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4년 8월 28일 훈시

고도인 2007. 3. 19. 10:37
 

2004년 8월 28일 훈시


♣ 자기 마음을 자기가 알아야한다.

그런데 자꾸 척신이 들어온다. 들어오면 이겨야 하는데 당한다.

자기마음을 자기가 콘트롤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들어오면 끌려간다.


진리를 아는 사람이 없어.

불로장생이 된다하니 도를 따르는데,

왜 불로장생이 되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

종교가 다 불로장생 세상이 온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니 죽어서 간다고 한다.

지금 모든 종교가 속고 가고 있다. 태평양 바다의 부평초 같다.

맹신, 맹종이다. 상제께서 도를 믿으면 불로불사 한다 하셨다.

그 이론을 알아야 한다. 이치를 모르면 맹신이다.

 

☞ 상도방면 대순진리회도 지금 속이고 있다는 뜻이다.

판밖의 진리를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속이는 이치를 알아야 된다.


♣ 천도상에 365 ¼ 일은 정해져있다. 태양이 가는 길이 황도이다.

이것이 365 ¼ 일이다. 봄에 새벽에 보면 제일먼저 '각(角)'이란 별이 보이고 그다음 '항(亢)'이 떠오르고, 이렇게 돌아서'방성(房星)'이 뜨면 그 다음은 안 보인다. 아침 해가 밝아져서 볼 수가 있다.

그러나 낮에도 별자리는 계속 돌아간다.


♣ 이렇게 황도가 봄철에 '각(角)'이란 별로부터 시작해서 동남서쪽으로 한   바퀴 돌면 365 ¼ 일이 된다. 28수는 좌선(左旋)한다. 이 '각(角) ~ 항(亢)'    이것이 각도인데 이것이 돌아가는 것이 도수(道數)라 한다.

"도수(道數)가 돌아오면 도수(道數)"가 열린다한다.


하늘이 가는시간을 사시(四時)라 한다. 땅에는 사시(四時)가없다.

땅은 동서남북이 있다. 사방(四方)이 있다. 사시(四時)의 영향을 받는것이다.

계절은 그것을 느끼는 것이다.

사시(四時)는 이분(二分), 이지(二至)를 사시(四時)라 한다.


♣ 도주께서는 사립(四立), 이지(二至)의 법만 가르쳤다.

세존께서 도를 가르친 것이 이분(二分), 이지(二至)이다.

과학이 모르는 것이,

이 사시(四時)를 돌리는 것이 신명이 하는 것을 모른다.


♣ 사시(四時)는 우선(右旋)하고 이십팔수는 좌선(左旋) 한다.

사시(四時)가 고르지 못하기 때문에 나고, 늙고, 죽는 것이다.

이제 사시(四時)동춘(同春)이 된다. 이것은 지축이 바로 서기 때문이다.

이것을 신명이 한다. 진(辰), 술(戌), 축(丑), 미(未), 로 배치된다.

그래서 지축이 바로 서고 사시(四時)동춘(同春)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음력과 양력이 같이 간다. 동지가 1월 1일이 된다.

이것이 완전한 후천이다. 이것을 신명이 한다.

이분(二分), 이지(二至)가 정확하게 사시니까,

이제 춘분(春分), 추분(秋分) 신명에게 정성 드리자는 것이다.


♣ 사시(四時)가 동춘(同春)이 되고 밤낮이 같아진다.  

지축이 바로 서고 있는 것이다.

이 변화가 오니까 지구에 난리가 나는 것이다.

빙하가 녹고 엘리뇨와 태풍이 일어난다. 그런데 과학이 이것을 못 푸니까 환경문제에서 온다고 하는데 실제 환경오염의 문제는 얼마 안 된다.


♣ 바닷물이 전기이다. 바닷물이 다 정화 시킨다.

환경의 문제는 대 우주변화에서 극소수에 불과하다.

환경에서 오염되고 하는 것이 태풍이 정화한다.

