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5년 12월 26일 훈시

고도인 2007. 3. 19. 18:16
 

2005년 12월 26일 훈시


♣ 여러분들 자신이 도인이 되면 되는데 자신이 도가 안되는 게 문제이다.

안, 밖으로 해야 할게 하느님 일이여.

여러분들의 일이 아니여!

여러분들이 수도하러 왔잖아. 수도하는 마음으로 도를 닦으면 되는데

그 마음이 아니여.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 체하고 있어.

신명들이 들어오잖아. 답을 몰라.

마음이 욕심이 꽉 차니까 진리가 안 보이거든. 신명이 안 보이거든.


♣ 가을은 신과 인간이 합하는 거여. 신이 사람에게 접하는 거여.

무당 박수가 있지 않느냐? 그것은 귀신하고 접하는 것이여.

우리는 신명하고 접하려고 수도하고, 신명이 들어오면 이치가 밝아.

살아가는데 생동감이 아주 강해. 귀가 들어오면 이치가 어두워져.


♣ 신명이 오니까 못 받아들이는 사람은 귀신과 합하는 거여.

내가 미륵이라 하고 이치가 안 보이잖아. 욕심이 꽉 차니까 안보이거든.

다 신세 망친 사람들이여. 인간적으로 절대 풀 수 없어.

짐승도 이치가 있어.

늑대가 양을 잡아먹을 때 보면 새끼를 밴 양은 살려줘.

다 먹어버리면 나중에 먹을 게 없으니까!  동물도 알아.

사람인데 이치를 모르면 사람이야.

나를 미륵이라 하는 사람은 이치가 없는 사람이여.

 

☞ 인간적으로는 이치가 안보이지만 신명의 이치로 보면

내가 미륵이다 는 이치가 보인다.


♣ 우리는 시법이거든. 법을 모시는 거여. 삼신을 세계에 알리는 거여.

남을 운수자리에 넣어 준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을 하는 거여.

여러분이 내 얘기를 잘 알아들어? 못 알아들어!

 

☞ 내 얘기==>그 의중=>그 깊은 뜻? 인간적인 잣대로 보지 말고 신명의 눈으로 보듯이 이치로서 도전님의 깊은 뜻을 헤아린다면 도전님의 정체를 알게 되고 그 神明(신명)을 올바로 모시면, 그러면 그게 시법이다.

박성구 도전님은 드러내어 밝히지는 않았으나 당신으로부터 종통을 계승할 사람도 혜능이 처한 상황과 비슷한 경우를 당할 것을 예상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오조 홍인이 하였던 것처럼 감추어야 하고 덮어야 하며 또 시기하는 자들의 저해로부터 보호해야만 했던 것이다. 그리고 홍인과 혜능이 심법(心法)으로 법(法)을 전하였듯이 이번에도 심법으로 법이 전해지는 것이며, 또한 가사를 전하고 법을 전하여 종맥(宗脈)의 증표를 삼았듯이 뚜렷한 증표와 법을 전하여야만 한다. (미륵불 출세 하편)

 

♣ 이 지구에 있는 사람은 다 죽게 되어있어.

우리는 살리려고 하잖아. 뭉치려고 하잖아.

안 뭉쳐도 좋아.  이치로 통하면 돼.

여주에 가면 안 영일이 진짜 잘 뭉쳐요. 흩어지면 죽어.

혼비백산이란 말이 있다. 백은 흩어지는 거여, 

그래서 뭉쳐야 해. 뭉쳐야 살아져.

 

☞ 안 뭉쳐도 좋으니까 진리가 맞고 이치가 통하면 나가라. 는 말씀이시다.

삼혼은 삼신이고 백은 칠백으로 칠성인데 흩어져서 판밖으로 찾아가라.

그곳에 가서 뭉쳐야 산다. 이치로 뭉치면 돼.


♣ 서로 존재하다 보니까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남을 위하고,

어떤 종교든지 자기들 편끼리 말을 그렇게 하지만,

하늘에서 신명이 내려오면 신출귀몰이거든,

신명이 출하고 귀신은 몰 하는 거여.

신명이 들어오면 갈 때가 없어, 뭉칠 시간이 없어.

 

☞ 늦기 전에 진리 찾아서 뭉쳐라. 때는 정해졌다.


♣ 우리 도(道)가 사람하나 살리자는 것 아니여.

우리가 기다리는 세계는 대동 세계여. 그 세계는 빈부의 차이가 없어.

여러분들, 깨달음이 없어요. 그냥 가만히 있는다, 그건 도인이 아니여.

자발적으로 천하창생을 구출하도록 해야 내가 존재하는 거여.

