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5년 12월 9일 훈시

고도인 2007. 3. 19. 17:46
 

2005년 12월 9일 훈시


♣ 여러분들한테 이야기 한 번, 두 번해도 정신이 안 되는 사람한테는 안돼.

천강이란 ? 보면 낫고, 만지면 낫고,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바로 그게 대강이여.

우리가 대강식을 받으려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신명이 들어 오는거야. 하늘의 기운이란? 신명이다.

종교란 신을 믿고 신을 인정하는 것이 종교지.


산사람을 갖다가 하느님이다, 미륵이다, 하는 것을

받아 드리는 사람은 정신병자다.

구천상제님이 하느님이시다. 우리가 지금 왜 공부를 하나?

신명을 모시기 때문이다.

시법이란 ? 신명을 모시는 법이여.

 

☞ 구천상제(龜거북 구, 泉샘 천, 桑뽕나무 상, 提끌 제); 거북은 북쪽이고 북쪽은 1·6수이고 1은 하늘이고 하늘의 주인은 하느님이시다.

그래서 唯一神(유일신)이다. 一神(일신)과 三神(삼신)은 다르다.

☞ 精神病者(정신병자)=>丼神秉者(정신병자); 우물神(신)을 잡은 사람이다. 우물神(신)은 水神(수신)으로  海王(해왕)이며 대두목이시다.

산사람 =>살아계셔야만 미륵세존이시다. =>山君(산군)

 

♣ 도전님이 미륵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상통군자다 한다.

욕심이 마음에 있는 사람은 받아들이게 되어있어.   ====>대욕을 가져라.

인정만 하면 상통을 받는다 한다.     ====>대욕을 가지면 상통을 받는다.

그게 진리 없이 가는 거여,

어리석은 사람이여.              ==>도통이라는 욕심을 갖고 왔잖아.

옛말에 상통이 다 깨졌다는 것은 상통이 깨졌다는 말이여.

그렇게 말해도 못 알아들어. 어리석은 사람이야.

우리는 신명을 모시고 법을 짜들어 가는 거여.

 

☞법(法=道(도)=神(신)=하느님)을모시고 상통군자 짠다.

☞ 도통에 욕심이 있는 자는 도전님을 미륵세존으로 인정한다.

☞ 어리(御어거할 어, 离산신 리)석은 사람; 진리 없이 가는 것 같지만 산신 으로 서신사명으로 오신 사람이다. 상통이 깨졌다는 말은 이제 상통이 열려서 상통군자가 나온다는 말씀이시다.


♣ 욕심이 차고 마음이 닫히면 혜각이 안 나와요.

도인 하나 만들어 공부 자리에 앉히는 게 큰 공이여.

그때는 여러분이 천강을 받는 거여.

천강을 받아야 보면 낫고 만지면 낫는다.

앞으로 신인합일이여.

합일이란 것은 사람이 신명을 부리는 거여.

문제는 병겁 이여. 여기서 사람 살리는 거여.

이미 이것이 오지 않으면 안 되어 있다.


♣ 지금부터 500년 전에 남사고 선생이 얘기해 놨어.

격암유록 가사총론에 보면,

삼년동안 천하에 흉작이 오는데 병겁이 2년 동안 돌아,

지구에 유행성 온역 병이 만국에 다 돌아, 토사, 천식, 흑사, 고열등

하늘이 내린 괴질로 다 죽고 아침에 살아있던 사람이 저녁에 보니 죽고, 열 집에 한사람만 살아남는다. 이때를 대비하여 한복을 입고 모인 집에 주문을 하는 해인(海印)을 찾아 만(万)괴질을 면해보소, 라고 하였다.

                                                 교화집 132p, 165p

 

☞ 海印(해인)은 海人(해인)으로 태을주의 주인이신 태을천상원군 이시고,

도통주에 나오는 두우군이시며 또한 운장주에 나오는 관성제군과도 같은

분이며 그리고 신장주에 나오는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으로 증산이시고

대두목으로 다시 오는 제생관장이시다.