요즈음 일 년에 태풍이 20번 이상 일어난다. 옛날보다 많아졌다.

이것이 청소 하느라고 일어나는 것이다.


♣ 용은 비를 만나야 성공한다. 동청용이 떴다.

청룡이 뜨면 백호는 물러간다. 이제 미국이 물러간다.

사시가 바뀌니 절후가 바뀌고 사람이 살 수 있는 적정한 환경이 온다.

가을 시대가 오는 것이다.


♣ 70이 고희라 하는데, 80은 뭐라 하느냐? ….

요즘은 80이 이팔청춘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조건에서 병이 온다.

상제께서 가다죽고 앉아죽고 서서 죽는다 하셨다.

그래서 의통을 알아두라 하셨다. 의통이 직업이다.

멀리 있으면 보이지만 가까이 있으면 안 보인다.

☞ 판밖에서는 도전님께서 미륵세존이시다 는 것이 보인다. 그러나 가까이   있는 포항 도인들은 등잔 밑이 어두워서 안 보인다.


♣ 지구가 물로부터 생겼다.

오행이 생기는 것은 물에서부터 시작된다.

음양에서 제일먼저 생성 되는 것이 물(水)이다.

그것을 이해하기 어려우니까 여러분이 어머니 배속을 봐라.

양수 속에서 생명이 생긴다. 아기가 먼저 신장부터 생긴다.

그다음은 심장이 생기고, 그다음 간장이 생기고, 폐가 생긴다.

☞ 兩首(양수)=兩水(양수)=兩手(양수)=두 물의 머리가 서로 손을 잡는다.

○태을주(太乙呪)

태을주는 음양합덕 • 조화주문으로써 만사여의(萬事如意), 소원성취(所願成就)를 태을천상원군께 비는 주문이다.

태을주를 '새노래'라고도 한다. 클 태(太), 새 을(乙), 빌 주(呪)인데, 주문은 음율에 맞추어 외우므로 노래이다. 그러므로 태을주(太乙呪)는 '큰 새노래'이다. 새노래를 가을(歌乙)노래라 한다.

가을(歌乙)은 새 을(乙)자, 노래 가(歌)자로써 가을세상에 부르는 노래가 태을주(太乙呪)이다.
태을주는 무궁한 조화와 엄청난 기운이 있는 주문이다.

태을주는 주문하는 만큼 기운이 축적되고, 이것은 영원히 소모되지 않고 그대로 있다. 약은 먹으면 약기운이 소모되지만 태을주 기운은 변함없이 그대로 남아 있다.

* 훔치( )

훔( )은 소울음 훔이고, 치( )는 소먹음소리 치다. 선천의 모든기운은 옴(Ω)으로 받았는데 옴은 미완성기운이다. 후천에는 모든기운을 훔(○)으로 받는다. 이것은 완성된 기운이다. 훔치( )할 때 훔( )은 치( )의 체( )요, 치( )는 훔( )의 용(用)으로써 천지는 동정(動靜) • 진퇴(進退)의 변화에 천기(天氣)와 지기(地氣)를 승강케 하여 만물을 생장하게 하고 생성변화, 지배자양하는 기운이다.

* 태을천상원군(太乙天上元君)은 하늘에 으뜸가는 임금이시다.
태을성에 계시는 제군으로서 천상의 많은 제군(帝君)들 중 으뜸가는 임금이시다.

*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 ) 바로 이 글귀에 천지 기운이 담겨져 있다.

* 사바아( ) : '청하옵나이다.'의 뜻이다. 즉 '태을천상원군께 청하옵나이다.'하는 뜻이다.

