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7일 훈시
♣ 정신과 마음이 같아야한다. 마음은 신의 집이다.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을 알 수가 있다.
내가 어떻게 생각 하느냐에 따라 마음이 달라진다.
척(慽)이 가장 무서운 것이다.
2004년 7월 7일 훈시
척(慽)이 들어오면 내 마음으로 안 된다.
척(慽)이 들어오면 내 마음을 잃어버리고
운수는 고사하고 몸까지 망치게 된다.
척(慽)에 걸리지 않으려면 상제님 진리 확실히 믿어야 한다.
척(慽)이 들어오면 진리를 잊어버리니 대책이 없다.
☞ 井神(정신)+마음(心靈심령)=神人合一(신인합일)이 이루어진다.
♣ 오선위기(五仙圍棋) 도수가 끝나고 새로운 주인이 나왔다.
오선위기 책을 5번 정도 정독하면 이 도(道)를 알 수 있다.
때가 다 되었는데 척(慽)이 들어오면 하직한다.
마음을 잘못 먹으면 척신이 들어온다. 척이 다 마음에서 걸린다.
♣ 도를 닦는 목적은 지상선경(地上仙境)에 가기위한 목적이다.
병겁이 오는데 신명이 오기 전에 먼저 척신이 들어온다.
척신을 물리치고 운수마당까지 가야한다. 척신을 몰고 다녀서는 안 된다.
척(慽)을 맺는 것도, 척(慽)을 푸는 것도 내가 풀어야 한다.
척을 푸는 것이 도통하는 것이다.
도통이란 천지의 모든 이치에 통하는 것이다.
신명을 모셔야 일이 되고 도통이 되는 것이다.
척(慽)이 돈에서 온다. 돈 안 빌려주면 척(慽)을 짖게 된다.
♣ [오늘의 세계가 오선위기로 대순하다],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란 책을 계속 읽으면
현실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도인들이 책을 안 본다.
책을 읽으면 이야기 거리가 많아지고 가르칠 것이 많아진다.
♣ 10분이면 할 일을 한 시간 하는 도인이 있다.
도장에 오거나 밖에 나가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뭐 하고 앉아 있는지,
알아야 한다. 여기에 온 목적을 뚜렷하게 알아야 한다.
무슨 목적으로 여기에 왔는지 온 목적을 잊고 있다.
더 이상, 더 좋은 직업은 없다.
우리의 직업은 남을 살리는 직업이고, 남을 잘되게 하는 직업이다.
♣ 한 마음(一心) 먹어야 신명이 응한다.
두 마음 먹으면 신명이 응하질 않는다.
신명을 안 믿으니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마음을 강하게 먹고 우직하게 밀고 나가야 신명이 오신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상제님 일을 해 나가야한다.
♣ 한 마음(一心) 으로 일심(一心) 을 가지면
신명(神明)이 오시는 것을 알 수 있다.
신명(神明)을 잊으니까 내 생각대로 하는 것이다.
마음을 다 비우고 상제님께 매달려야 된다.
책을 읽어보면 세상 돌아가는 것이 다 나와 있다.
“[오선위기…], [하늘이 무너져도…]” 는 기본이다.
☞ 오선위기에서 5번째로 오는 신선이 1水(수)의 이치를 갖고 오신다.
이것이 한수(1수=寒水(한수)=韓水(한수)이다. 이 韓水(한수)를 알면 이긴다.
♣ 마음을 다 풀고 다 비워야 신명이 오신다.
앞으로의 일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다.
몇 년 남았다는 것은 다 거짓말이다.
그러니 때가 거의 다 와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 오선위기 판이 끝나면 국운(國運)을 돌려야한다.
일을 시키면 몸과 마음을 다 바쳐서 해야 하는데
회피하고 일을 하지 않는다.
모든 일을 경우대로 하라. 왜! 경우대로 하지 않느냐?
도(道)가 경우이지 않느냐?
경우대로 해서 새로운 조화정부를 만들어 나가자.
☞ 경우는 경위를 말하는 것으로 경위는 날줄과 씨줄이다. 이것이 十(십)이 고 십승지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십승지는 어디냐? 그 곳은 吽哆吽哆(훔치훔치)를 넣어서 태을주 하는 곳이다. 吽哆吽哆(훔치훔치)에서 입口(구)자 를 네 개를 떼어서 합치면 밭田(전=바둑판의 축소글자)자가 되고 여기에서 4면을 떼어내면 十(십)자만 남게 되는데 이곳이 조화정부가 들어설 곳이다.