♣ 말중운에 보면 하늘에서 불비가 사람한테 내려 다 타죽는 때라,

이때에 십리를 가도 한 사람도 못 본다네.

열 집에 한 사람 살기가 어렵고 하루 종일 걸어도

한사람도 만나지 못한다.


♣ 지금부터 150년 전에 최 제우가 쓴 용담유사 권학가에 보면,

그 말 저 말 다 던지고 하느님만 공경하면,

아동방 삼년괴질 죽을 염려 있을 소냐?

하느님을 공경하라 했어. 구천상제님이 하느님이잖아.

 

☞ 구천상제(龜거북 구, 泉샘 천, 桑뽕나무 상, 提끌 제); 거북은 북쪽이고 북쪽은 1·6수이고 1은 하늘이고 하늘의 주인은 하느님이시다.

그래서 唯一神(유일신)이다. 一神(일신)과 三神(삼신)은 다르다.


♣ 만법전 제세신약가에 보면,

동서양 괴질운수 소리 없이 죽을 적에 어이 아니 한심 한가?

앉아주고, 서서죽고, 듣다죽고, 보다죽고, 가다죽고, 오다죽고,

울다죽고, 웃다죽고, 약국죽고, 의원죽고, 법도죽고, 죄도죽고,

운수 좋다 자랑 말고 의통인패수방패를 얻고 난 뒤 장담하소.

                          < 의통인패수방패==>태을수==>23자태을주 >

♣ 또, 대명가에 보면,   

오지제자(吾之弟子)는 일심(一心)으로 봉명(奉命)하고 순일(純一), 진심(眞心) 으로 의통을 잘 기억하라. 수한도병(水旱刀兵)의 겁재(劫災)가 서로 치번(淄番) 하야 그칠새 없이 인세(人世)를 진탕하나 아직 병겁은 크게 없었나니라. 시운(時運)이 자래(自來)하야 천지(天地) 회운당래(回運當來)에는 무섭고, 두렵고, 눈으로 볼 새 없고, 입으로 말 할 새 없고, 귀로 들을 새 없고, 약을 쓸 새 없고, 권리로 부술 새 없고, 기운도 당할 새 없고, 크고 무서운 병겁이 전 세계를 맹습할 때 몸 도리킬 여가없고, 홍수밀듯 하리니, 모든 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의통을 잘 알아 두었다가 죽는 사람 많이 살리라. 인명을 많이 살리면 복록 줄이 나오리라. 병겁은 내가 그대로 두고 너희에게 의통을 붙여주어 오만년 무극대운 조화선경에 무위화신하여

한없는 복록을 누리게 하였으니 봉명, 봉명, 일심하라.

 

☞ 오지제자(吾之弟子)는, 즉 나(도전님)의 제자는 일순(증산)이니 일심으로 命(명)을 잘 받들어서 의통을 알아두라.


♣ 100년 전에 하신 말씀은 이후에 괴병이 온 세상에 유행하리라.

자던 사람은 누운 자리에서, 앉은 자는 그 자리에서, 길을 가던 자는 노상에서, 각기 일어나지도 못하고, 옮기지도 못하고, 혹은 엎어져 죽을 때가 있으리라. 이런 때에 나를 부르면 살아나리라. 구천상제님을 불러야 해. 그것을 져버리면 어떻게 해. 세상이 급박해진다.

-이럴 때 태을주를 외야 산다

 

☞ 구천상제(龜거북 구, 泉샘 천, 桑뽕나무 상, 提끌 제); 거북은 북쪽이고 북쪽은 1,6수이고 1은 하늘이고 하늘의 주인은 하느님이시다. 그래서 唯一神(유일신)이다. 一神(일신)과 三神(삼신)은 다르다. 태을주에도 훔치훔치가 들어간 23자 태을주를 외워야 기운을 받는다.