지금 현재 여러분들이 왜 죽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돼!


♣ 물이 다 오염되어 있다. 그걸 뜯어 고치는 것이 의통이여.

농사부터 뜯어 고쳐야 해. 농민들한테 얘기하면 믿지도 안 해요.

농민들의 정신이 다 썩었거든.


♣ 신명이 이르면 보이는 거여. 상제님께서 병겁이 오면 의통을 알아두라고

 했다. 의통을 모르니까 부적을 팔고 모르니까  따라간다.

요번에 내가 모르면 안돼요. 내가 알아야 해.

자꾸 가르쳐 주잖아. 안 받아 주거든.

 

☞ 지금까지가 난법이고 요번에 나간 사람들 중에 스승이 있다.

   그 진리 가르쳐주면 받아드려야 된다. 그것이 의통이다.


♣ 내 졸아 버리고….  신이 접하면 졸거든, 못 듣게 해여, 척신이.

척신 받는 날이 하직 날이여. 이 안에서도 떨어질 사람이 많아요.

눈이 살아 있어야 해. 눈이 정기가 있어야 해. 자꾸 조는 거여.

자꾸 졸게 해서 못 깨닫게 만드는 거요. 좋은 이야기는 귀신이 잠자게

하고, 나쁜 이야기는 펄펄 날아가는 거여.      

                                    ㅡ1월31일 훈시와동일ㅡ

♣ 여러분 신명을 안 믿어,

시법은 신명을 모시는 것이 시법이다.

우리가 신명하고 상합하는데 아무신이나 부르면 돼?

미륵의 시대인데 석가를 부르면 돼? =>미륵을 모시고 미륵을 불러야 된다.

이치를 모르잖아.  ==>이치를 알아봐라.==>후회하지말고==>내가 미륵이다.

그리고 또 내가 미륵이라 그래.

 

☞ 주문에 있는 신명 다 부를 필요 없다. 이제는 미륵불 시대이다.

☞ 이치를 알고 보면 내가 미륵이다 는 것이 보인다.

☞ 시법(侍모실시, 法법 법)은 법을 모시는 것, 즉 법은 도를 말하는 것이고

道(도)는 神(신)인데 그 神(신)의 정체를 미륵이라고 하고, 또한 옥황상제님

이라고도 한다. 도의 正體(정체)神(신), 그 신명을 모시는 것이 시법이다.


♣ 김 은희와 김 종근이 나갈 때 쫒아 냈는데도, 또 그래!          

운수가 있는 사람에게 그런 거여. 

병겁은 피해갈 방법이 없어. 다행히 의통을 알아두라 했는데.

 

☞  김 은희와 김 종근이 나갈 때 말구, 요번에 나간사람은 운수가 있다.

☞ 의통이란 23자 태을주인데 대두목의 법방대로 모시면 된다.


♣ 사농공상이 직업인데 근본을 망각해서 황우석 교수 과학자가 거짓말을

해. 참된 사람 도인 이라면 그런 거짓말 못해.

내가 뭉치자는 것이 아니여. 뜻이 통하자는 거여.

 

☞ 여기 오지 않아도 나하고 뜻만 통하면 된다.

                                             

아무리 좋은 일 하고 기도를 해도 안 되여.

개벽이 안 된게 문제 아니여? 도(道)는 보편타당한 것이다.

여러분, 상추 따다가 농약 발라가지고 먹어봐, 죽는지, 안 죽는지!

여러분, 생각이 이상한 사람 아니여?

 

☞ 나(도전님=道)하고 뜻이 통하지 않으면 기도를 해도 소용없다.


여러분 신문 봐요. 모르면 죽는 거여, 알아야 되고 배워야 되여.

그 다음 신인상합이여. 이해가 안 되면 신인상합 안 되는 거여.

 

☞ 新聞(신문)을 봐라,= 새로운 글을 봐라,= 새로운 진리를 봐라.

새로운 진리를 배워야 신인상합이 된다. 이것이 이해 안 되면 안 된다.


우리는 제생관에서 되는 원리가 있어.

첫째가 기도여. 기도가 아니면 안 돼. 기도가 빌 기(祈)와 빌 도(禱)자여.

신명께 비는 거여. 신명을 부르는 것을 주문이라 그래.

 

☞ 되는 원리=① 기도법방 ② 주문법방 ③ 23자 태을주 법방.

