하는데

그것이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 온다? 뭐하러 오느냐?

나는 여러분이 무섭다. 진리는 맞고 여러분은 진리가 아니잖아!

그러면서 여기 오는것은 천지, 道(도)를 없애려 하는 것이다.

 

왜? 관계가 없느냐? 알면 분통 터질 일이다.

여러분 진리가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

잘살게 해주고 직업 없는 사람 직업 만들어주고,

죽는 사람 살려주고, 우리일이 그일 아니냐?

그 일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하면 되게 되어있다.

 

☞ 박 성구도전님의 정체가 밝혀지니 그 허상은 죽게 되고, 실체 즉 신명계에서 원수(무극신)이신 옥황상제님의 본체가 드러나는 것이다. 이 진리를 지금 깨닫지 못하고 나중에 알게 되면 분통 터질 일이다.

원수( ○ )=무극=태극=극과 극(원수)= ○ 과 1 =시종=시무식, 종무식== ( 十 )


♣ 삼신은 우리 고유의 신앙이다.

관악산이 원래 삼신산이다. 북악산도 그렇다.

격암선생이 이야기 했잖아!

동해삼신 불사약(東海三神不死藥)인 삼신 모시러 왔다.

뭘 다르게 생각하느냐? 

나를 그렇게 만드는 것은 결국 자기를 그렇게 천자로 만들자는 것이다.

얼마나 천자가 되고 싶으면 그러느냐? 그 마음이 그러니까 그렇다.

 

삼신(參神;참신)=해원신(증산, 대두목)과 보은신(옥황상제님)==>양산, 양백의 진리.


 ♣ 우리가 지금 할 일은 신명대접 할 일 뿐이다.

우리가 무슨 힘이 있나?

나는 그것을 느낀다. 이번 소련가서 그렇다. 얼마나 추우냐?

날씨가 따뜻해진다. 갈때마다 그렇다.

우리는 신명대접 할 일이 우리 일이다.

 

☞ 단주(박성구도전님)는 해원의 댓가로 대두목에게 해원두목의 자리를 넘

겨 주었다. 그래서 모든 병원은 원진천존관성제군이신 대두목에게 있다.

그러므로 주인이신 도전님께서는 수수방관할 뿐인 것이다.


♣ 전부 자기자랑하고 다닌다.

모이면 포덕 이야기는 안하고 전부 자기자랑 한다.

만나면 남 잘되게 하는 말해야 한다.

이제 천지운행상 안 죽는 시기가 왔다.

그런데 여러분, 남 잘살게 해주는 마음이 없잖아!

마음을 속이지 말라. 훈회수칙에 나온다. 그렇게 하면 된다.

진리에 입각한 마음이냐?  아니냐?

남 잘되게 하는 마음이냐?  아니냐? 

남 살리는 마음이냐?  아니냐?

그것 안속이면 된다. 운수 받는데 많이 데려오는 그 사람이 운수 받는다.

할일 안하고 운수 받겠다고 하면 말이 안 되는 소리다.

나가면 발심을 가지고 열심히 포덕 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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