♣ 산도 붉고, 물도 붉고,

자식이 지중하지마는 제 몸을 돌볼 겨를이 없으리라.

어찌 자식의 손목을 잡아 끌어낼 사이가 있으리오.

얼마나 바쁘면 내 몸 하나 몸 돌이킬 사이가 없다.

내가 있어야 부모와, 처와, 자식이 있지.

내가 없는데 어떻게 부모와 자식을 건질 수가 있어.


♣ 부녀자들이 제자식이라도 비위에 맞지 아니하면 급살 맞으라고 폭언하나니 이것은 장차 급살병이 있을 것을 말함이니라. 하루 짚신 세 켤레를 닳기면서 죽음을 밟아 병자를 구하러 다니리니, 이렇게 급박할 때 나를 믿으라고 하면 따르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으리오. 그러므로 너희는 시장판이나 집회에 가서 내 말을 믿으면 살길이 열릴 터인데 하고 생각만 가져도 그들은 모르나 그들의 신명은 알 것이니 덕은 너희 에게 돌아가리라. 우리 도가 神道(신도)여.


♣ 선천개벽 이후부터 수한(水旱)과 난리의 겁재가 번갈아 끊임없이 이 세상을 진탕하여 왔으나 아직 병겁은 크게 없었나니 앞으로는 병겁이 온 세상을 뒤덮어 누리에게 참상을 입히되, 거기서 구해낼 방책이 없으리니 모든 기이한 법과 진귀한 약품을 중히 여기지 말고 의통을 잘 알아두라.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 봄으로부터 이 동토에서 다른 겁재는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남았으니 몸 돌이킬 여가가 없이 홍수가 밀려오듯 하리라.

 

☞ 천지공사를 맡은 분은 증산이다. 이 말은 천지의 주인이 아니라는 증거다. 맡았다는 것은 주인이 따로 있다는 뜻이 된다. 바로 道(도)의 주인이신 옥황상제님으로부터 일을 맡아 모든 일을 공사로써 처결하고 오직 병겁만 남겨 놓았으니, 이제 그것을 마무리 지으려고 내려오신 것이다.


♣ 지금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은 병겁밖에 안 남았다.

천지가 병들었고, 수질, 대기오염, 음식, 전부가 독이여.

지금 의통을 가르치거든. 의통이 뭐냐? 상제님께서 가르쳤거든.

 조선국 상계신 중계신 하계신 무의무탁 불가불문자계어인

(朝鮮國 上計神 中計神 下計神 無依無托 不可不文字戒於人)

상계신에 "계"자가 회계할 계자다. 회계는 상, 중, 하가 있다.

상계신은 계산하는데 굉장히 빠른 신이 있어. 그래서 상계신이다.

그런데 그 신이 의탁 할 곳이 없다. 무의무탁 불가불문 자계어인.

부득이 안 되기 때문에 문자로써 하는 거여.

이걸 모르면 사람 숫자 못 헤아리는데 계산이 안 것이다.

 

☞ 문자(훈시말씀)로서 소식 전해주었다.

            

♣ 궁상각치우 성인내작(宮商角徵羽 聖人乃作) 이거든.

오음이여. 황제헌원씨가 봉의 울음소리를 듣고 5음을 만들었어.

가야금 그 소리여. 지금 소리여. 다 가잖아. =>가야금 그 소리=>태을주소리

그 소리에 뭐가 있느냐? 하면 의통이 있다.       ===>태을주==>의통이다.

의는 직이여, 업은 통이라 한다. 직업을 의통이라 한다.

 

☞ 가야금은 12줄이고 12는 축이고 도다. => 소울음 소리 =>태을주 소리.

다시 말하면 지금 태을주하는 곳으로 가라는 말씀이시다. 그곳에 가야만

스승을 만날 수 있고 의통이 있다.                 행록 4;5, 교운 2;48.