 

우리가 소망하는 바를 담아 정성을 들인 물을 마시게 되면, 이 물이 우리의 소망을 기억한 채 끊임없이 우리의 주위를 도는 것이다. 그러다가 그러한 소망과 부합되는 상황이 나타나면 물은 곧바로 기억을 되살려 우리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정해진 법도에 따라 정성드린 법수가 곧 약수(藥水)가 되는 이유이다.
이처럼 물이 가진 신비와 함께 신명께 정성드리는 마음이 합쳐짐으로써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즉 이렇게 정성드린 물(法水)을 마시게 되면, 병들어 지치고 면역성이 약해진 세포가 생기를 얻어 활성화됨으로써 ‘강력한 면역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병겁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힘이 되는 것이다.

 

♣ 가다죽고, 오다죽고  그때 나를 부르면 살아나리라.

그것을 밝혀주신 분이 도주님이시여.

그분이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이시다.

이게 삼천에 걸쳐서 나오는 거여. 여러분들이 법대로 하면 되요.

세 번 바뀌었거든. 완성이 안 되어 있었거든.

도주님을 옥황상제로 밝혔고, 박성미륵세존으로 밝혀, 이게 기도여.

모두 기도한다 하지, 이 원리를 모르면 안 돼.     ====>내 정체를 밝혀라

 

☞ 나는 누구를 부르란 말인가? 여기서 한 분만 찾으면 된다.

증산=공사를 맡은 사람. 즉 미륵의 일을 하러 왔다.

정산=득도 한사람. 즉 도를 얻은 사람. 도주가 아니다. 도를 밝혔을 뿐이다.

우당=소의 집이지 소는 아니다. 즉 도가 아니다. 미륵이라면 호를 받을 수

없다. 우당은 석가불이고 미륵의 시대를 열은 사람이다.

삼천 ; 도를 얻은 정산 =>소의집인 우당① =>차출박인 도전님② =>제생관장인 대두목③ =>세 번째 法(법)인 이법이라야 된다. 이제까지 모두 난법으로 왔던 것이 완성이 되었다. 이제야 말로 법대로 하면 된다. 이제 병겁은 곧 닥칠 것이다. 우리는 마치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것과 같다. 인류를 파멸로 몰고갈 대병겁이 어느 때 갑자기 밀어닥칠지 모르는 것이다. 하지만 세계 어디에도, 어느 종교 단체도 이러한 병겁에 대한 대책이나 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여기서 살아날 방법은 오직 ‘의통(醫統)’이라고 강증산 성사께서 일러주셨다.
의통(醫統)은 직업(職業)이다. 즉 병든 천지와 병든 인류를 고쳐서 우주의 가을세상으로 인도하는 성스러운 직업이다.
즉 의통은 병겁에서 인류가 살아날 수 있도록 새로운 사농공상을 펼치는 직업을 말한다.
태을주 법방이 의통인 것이다. 태을주만 부르면 된다.

 

♣ 여기 나간 사람들 미륵세존 인정 안 하잖아. 자유의사여.

지금 안에 내가 미륵이다. 그래요.

어찌 되요. 이치가 안 맞잖아.

그런 사람은 근본이 없는 사람이여. 인간성이 없는 사람이여.

도통진경 이란 게 인간성이여.

구출하자 그러면 나서면 돼. 그게 인간성이여.

그런 사람 따라가는 것은 모든 것이 욕심이 어두워 진거여.

자기 인간성을 발휘해야 하는데, 욕심이 차면 인간성이 없어져요.

그래서 실패여. 사람 살리려고 나섰으면 그냥 나서야 해여. 인간성이 없어.  

☞ 인간적으로는 이치가 안보이지만, 신명의 이치로 보면 내가 미륵이다 는 이치가 보인다. 즉 천강을 받는다는 대욕을 가지면 인간성이 없어지고 신명계의 돌아가는 이치가 보이고 밝아진다. 大慾(대욕)은 無慾(무욕)이다.


삼신 가르쳐, 상제님 가르치면 돼,

그런 확고한 정신이 돼야  만이 여러분 정신이 살아나는 거여.

자기 마음을 속이지 않고 진실로 상제님을 받드는 생각을 하면 고쳐져요,

마음을 고쳐야해. 내가 도를 알았으면 포덕 할때 믿음의 표시여.

 

 

대순진리회의 신앙은 한민족(韓民族)이 예로부터 숭배해 온 삼신신앙(三神信仰)이다.
우리 민족은 유난히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한다. 우리 민족이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삼신(三神)을 가슴속에 묻고 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삼신(三神)이 온 민족의 뇌리에 가장 최근까지 남아 있었던 실체는 ‘삼신할머니’였다.
지금은 우리의 뇌리에서 거의 지워져가고 있지만 삼신할머니가 인간에게 아기를 점지하여야만 임신을 하여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우리 민족의 믿음은 인간의 생사는 반드시 삼신이 주관했던 태초의 신앙의 흔적이 아직은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삼신신앙은 우리 고유의 제천신앙이나 설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삼신은 우리 고유의 신앙이다. (2005,8,8일 훈시) 삼신이 상제님이란 것을 가르쳐라. 이 말씀은 상제님은 한 분이다 는 것을 가르쳐라 는 뜻.

