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훈시 말씀을 되새겨본다.  다음은 우당훈시 말씀을 되새겨본다. 대 순 지 침(大 巡 指 針) ♣ 도주님 재세시에 임원들에게 하교하신 후 “나의 말은 문지방을 넘어가기 전에 잊어버리라”는 달관(達觀)하신 말씀을 당위(當爲)로 받아 들여 내적으로 관조(觀照)하여 근신절도(謹身節度)하여야 한다. (82. 5. 22) ☞ 이 말씀..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이순신 장군 어록 중에서 .... 이순신 장군 어록 중에서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훈시말씀 핵심 훈시말씀 핵심 ♣ 그래서 구천상제님이 오셨고, 법을 짜신 것이다. 70년 만에 법이 완성되었다.=====> 1935년(무극도해산) ~ 2005년(진법) 우리들은 법을 행하는 사람이고, 법을 전해 주는 것이다. 우리들은 순수하게 법을 전하는 마음이 되어야 하거든. ☞ 그래서 구천상제님이 오셨고, 법을 짜신 것이다. ..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6년 2월 11일 훈시 2006년 2월 11일 훈시 ♣ 1월 1일은 사람의 설날이고, 오늘은 신명의 설날이다. 신도(神道) 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데, 여러분들은 신을 안 믿는 것 같다. 마음(心)이란 게 제일 중요하다. 자신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를 모른다. 얘기하면 이해는 하는데, 일을 시켜보면 일이 안 된다. 마음이 다른 곳에..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6년 1월 31일 훈시 2006년 1월 31일 훈시 ♣ 마음이 상제님을 모시고 내가 아미불이 되어서, 창생을 극락세계로 데려간다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다른 마음으로 도를 닦으니 도가 안 닦아진다. 진리를 놓고 상제님께서 오신 연유부터 다 말해줬잖아. 책도 내고…, ♣ 석가모니가 전생에 연등불로부터 수기를 받았다. ..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6년 1월 3일 훈시 2006년도 상제님 훈시말씀 2006년 1월 3일 훈시 ♣ 마음이란 신명의 집이기 때문에 병들면 자기만 손해이다. 나를 하느님이라 하거든. 진리를 찾아서 상제님을 찾아 왔거든. 구천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셨거든, 거기 에서부터 시원(始元) 이거든. ☞ 구천(龜거북 구, 泉샘 천); 거북 샘 = 정신(井神) = 우물 신..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5년 12월 26일 훈시 2005년 12월 26일 훈시 ♣ 여러분들 자신이 도인이 되면 되는데 자신이 도가 안되는 게 문제이다. 안, 밖으로 해야 할게 하느님 일이여. 여러분들의 일이 아니여! 여러분들이 수도하러 왔잖아. 수도하는 마음으로 도를 닦으면 되는데 그 마음이 아니여.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 체하고 있어. 신명들이 들..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5년 12월 9일 훈시 2005년 12월 9일 훈시 ♣ 여러분들한테 이야기 한 번, 두 번해도 정신이 안 되는 사람한테는 안돼. 천강이란 ? 보면 낫고, 만지면 낫고,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바로 그게 대강이여. 우리가 대강식을 받으려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신명이 들어 오는거야. 하늘의 기운이란? 신명이다. 종교란 신을 ..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5년 11월 22일 훈시 2005년 11월 22일 훈시 ♣ 앞으로 병겁이 오고, 운수를 받으려면 신명을 받아 드려야 되거든. 지금 한국에 있는 사람만 안 되거든, 여러분들이 마음에 병이 들어서 그래요. 마음의 병을 고쳐야 돼요. 결국은 여러분들이 신도(神道)라는 것을 안 믿는 것 같아. "구천상제님이 하느님이다." ☞ 구천상제(龜거..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
2005년 10월 16일 훈시 2005년 10월 16일 훈시 ♣ 참 도(道)가 어렵긴 굉장히 어려운 모양이다. =>참도=>진도(眞道)=>참진법. 상제님께서 가르쳐 주신 원리가 우주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고, 변화 하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이다. 상제께서 천도를 가르쳐 주셨다. 천도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게 한번 도는 데는 12만9.. •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