 ♣ 선천하지직 선천하지업 직자의야 업자통야 성지직 성지업

 (先天下之職 先天下之業 職者醫也 業者統也 聖之職 聖之業)

 의통이란 성인의 직업이란 뜻이야.             =========>교화집171p

 직과 업을 더 자세히 상제님께서 설명 하셨거든.

 사지상직야 농지공업야 사지상농지공직업야 그외 타상공유소

 (士之商職也 農之工業也 士之商農之工職業也 基外他商工留所)

 사와 상은 직이고, 행정 법률 회계 이게 사야.

 상은 장사 하는 것,  이게 직이여. 농공은 이게 업이여.

 농사와 공업은 업이다. 사농공상은 직업이다. 하고

 그 외 다른 것은 상공에 속한다. 글도 일도 않는 자는

 사, 농, 공, 상(士農工商)에 벗어난 자이니 쓸데가 없느니라 하셨다.

♣ 직업이 의통이란 걸 가르쳐 놨는데,

직업이 의통이고 명함이 인패여.

병은 무엇으로 막느냐? 물로 막아야 해.

그 물 찾는 거야. 그걸로 병을 고치는 거야.

 

☞ 물 찾는다.1水(수)와 6水(수)=양수=두 물(양수리에 가면 두물 머리가

있다.)=이 물은 태고의 石丼水(석정수)로서 태을수이다. 이것이 태을주이다.


♣ 마음에 병이 들었잖아. 신명이 안 들어가는 거여.


♣ 병겁은 인간이 만든 거여. 분연히 일어나서 이걸 막아야 해.


♣ 우리가 신명을 받는 법을 돌리는 것 아니여?

진리 교화를 옛날처럼 하는 게 아니야.

현실적으로 병이 온다 이거여.

물, 공기, 사람도 병이 들었다. 의지 할 데는 신명밖에 없다.

남 살 때, 부귀와 영화 누려야 하는 거야.

들이닥칠 시간이 다 되었다. 이거야, 조류독감이란게 예고하는 거야.

 

☞ 지금의 진리교화는 병겁을 막을 수 있는 법방이 나와야 된다. 회곡리

제생관에서는 대두목께서 병겁을 막을수 있는 법방, 의통법방, 도통진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법방이 다 준비되어 있다.


♣ 우리가 죽을 걱정 뭐 할 것이여. 다른 사람들은 겁이 나서 못 먹어

도인들은 믿는 게 있잖아.  

 

☞ 믿는 구석은 상제님“빽”이 있다. 상제님을 모시고 대두목께서 짠 법방

으로 기도를 모시면 강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일월대어명이고 천강이다.

·

♣ 나를 하느님이다, 미륵이다, 하고 그게 병(秉;잡을병)이여.

그들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쫒겨나가야 된데.

 

☞ 증산 화천하실 때 병을 두고 가셨다. 그 병의 이치를 잘 알아서 잡으라

는 말씀이시다. 병은 시루 병甁으로 시루 증甑과 같은 뜻이다.

☞ 쫒겨 나가서 미륵이라고 하는 그 사람 잡아라.


♣ 내가 여러분한테 하는 것은 가면으로 하고,

저들한테 하는 것은 진짜로 하고 그런 게 어디 있어.

법을 바꿔버린 사람들이여.  

 

☞ 법이 없으면 천하사를 도모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왜 법을 바꿔야만

하는지, 잘 생각해볼 문제이다. 생사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 병겁 속에서 천강을 받는 거여.

욕심이 차서 딴 마음 먹고 그런 거여.

 

☞ 大慾(대욕)은 無慾(무욕)이라. 천강에 욕심이 있어야 하니까.


♣ 얘들이 주문을 바꾸잖아.

내가 미륵이라고!!,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종교의 대의는 신명이여. 신명이 없으면 성립이 안 돼.

신명이 있는 거여. 모든 종교가 있잖아. 앞으로 종교가 통합한다. 