삼신=법신=광명신=비로자나불=나반존자=미륵=미륵을 모셔야 된다는 뜻.


♣ 성을 왜 모시느냐?  믿음의 표시여. 그게 기초 단계여.

내가 상제님 믿는다. 그걸 성금으로 표시하거든.

이 단계에 성을 모시고 기도하거든.

신명께 빌어야 해.

집에 가서 사시기도 모시느냐?

진실로 하게 되면 신명이 응하고 잘 되는데 기도를 안 하거든.


♣ 공부 자리는 운수 자리를 만들어 가는 것인데,..  믿고 가면 극락은 가!.

병만 물리치면 극락은 가거든 운수 받겠다하면 포덕 해야 해.

일해서 만나는 거여. 그것을 몰라요.

 

요번에 시법공부(侍法工夫 )가 짜져야 하거든.

시학은 뭐냐 운수 받는 거여. 신명이 오는 거여.

대강식은 천강을 받는 거여. 대강이나, 천강이나 같은 거여.

천강을 받아야 보면 낫고 만지면 나아.

☞ 포항에서는 시법이 돌아가고 있는데, 요번에 시법공부를 짜야한다 하고

하신 뜻은 판밖에서 제생관장인 대두목이 시법을 짜야 한다는 뜻이다.


♣ 여러분 제생관되기 때문에 하라하는 거여.

여러분들이 협조가 뭐냐. 사회 사람도 된다.


♣ 내가 운수 못 받을 짓을 안해야 해. 내가 받을 짓을 해야 해.

그런데 안 하거든. 마음을 속이지 않느냐.

수도와 의통이 뭐냐? 수도도 도통이고 의통도 도통이여.

수도 없이 도통이 없어.


♣ 여러분 독약을 먹고 어떻게 웃는 거여.

농사짓는 방법이 원시반본이여. 황제 헌원씨가 짓는 방법이여.

그걸 바꿔 나가야 해. 그게 의통이여.

의통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 사, 농, 공, 상이 직업이다.

근본이 잘못 되어서 부정부패 하는 거여. 이걸 바로잡자 하는 거여.

사농공상을 설명해야 해. 이게 성인의 직업이여.

여러분들이 사농공상을 다 알아야해. 의통이 뭐냐 도통이여.

 

☞ 사농공상=사상=사는 증산께서 오신 이치이고, 농은 정산의 이치이고, 공은 우당의 이치이고, 상은 박 성구 도전님의 이치이다. 이 사상을 중재 하는 것이 중앙 5·10 토에서 대두목이 상제님과 음양으로 기운을 조정 하여 원시반본 하게 되니 仁(인)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상제님 은 무극인 10수이고 대두목은 5수로서 합하여 15진주이다. 이 이치를 아는 것이 사농공상을 다 아는 것이고, 이것이 의통이자 도통이다.


♣ 사람 마음에 오욕이 꽉차있다. 그걸 다 비워버리고 신명을 받는 거여.

그러면 수도가 되거든. 사농공상을 알거든. 고쳐 가거든.

수도 없이 도통이 안돼요. 닦은 대로 받는 거야.

우리가 고쳐 나가야 해. 우리가 암 환자를 고친다.

우리가 고쳐내. 신명이 들어오니 고치는 거야.


♣ 노력 없이 신명을 믿는 게 아니여.  방면에서 제생관 해요.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고 노력해야만 얻어지는 것이다.


♣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파.  질투하는 거여.

여기 나간사람 욕하고 그게 다 질투 하는 거여.

여러분들은 질투하면 안 돼.

누구든지 잘되면 좋은 것 아니여? 매 헐뜯고, 질투하고, 욕하고…..

그게 신명이 안 응해.

항시 내가 마음을 먹는 것은 신명이 응하는 마음을 먹어라.

좋은 마음을 먹어라. 좋은 마음먹으면 신명이 응해요.


♣ 사람이 무서워!

진리가 통해 버리면 무서울 게 없는데…이치를 듣는 거여?

이해가 안가요. 욕심을 버려요. 내 생각 버려요. 어차피 다 죽음이다.

 

☞ 여기 있으면 다 죽는다. 진리가 통하면 무서울 게 없다. 진리가

맞으면 내 생각 버리고 진리 찾아가는 거다.