* 태을주가 태인 화호리(禾湖里) 부근 숯구지에 전파되어 동리의 남녀노소가 다 외우게 되니라. 상제께서 이 소문을 전하여 들으시고「이것은 문공신의 소치이니라. 아직 때가 이르므로 그 기운을 거두리라」고 말씀하셨도다.(교운 3장 28절)

* 태을주는 충북비인(忠北庇仁)사람 김경흔이 "五十년 공부"로써 얻은 주문으로 신명으로부터 주문을 얻을 때「많은 사람을 살리라.」는 명을 받았다.(교운 1장 20절)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길「내가 김병욱의 액을 태을주로 풀고 장효순의 난을 운장주로 풀었느니라.」고 말씀하셨다.(행록 3장 31절) - 태을주로써 모든 겁액을 풀어 가는 것이다.

* 상제께서 종도들에게「오는 잠을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그것이 하늘에서 으뜸가는 임금이니라. 오만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마다 외우리라.」고 하셨도다.(교운 1장 60절)

 

 

♣ 도주님께서 도문에 들어오면 제일먼저 가르친 것이 물(水)이다.

기도 모실때 물을 놓고 기도를 모신다.

사시기도 모시는데 사시가 진술축미다.

여기에서 물(水)을 찾으면 불로장생이다.

☞ 기도시간 마다 물을 꼭 떠놓고 기도 모시는 곳을 찾으면 불로장생이다.


물(水)의 원리를 보면 어머니 배속의 물은 태고의 물이고 자연수이다.

그런데 이후에 탁해졌다. 상극이 되니까 물이 탁수가 되고,

사람이 병들었다.

기도 모시는 물이 태고의 물이다. 그것을 마시면 된다.

☞ 태고의 물은 태을수로써 태을주이고 23자 태을주로 기도를 모신 물이다.


♣ 물이 근본이다. 세존께서도 도가 물에서 나온다고 하셨다.

하도가 물에서 나왔다.

천도(天圖)를 그린 것을 하도라 하고 이것이 봄 세상이다.

하우씨가 신귀(神龜)등에 그림을 보고 낙서(洛書)를 그려 놓았다.

그것을 발전시켜 놓은 것이 문왕이다.


♣ 문왕이 자기아들고기로 만두를 빚은 것을 알고도

안 먹으면 죽으니 먹었다.

이번에는 금산사에서 도가 나온다.

용추 못의 물에서 도가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물이 도다.

현대과학에서 이렇게 좋은 것은 없다.

이번에 금산사에서 도가 나온다 함은 금산사를 양산도에 비유 하였는데  금산사는 삼존불인데 석가의 후신인 우당께서 화천 하셨으니 이존불로써 가  운데 미륵세존과 재생신으로 다시 오는 제생관장인 대두목을 말하는 것으    로 이존불이며 山(산)자에서 ⼐(공산)이되고 그래서 양산의 도가 나온다.


♣ 상제께서 포정소(布政所)를 정읍(井邑)에 두어야 갰다고 하시고 종도들이

"정읍에서 포덕이 됩니까 ? "하니, "그렇다 ! " 고 하셨다.

정읍(井邑)이 물이다. 그러니 살릴 생(生) 자를 안 것이다.

이 물 먹으면 산다. 자연수이다. 자연수가 육각수이다.

이 육각수를 먹이면 세상사람 다 살릴 수 있다.

죽을 사람은 안 먹는다. 어떤 자 라도 먹으면 산다.

☞ 井邑(정읍)은 고부를 말하는 것이고

고부는 고부인인 대두목을 가리키며  

정읍인은 우물 (정)으로 우물귀틀 (한)을 가리킨다.


♣ 세포가 벌집과 같은 형상이다. 세포가 물과 사인이 맞아야 되는데,

육각수가 아니면 그것이 안 맞게 되어있다.

지금 산성수가 다 오각수 사슬수이다. 그러니 사인이 안 맞다.

물 먹어 보면 표가난다. 각질이 있는 사람은 각질이 벗겨진다.


♣ 120일이 지나야 세포가 다시 형성이 된다.

그러므로 120일은 먹어야 된다.

그 다음이 음식이다. 첫 번째가 물이다.

여러분이 일, 육, 수, 물(1, 6, 水, 水)을 걸머지었다.


♣ 여러분이 대리점 하는데 조건이 없다.

