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5년 2월 7일 훈시

고도인 2007. 3. 19. 15:52
 

2005년 2월 7일 훈시


을유년(乙酉年)은 도(道)를 표현한다.

소도 물론 도(道)다. 닭이 축(丑)시에 울기 때문에 도다.

청계탑, 동계탑 할때 닭 계(鷄)자다.

을유년은 도가 밝아지기 시작한다.

도(道)를 알린다. 여러분 올해는 새롭게 각오하라.

 

☞ 을유년(2005년)도를 밝혔다. 도의 주인이신 진짜 옥황상제님의 정체를 밝혔다. 즉 나의 정체를 밝혔으니 각오를 새롭게 하라.


여러분은 가르쳐줘도 못 알아듣는다.

통하는 사람은 통한다. 여러분은 안 통한다.

똑똑히는 여러분만큼 똑똑한 사람 없다. 그런데 일은 안한다.

도가 딴 게 아니다. 불로장생이다.

 

☞ 나와 통하는 사람 따로 있다. 나를 미륵이라고 하는 사람과 통한다.


♣ 사시(四時)가 진술축미인데 도수에 맞추면 기운이 온다.

지금은 진술축미로 기울어져 돈다.

주일에 한 번씩 자, 오, 묘, 유에 기도 모셔준다.

오전 5시, 11시, 오후 5시, 11시에 주일기도 모시는데

주일은 8번 기도모시고,

평소에는 진술축미 오전 7시, 오후 1시, 7시, 새벽 1시에 기도 모신다.

이것이 바로 수련이고 기운을 받는 것이다.

그 기운이 뭐냐하면 불로장생의 기운이다.

지금은 불로장생의 기운이 내린다.

여러분 그것 안다하면 불로불사다. 사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그런데 말 안 듣는다. 그것 하는 사람이 없다.


♣ 도주님 재세시에 "바다에서 나는 것 먹을 때가 오면

때가 다 된 줄 알아라."하셨다.

때가 무슨 때냐 하면 병겁이 오는 때를 알아라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사람들 "비브리오"와도 몇 개월만 지나면 잊어버린다.


♣ 그런데 내가 "선감인데"하고 내 세우면 得(득)데는 것 뭐있냐?

나도 어디 가서 나 대순진리회 도전이다 안한다.

먼저 낮춘다. 낮추면 상대가 말한다.

말하는 것 들으면 다 배울 점이 있다.

 

☞ 판 밖의 얘기도 들어봐라. 배울 점이 있다.

그것이 나를 낮추는 것이다. 들어보고 경우대로 하면 된다.


♣ 여러분 천지에 안 죽는 것, 알은 것 하나밖에 더 있느냐?

그것도 안다는 것뿐이지 안 믿잖아!

교회목사 봐라"하느님 믿어라, 믿어라" 해도

환경이 바뀌어 버리면 안 믿는다.

어떤 환경에 가도 안 바뀌는 것이 믿는 것이다.


♣ 우리가 모이는 것도 천하 60억 창생 살리려고 모였고,

내가 주장하는 것도 60억 창생 살리자는 것이다.

무조건 믿는다 하는 것은 소인이 하는 것이다.

우리가 천하를 도모하면서 회계도 모른다면 말이 아니다.

지금은 멀리 가던 사람도 돌아오고 하는 때이다.

닭소리 듣고 오게 되어있다.              <  닭소리 ===> 태을주소리 >


마음에서 생각을 해야지! 생각으로 생각을 하면 안 된다.

마음을 침착하게 해서 생각하면 떠오른다.

천기와 지기가 오면 받아주면 된다.

그러면 미쳐야 된다. 그러면 일이 다 된다.

 

☞ 미쳐야(밑을 쳐야) 추수를 할 수 있고 결실이 되는 것이다.

마음에서 생각을 해보란 뜻은 나의 말을 말로만 듣지 말고 말속에 숨어 있는 의중을 헤아리라는 말씀이시다. 즉 심법전수를 알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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