♣ 나는 이렇게 체험했다.  10년 전에 체험을 했어요.

방법이 없다 하잖아. 신인상합의 원리이고,

사농공상을 풀어 나가는 것, 이것만 하면 인류 살릴 수 있다.

☞ 여기 있으면 방법이 없다. 그 방법을 책으로 내 놨다.


♣ 제생관 할려고 하는데 도(道)를 알면  협조 할거고 모르면 안할 거여.

졸지 말아 내 마음에 있는 것 이야기 하며 다 털어내고 하면 돼.

잡혀가는 사람 다 보여, 신(神)이여 신(神) !

신(神)이 내 마음에 들어 있는 거여. 좋은 이야기 하면 안 듣거든.

 

☞ 도를 알면 신을 안다는 것이고 도전님의 정체를 안다는 것이 된다.

    

♣ 여러분 마음속이면 다 나가 버리지.

왜 우리 도에 방면마다 나를 미륵이다, 하고 가는 놈이 안 있어.

내가 쫓아내 버리잖아, 인간도 아니여. 그런 일이 왜 생기여.

이게 진리가 아니다 하며 가느냐?

신명(神明) 이 오기 때문에 가는 거여.

이치가 어두워서 그렇거든, 이치가 밝으면 안 그래.

 

☞ 인간적으로는 이치가 어둡다. 귀신 아닌 신명이 들어오니 이치가 밝아서

나를 미륵이라고 알아보고 나가는 것이다.


♣ 요번 달에 여러분들의 마음이 정리가 덜 되었느냐?

새 기운을 받고 새롭게 가면 사업이 되요. 

많고 많은 사람 올바른 행동하면 되는데….

 

☞ 새 기운 = 새로운 진리 = 참 진법= 23자 태을주 기운


♣ 내가 양보하고 어울려 가고 하면 되는데,

권위의식 가지고 내말 들어라 하고,

내가 임원이면 양보하고 자중하면 되는데, 수반 밟아 죽이거든.

욕심을 버려, 순수한 마음으로, 상제님 받들겠다는 마음으로,,,,


♣ 요번에 극락이 얼마나 좋으냐? 빈부의 차이가 없어. 단 계급이 두개여.

비오고 눈 오고 할 수 있는 사람하고, 없는 사람하고 그 차이여.

실록이 고르고 남녀 차이가 없고, 좋은 세상 가자는데,

뭐든 고칠 수 있어. 자기 잘못했다는 것은 안고치고,

남 잘못했는것은 보거든. 남이야 어떻든, 내가 어떻다고 봐야 하는데,

남은 남이고 나는 나야.

여러분 사업이 안되는 게 나한테 문제가 있는 게 아냐?

왜 나를 돌아보지 않느냐?

 

☞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진리대로 경우대로 하라.


♣ 여러분이 있으니까 나도 마음 놓고 해외 나가는 거지.

여러분 인간성이 이상해요. 진리가 안 들어가는 인간성이다.

 

♣ 자꾸 좋게 만들면 되요. 길화개길실(吉花開吉實),흉화개흉실(凶花開凶實),

좋은 꽃에는 좋은 열매가 맺고, 나쁜 꽃에는 나쁜 열매가  맺는 거야.

여러분 절대 불평하지 말고 불만 하지 말고 나의 잘못을 보지.

남의 누행을 절대 보지 말아, 상제님 말씀이여.

 

☞ 잘 생각 해 봐라. 나(미륵)를 따르는 것이 좋은 열매가 될 것인가.

판밖에 대두목을 따르는 것이 좋은 열매가 될 것인가?  행록5;38,도문129-6p


♣ 신명이 이르면 이치가 밝아지고

신명이 떠나면 허가 동하며 이치가 어두어져.

우리는 가는 사람이든, 이 세상 사람이든 죽게 되어있어.

우리는 통하자는 거거든. 사농공상을 새롭게 하자는 거여.

모르면 나한테 물어. 수반한테 묻지 말고, 여러분은 가리키는 사람이여.

모르면 나한테 물어.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나하고 이야기 못 할 것이

어디 있어. 얼마든지 대화가 돼. 포덕 없이 무슨 수도한다 해.


♣ 여러분 하면 됩니다. 책보고 연구하고 하면 돼요.

의통 이란게 이해가 안가서 그래.

의통이자 직업이여.   ==>의통===>태을주===>태을주로 사람 살리는 직업.

사농공상이여, 우리가 할수 있는 게 뭐냐?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이다. 그래서 농사를 해.

 

☞ 사농공상을 펼친 신농씨가 인류의 대 근본이시다.