 

☞ 법을 바꿀려면 주문을 바꿔야 된다. 미륵은 한 분이지 두 분이 될 수 없다. 이것이 대의명분이다. 종교의 대의는 어떤 신명을 찾는 것이냐? 하면 미륵세존을 인정 하고 모실 때에 종교의 성립이 된다. 미륵세존께서 세상에 현신하게 되면 미륵을 밝히고 법을 바꾼 대두목의 법으로 통합이된다. 그래서 만법귀일이고 1로 통합이 되고 1통이 통일이 된다. 一覺(일각)이라고 했던가,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 어떤 국가도, 어떤 단체도, 병겁이 오는 것을 못 막아.

그 대책이 없어. 병원도 죽고, 약국도 죽고,

병이 들어오면 병원이 제일 먼저 죽어. 약사도 고칠 수가 없어. 

우리가 제생관 하잖아. 앞으로 병겁이 온다.

때가 되어 오는 것을,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잖아.

 

☞ 회곡리 제생관은 모든 준비가 다 되어 있다.


도를 알았기 때문에 천지가 병들었다는 것을 안거야.

그걸 피해 나가야해.

상계신, 중계신, 하계신할때 계자는 계획할 계, 회계할 계로 되어있어.

나중에 운수 받을 때 신명이 닦은 데로 오는 거여.

 

☞ 병(甁시루병)들은 사람은 도를 받은 것이고 도를 알기 때문에 천지가 병들은 것을 아는 것이다.


바람 불고 비 내리고 하려면 신명이 오는 거여.

욕심 가지고 하면 돼. 진실로 해야 해.

진심으로 신명을 모시고,

한 사람이라도 건져야 되는 거야. 그 마음이 있어야 돼.

가만히 앉아서 돌부처 모양으로 앉아있지.

한 사람이라도 살려내겠다고 용솟음쳐야지.

발심이 없거든. 설마, 설마, 설마가 사람 잡아.

설마 신이 있어서 그래.  밥이 설익었다. 덜 된 것이여,

그것이 붙으면 설마, 설마하는 거여.

눈을 부릅뜨고 설쳐야 돼.

 

사람 살리기 위해서 여러분이 다니면 자국, 자국이 복이여.

여러분 이정도로 하늘이 예고하고 병겁이 닥치고 있어요.


♣ 21세기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져.

그래서 미륵보살께서 상제께 하소연 한거여.


♣ 앞으로 여러분 마음은 구천상제님 믿고,       ======>대순신앙73P

구천상제님 오신데로 열리는 거여.   (龜거북구,泉샘천)= 井神 =>조왕신

여러분 병겁이 오는 것 보거든.

여러분 병겁이 오면 시체를 밟고 하는데,

그게 오지 않고는 후천이 안와요.

운수가 대강이고 대강이 천강이다.

천강이 올 때는 사시나무 떨리듯 떨어.

마음 잘못 먹으면 심장이 터지고 갈비뼈가 날아간다.

바른마음 먹고 닦아야 하는 거여.

 

☞ 구천상제(龜거북 구, 泉샘 천, 桑뽕나무 상, 提끌 제); 거북은 북쪽이고 북쪽은 1·6수이고 1은 하늘이고 하늘의 주인은 하느님이시다.

그래서 唯一神(유일신)이다. 一神(일신)과 三神(삼신)은 다르다. 이 唯一神(유일신)이 대두목이고 증산의 12월 26일 재생신이다. 12월 26일까지가 일 년 360일이다. 이곳에서 열린다. 이곳에 의통이 있고 운수가 있다.

        

♣ 새 기운이 돌아야 돼. 새 기운이 돌아야 돼.

 

☞ 새 기운은 새로운 법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참 진법을 말한다.


♣ 뭐가 보여도 보여. 마음의 병이 제일 무서워.

상제님 믿고 즐거운 마음으로 뛰어 나가면 신명이 응하는 거여.

신명이 응하면 아플 시간도 없어.

뭐라 그래도 사시기도여.

사시기도만 정확하게 모시면 병이 없어.

그게 안되는 게 문제야.

포덕은 이유가 없어 무조건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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