도인이면 된다. 무점포, 무보증이다.

전부가 무다.   

그러니 뜻있는 사람은 시작해라 이것이다.

지혜(知慧)로 하는 것이다. 돈 가지고 할려는 사람은 실패한다.

말만 할 줄 알면 다 할 수 있다.

무(無)=무(无)=무(戊)=오른손 무, 다섯 번째 무=오룡 허풍=오선위기=일자오결.

무는 북방현무이며 1이다. 1은 始終(시종)一貫(일관)으로 시작과 끝을 1이   관장한다. 그래서 1은 戊(무)이며 종무식과 시무식을 하는 이치이다.


인패가 명함이다. 명패도 패자가 명함이다.

물을 전하러 다니며 살리는 이 직업을 가진 사람의 명함이 의통 인패 이다.

의통 인패의 의통은 직업이고, 인패는 명함이다.

대리점이 포정소다. 간판은 신생활관(新生活館)이라 하라.

 

☞ 인패라 함은 신농패를 말하는 것으로 신농패는 미륵세존 이시다. 미륵을   친견하려면 해인을 찾아야 하는 것이고 海印(해인)은 海人(해인)으로 관세음   불이며 원진천존 관성제군이신 대두목이시다.


♣ 사시(四時)가 바뀌어 불로장생이 오는데 물이 자연수라야 된다.

물이 자연수가 되려면 뇌성벽력을 맞아야 된다.

자석이 도는 것이 뇌성이다. 자석이 돌면 전기가 일어난다.

그리고 토네이도가 돌면서 금기를 통과하고 바람이 일어난다.

☞ 자연수는 태을수이고 태을주이며 가을노래이다.

이 23자 태을주로 기도를 모시면 금기가 들어오는데

금기는 서신사명으로 오신 증산이시다.


물의 이치만 알면 도통이 된다. 그러면 사람을 살려낸다.

그리고 배우고 알아야 된다. 배우고 발전하는 것이 수도다.

그것을 알려고 해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안한다.

그래서 발전이 있느냐? 그러니 포덕이 안 된다.

그런데 할려는 사람들이 있다. 여러분들 안 해도 할 사람 있다.

☞ 물의 이치란? 물은 1,6수로써 북방현무이고 현무는 자라를 뜻한다. 자라   는 車氏(차씨)를 뜻하고 車(차)는 수레거車이며 증산께서 수레처럼 돌고 돌   아서 물의 이치로 다시 오시는 丼道令(정도령)인 것이다. 丼道令(정도령)은   韓(우물귀틀 한)道令(도령)으로 제생관장 이시다. 이 제생관장인 대두목을    만나야 의통을 알게 되고 도통이 된다. 發展(발전)이란 道(도)가 변하는 것   을 뜻하며 판밖의 참 진법이 또 있음을 의미하며 그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   래서 알아야 免葬(면장)한다. 즉 알아야 죽음을 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척이 붙으면 안 보인다.

그래서 마음속이지 말라한다.

마음 안 속이는 뜻을 모른다.

자기가 자기 마음을 안 속이는 것이 마음 안 속이는 것이 아니다.

 

♣ 죽는 길, 사는 길 두 길 밖에 없다.

어떻게 물을 먹이느냐가 문제다. 먹이고 보면 따라오게 되어있다.

따라오다 보면 대강식이 오지 않느냐? 그러면 운수도 받는다.

 

경우가 뭔지를 모른다. 경우가 뭐냐 하면,

동지(冬至), 하지(夏至)가 서는 선을 경선이라 한다.

황도의 길이 위선이다. 위선을 따라 돈다.

이것이 경위다. 자기 경우는 다 맞다.

남과 맞추어야 경위지, 자기에게 맞추는 것은 경우가 아니다.

☞ 經緯(날 , 씨 )=十(십)=眞理(진리)=道(도)=옥황강제님.


♣ 그래서 도가 있다. 경우를 맞추는 것이 도의 기준이 있다.