 

【예시 22절】
또 말씀하시기를 “신농씨가 농사와 의약을 천하에 펼쳤으되 세상 사람들은 그 공덕을 모르고 매약에 신농유업(神農遺業)이라고만 써 붙이고, 강태공(姜太公)이 부국강병의 술법을 천하에 내어놓아 그 덕으로 대업을 이룬 자가 있되 그 공덕을 앙모하나 보답하지 않고 다만 디딜방아에 경신년 경신월 경신일 강태공조작(庚申年庚申月庚申日姜太公造作)이라 써 붙일 뿐이니 어찌 도리에 합당하리요. 이제 해원의 때를 당하여 모든 신명이 신농과 태공의 은혜를 보답하리라”고 하셨다.

【주해】
신농씨(神農氏)는 상고(上古) 천존시대(天尊時代)를 연 삼황(三皇:복희, 신농, 황제) 중의 한 사람으로서 성(姓)은 강(姜)씨이다. 성(姓)으로서는 풍(風)씨가 먼저 있었으나 전하여 오지 못하고 다만 몸에 붙여 풍채(風采), 풍신(風身), 풍골(風骨) 등으로 몸 생김새의 칭호만으로 남아 올 뿐이고 그 다음은 강성(姜姓)이 나왔으니 인류 최초의 성씨(姓氏)이다.
신농씨는 희역의 팔괘를 만들었고, 인류 생활의 기반이 되는 농사법(農事法)과 의약(醫藥)을 내놓았다.
그때까지 인류 생활은 원시사회로써 산과 들에서 식량을 직접 취했으므로 생활이 불편하고, 단지 작은 무리를 지어 서로 흩어져 살았다. 그러므로 짐승에 가까운 삶이었다.
그러나 경작법(耕作法)으로써 밭을 일구고 씨를 파종하여 농사를 지음으로써 인간은 집단을 구성하고 사회를 형성시켰다. 이때부터 비로소 인간으로서의 삶이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신농씨는 약성(藥性)을 알아내어 가르쳤으니 이것을 적어놓은 책이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이다. 이 책은 동양 한의학의 기초를 이루는 중요한 교육서(敎育書)이다.
그리고 이 외에도 주조법(鑄造法)를 내놓아 농기구나 칼이나 창 등을 제조하는 공업(工業)의 시초(始初)를 이루었고, 서로간에 물물교환하는 교역(交易)을 가르쳐 상업(商業)의 시초(始初)를 이루었다.
다시 말하면 신농씨는 사회를 이루는 원시 사농공상(士農工商)과 의약(醫藥)의 창시자(創始者)로서 인류의 생활의 기초를 닦은 사람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신농씨의 은혜를 입어 인간으로서의 삶을 영위해 가는 것을 모르고, 단지 매약(賣藥), 즉 약방(藥房)에 신농유업(神農遺業)이라 써 붙여 신농씨가 물려 준 업이라는 글귀만 남겼으니 은혜를 모르는 것이다.
또한 강태공(姜太公)은 중고(中古) 지존시대(地尊時代)를 연 장본인(張本人)으로서 성(姓)은 강(姜)이요, 이름은 상(尙)이고, 자는 자아(子牙)라 하고, 태공(太公), 여망(呂望), 태공망(太公望) 등으로 불리웠다.
강태공은 동이(東夷)의 사람으로 곤륜산(崑崙山)에서 수도(修道)하였고, 위수(渭水)에서 10년 간 3600개의 낚싯대를 꺾으며 때를 기다려, 결국 문왕(文王)을 만나고 문왕을 도와서 영대(靈臺)를 지어 신명(神明)을 모시고 이 신명을 땅에 봉(封)하여 지존시대를 열었다. 그후 문왕의 아들 무왕(武王)을 보필하여 은(殷)나라 주왕(紂王)을 멸하고 대업(大業)을 이루었다.
그는 부국강병술을 펼쳐 주(周)나라를 부흥케 하였는데 후대에 이것을 기록한 책이 육도(六韜)이다.
육도(六韜)의 도(韜)는 화살을 넣는 주머니, 싸는 것, 수장(收藏)하는 것을 말하며, 변하여 깊이 감추고 나타내지 않는 뜻에서 병법의 비결을 의미하며, 『육도(六韜)』는 문도(文韜) • 무도(武韜) • 용도(龍韜) • 호도(虎韜) • 표도(豹韜) • 견도(犬韜) 등 6권 60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육도(六韜)』는 치세(治世)의 대도(大道)에서부터 인간학 • 조직학에 미치고, 정전(政戰)과 인륜(人倫)을 논하여 깊이 있게 가르치고 있다. 이 육도(六韜)에 진(秦)나라 때 사람 황석공(黃石公)이 강태공의 가르침을 정리하여 후대에 가르친 삼략(三略)을 더한 육도삼략(六韜三略)은 유명한 병서(兵書)이다.
후대에 한고조 유방을 도와 대업을 이룬 장량이 황석공으로부터 육도삼략을 수업 받았고, 신왕조(新王朝)를 이루었던 자들 중 육도삼략을 공부하지 않는 자가 없었다.
그러므로 후대에 사람들이 강태공의 부국강병술의 덕으로 대업을 이룬 자가 있으되 그 공덕에 대한 보은은 하지 않고 다만 강태공이 고안한 디딜방아에 ‘경신년경신월경신일강태공조작(庚申年庚申月庚申日姜太公造作)’이라고만 적을 뿐이다. 그러니 이것은 강태공이 베푼 은혜를 모르는 소치이다. 그러므로 이제 해원의 때를 맞이하여 진법에 1만2천 도통군자가 모여들고 그들에 의해 천하에 신농씨가 내놓은 사농공상이 크게 일어나 지상천국이 이루어지고, 강태공이 내놓은 부국강병술이 크게 일어나 부족함이 없는 도통진경세계가 되니 이것이 바로 신농유업(神農遺業)이고 강태공의 부국강병술이니 이로써 신농과 강태공의 은혜에 모든 인간이 보답하게 되는 것이다.


 

♣ 여러분들 마음을 안내고 하면 외국 사람들이 자리 다 차지하고,

여러분 설 자리가 없어. 다 차면 바로 시학 들어 갈 텐데.

세상이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우리도 급박하게 돌아가야 하는데,

다 떨어지는 거여. 이제는 달라. 운수가 있는 거여.

운수가 없으면 떨어지는 거여.

전 세계 사람이 다 몰리는데 비방이 있어.


♣ 방법이 없어서 세상은 병들어 가는데,

암환자 고치고, 중풍환자 고치고, 하면 소문이 나.

음식만 하면 되요. 중풍환자도 낳아요.

여러분 믿어주면 세상사람 다 살려요.

내가 하체 못쓰고 1년 반 만에 일어섰거든. 이걸 여러분들이 안 믿어.


♣ 인천공항을 크게 만들어서 세계사람이 다 와요.

우리자신이 수도하면서 확신을 해요. 거느려가는 것이 뭐냐?

사농공상을 뜯어 고치자, 사람을 고치자는 것이 아니여.

사농공상을 고치자는 거여.

여러분들이 이런 얘기 들어주는 것만도

대단한 거여. 석가나, 공자나, 예수의 영적 수준이다.

그만큼 수준이 높아져 있는 거여. 여러분들 용기만 가지면 되요.


♣ 병자가 우리보다 더 똑똑해요. 그래서 병들지.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행하면 돼.

누가 많이 파느냐에 달렸어. 이해 안가면 물어 봐요.

이제는 서로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것이야.


원리가 뭐냐?  바닷물이 소금물이여, 바닷물이 해인이여.

어머니 양수가 소금물이여.

 

☞ 양수는 어머니의 자궁에 있는 물이다. 자궁은 谷(곡)으로 표현된다. 남녀결합시 남근은 중심이 되지만 여음은 그 가장자리가 되니 여음이 바로 굴(谷곡)이다. 이것은 음양합덕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빛과 소금과 같은 것이다. 빛은 삼신(參神)이신 상제님과 소금은 해인(海人)이신 대두목을 말한다.


불(火), 물(水)만 있어도 석산 바위에서도 먹고 살아.

소금간 잘 맞추고 조미료여, 음식의 간은 소금으로 맞춰.

소금으로 맛의 조화를 맞추는 거여.

여러분들, 보신탕집에 가 보았지. 간을 맞추면 맛이 기가 막혀.

너무 짜게 먹어도 혈압에 안 좋아, 간이 맞아야 해.

소금만 알면 생명을 살리는 원리여.

 

☞ 불은 빛의 신으로 미륵세존이시고, 물은 수신으로 해왕이신 대두목이다.

☞ 소금(銷녹일 소,金쇠 금)은 쇠도 녹일 수 있다. 인체에 염분이 부족하면

모든 병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海人(해인)이 없으면 병겁을 막을수가 없다.


♣ 앞으로 병겁이 오면 약이 뭐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여러분 김치(金治)가 약이란걸 알아야 해. 이걸 연구하고 대화를 해야 해.

밖에 사람과 이야기 할 이유가 없어, 왜 그러느냐?

이치를 모르니까. 이야기해도 안 돼. 여기서 이야기하면 돼.