가다가다 고달 퍼지면 신세타령한다. 알면 신세타령 안 한다.

그러므로 배워야한다. 지금도 배워야 한다. 회계를 알아야 한다.

먼 미래를 보고 하는 것이다. 우리도 배워야 되고 알아야 된다.


♣ 우리 뜻은 천하창생 살리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제대로 배우고 할려고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제 때가 왔지 않느냐?

사시(四時)가 실제 동지, 하지, 춘분, 추분이다.

사시동춘(四時同春)이 된다. 일년(一年) 360일이다.

사시동춘(四時同春)이 되면 늙어 죽지 않는다.

☞ 누가 천하창생을 살릴 수 있는가? 그 분은 바로 삼계해마 대제신위 원진   천존 관성제군이시며 12월 26일 재생신이다. 이 분이 삼계해마를 관장하는   증산이시며  후천 360일을 맡은 대두목이시며 제생관장이시다.


♣ 육각수 기계 다섯 대만 팔면 상등직업이다.

관심 있게 보고 관심 있게 받아들이면 모여들게 되어있다.

세상 사람들이 모여 드는데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돈 짊어지고 온다.

뭘로 하느냐? 물로 한다. 이것을 모르니 답답하지 않느냐?

이것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간다.

 

♣ 이번 23일 추분이 들어오는데 이때까지 몰랐다.

엄청난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신명의 수고를 몰랐는데 그 보답을 하는 것이다.


백종일은 불교에서 부모공경 하는 날이다.====>천지부모를 공경해야...

도교에서는 신명이 내려와서 죄를 보는 날이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날이다. 개과(改過)하면 된다.

수도가 고치는 것이다. 무조건 고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이다. 고마움을 아는 것이 사람이다.


♣ 내가 최고고 내가 잘났고 그러면 절대 척신이 달려든다.

첫째 고마움을 먼저 느껴야한다.

수반이 있으니 선교감이 있는 것이다.

나도 여러분이 있으니 대순진리회가 있는 것 아니냐?

그래서 고맙고 만나면 반갑다.


♣ 부지런히 다니는 사람은 포덕이 된다.

가서 먹고 사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한다.

이것을 지켜 주어야 한다.

물 기계 팔면 된다.                =======>물 기계=====>태을주


♣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가고, 어디든지 스며든다.

높은데 있는 것이 낮은 데로 옮겨진다.

있는 사람들것 가지고 없는 사람들 먹여 살리는 것이다.

병들고 나이 먹은 사람들 다 고쳐낸다.

다른 사람들은 해도 안 된다.


우리는 태을주가 있다.

팔만사천 모공에 그 기운이 박혀 드는 것이다.

지금 도로를 닦고 공항 짓고 하는데,

이것은 하늘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르니까 돈도 없는데 도로 닦고 한다고 하지만,

이것은 하늘에서 하는 일이다.


지금 도수가 거의 다 돌아가고 있다.

금년에 보면 알잖아! 내년에 보면 완전히 달라진다.


♣ 그런데 한 가지 지켜 주어야 하는 것이

도인 외에는 대리점이 안 나간다.

이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지마라.

여러분이 이것으로 세계창생 살리고 우리 일이 되는 것이다.


♣ 상제님 공사에 불가지(佛可止) 공사하셨다.

중은 걸식한다 하셨다.

그런데 저 사람들 걸식하고 다닌다.

불(佛)이 그치는 곳에 가활만인(可活萬人), 이라 하였다.

그곳에서 천하창생을 살리는 곳이다.

그런데 난법 사람들은 지금 걸식하고 다닌다.


♣ 이제 다 걸려들게 되어있다.

난법 사람이든 교회이든 절이든 다된다.

다 물로 통해 살 수 있다.

안되는 수반 부여잡고 억지로 끌고 갈려고 하지 말라.

미련가지지 말라. 나만 따라와도 된다.

엉뚱한 방향에서 열린다.

 

☞ 지금 포항이 진법이라고 하지만 다른 방향 즉 판밖에서 운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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