여기서 협조만 하면 돼요. 60억 인구를 살려야 하는데 협조를 해야해.

제생관 만들어, 진리를 이야기해요.

병겁이 온다. 왜? 여기 있는 이야기 하느냐. 요즘 인터넷시대 아니여.

다 나와요. 오늘 내가 한 말이 인터넷에 들어가면 다 나와요.

 

☞ 병겁에 김치가 약 =>金(김)은 금으로 가을이고 가을은 큰 새의 노래이고 이 새의 노래는 태을주를 말하는 것이며 이것을 알아야 면장한다. 구축 병마주로 훔치훔치가 들어간 23자 태을주는 모든 병마를 막을 수가 있다. 그래서 태을주가 약이고 태을주는 의통이 된다.


♣ 왜 내가 대두목이다?          ===>내가 미륵이지 대두목이 아니다.

박 우당 도전을 대두목이라 하는데 왜?

거기에 답변을 하는 사람이 없어,

내가 볼 때 거기에 충분히 대답할 수 있어.

여기 있는 정보 밖에다 갖다 이야기하고,

오른손이 하는 일은 왼손이 몰라야 해.

 

☞ 오른손 즉 대두목이 하는 일은, 왼손 즉 도전님계신 포항에선 몰라야 되는데 이 정보를 다 알려주면 저해를 받는다는 말씀이시다.


♣ 우리는 진리 교화를 해야 해.

여러분 제생관 만들어 고치면 포덕은 저절로 되는 거여.

우리가 제생관 만들면..., 지금 생각을 안 바꾸잖아.

내가 이야기 하는 것 해보면 되는데, 내가 하면 되는데,

왜 수반 핑계 대, 여러분 마음 안 고치면 안 돼요.

협조하는 길이 해원상생이여, 해원상생하자는 거여.

 

♣ 과거에 난법에서는 단어 배웠어. 여기서 실천하는 거여.

지금 난법에 있는 사람이 말하지, 의미를 몰라.

어린애들이 엄마, 아빠하지,  말만하지, 의미를 몰라.

지금 세상에 말이란게 얼마나 중요해 !

음양합덕, 신인조화, 해원상생, 도통진경, 의미만 완전히 알면…

 

☞ 내가 말하는 의미를 깊이깊이 한번 생각해 봐라.


♣ 음양합덕은 내가 묻는 말대답하면 돼, 여러분 대화해요. 동문서답이여.

시호시호 귀신세계다. 귀신이 바글바글 끓어.

신인상합이 신과 인간이 접하는 것이여. 신과 인간이 상합하는 거여.

이 세상이 신과 인간이 합하게 되어있어.


♣ 인간성 올바른 마음먹고 나가면 도통진경이여.

인간성이 없으면 도통진경이고 뭐고 없는 거여. 그런 사람이 다 나가.

이치로 해여. 이해가 안가면 내가 생각해보고,…


♣ 자기 성질대로 하려고 그래.

하느님 도인을 자기 마음대로 해?

경우가 안 맞으니 상대 안하면 돼. 수반들을 올바르게 가르쳐, 직업이여.

♣ 최소한 500만원(鼇伯晩元) 가져가. 그게 상계신(上計神) 이여.

상계신,중계신,하계신 있잖아, 신명이여,        

매출이 오백만원(鼇伯晩元) 되면 500만원 가져간다. 상계신 이여.

 

☞ 오백만원(鼇;자라 오, 伯우두머리 백, 晩;저물 만, 元;으뜸 원);

   세상 끝에 자라의 이치로 오시는 해원두목은

   우두머리로서 원(元)이 신데 이 元(원)이 승리한다.


신명을 누가 불러들이는 거야? 내가 불러야 되여.

감나무 밑에서 감이 내 입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거다.

절대 감나무에서 안 떨어져.

 

☞ 감나무 ==>미륵나무 ==>박 성구미륵세존 ==>그 밑에서 운수 없다.

 

그게 첫째가 사시기도다  정확하게 모셔야 돼 ! 

법으로 다 되는 거여.


♣ 여러분들이 치성 때까지 토론하고 내가 깨달아야 해.

여러분들 진실되게 운수 받아야 되잖아.

공격 하지 말고 그런 말은 잘못된 것이다. 통일점을 찾아야 하거든.

통일점은 인간성 회복이여. 

 

☞ 통일점(通一漸); 1로 통하는 점 = 1은 북쪽이고 北(북)은 (정)이고, (정)은 도창현 젖샘의 이치이니 이 점이 되는 때에는 세상일이 다 되는 때이고 이로 인해 물이 원을 그리며 퍼져 나가듯 통일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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