♣ 동량(棟梁)은 못 주더라도 쪽박을 깨서는 안 된다.
나의 마음은 내가 평정해야 한다.
상제님께 매달리는 수밖에 없다.
[오선위기…,하늘이 무너져도…] 책을 계속해서 읽는 수밖에 없다.
척신이 들어오면 책이 들어오지 않는다.
책이 보이지가 않는다.
☞ 쪽박을 깨지 말라는 것은 반쪽박인 우당을 미륵이라 했는데 우당은 화천 하셨으니 깨진 박 이고, 나머지 반쪽박인 박 성구 도전님이 현존하신 미륵세존이신데 그 박을 깨지 말라는 뜻이다. 인정 하라는 말이다.
☞ 5선=다섯 번째로 오시는 대두목을 만나면 이치가 보인다.
♣ 몇 년 남았다는 것은 다 거짓말이다.
병겁이 벌써 왔어야 하는데 아직 오지 않았다.
상제님께서 죽고 싶어도 못 죽는다.
내가 놓아 주어야 죽는다고 하시었다.
여기저기에서 맨 죽겠다는 소리뿐이다.
[배불러 죽겠다], [아퍼 죽겠다] 고 말들 하는데
병겁이 들어 올 때 말 한대로 된다.
병겁이 들어 올 때 살아 남아야한다.
♣ 미원이나 조미료에 들어가는 백소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이제는 인이 몸에 베여있다.
식당에서 밥 사먹는 것은 돈 잃고 병을 얻는 것이다.
가정에서 미원을 절대로 못쓰게 해야 한다.
미원을 안 넣는다고 하면서 다 미원을 넣어서 먹는다.
절대로 식당에서 밥 사먹지 말라.
♣ 판 밖으로 나와야 나를 알 수 있다.
여러분이 못 나가는 이유는 척신에 묶여있어서 그렇다.
도통을 받으려는 마음이 없어서 외국(판밖)에 못 나간다.
☞ 판밖으로 나와야만 도전님의 정체가 현존하신 미륵세존이심을 알 수가 있다고 하신 것이다. 이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과 같은 것이고, 업은 아기 3년 찾는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못나가는 자는 척신에 묶여서 이치가 안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고정관념을 깨야만 나를 알 수 있다.
♣ 도(道)를 떠나는 자는 천하를 버리는 어리석은 자이다.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척이 들어와 남까지 망친다.
마음을 잘 못 닦으면 일이 터진다.
도통군자 안 나오면 전 세계인이 다 죽게 된다.
운수 받는 마음으로 수도를 열성적으로 해야 한다.
마음 내키는 대로 내 마음대로 하니 일이 되지 않는다.
♣ 자기 생각으로 자기 과시하는 마음으로 하면 일이 되지 않는다.
상제님 대도를 펴는 마음으로 일을 해야 신명이 응감하여 일이 된다.
이번 달부터는 마음 뜯어 고치고 한 마음으로 일을 해 나가라.
♣ 운수 안 나오면 이 세상사람 다 죽는다. 운수는 분명히 있다.
상제님께서 물샐틈없이 도수를 짜놓으셨다.
♣ 바둑판 도수가 끝나고 새로운 국운이 나왔다.
가만히 있어서는 신명이 오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해도 척신이 들어온다.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늘 상제님을 생각하고,
하느님께 정성을 드리면 열리게 돼 알게 되며 일이 되어 나간다.
♣ 신명이 들어오게 되면 날라 다니게 된다.
몸이 아픈 것은 척신이 들어와서 그렇다.
마음만 바꿔 먹으면 다 되게 되어있다.
♣ 주변이나 가운(家運)을 생각해서 열심히 해라.
이제는 때가 다됐다. 운수는 당길 수 있으나 늦출 수는 없다.
도를 모르면 사회를 보라는 말이 있다.
써비스 좋고 매우 친절하고 매너가 너무나 좋다. 세상 사람을 구할려는
도인은 사회인보다 더 친절해야하고 더 나아져야한다.
☞ 사회를 보라 = 판밖을 보라 = 판밖에 도가 보인다.=운수가 보인다.
♣ 대순진리는 상제님께서 대순하신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도(道)가 다 밝혀졌다. 임원이라고 절대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이래라 저래라 하는 관념은 아주 나쁜 버릇으로
내 신세를 내가 망치는 것이다. 내가 하면 된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아주 나쁜 습성이고 나쁜 버릇이다.
♣ 절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정성을 들이고 또 정성을 들여야 한다.
유교의 폐습, 유교의 습성을 못 벗어나면 사업이 안 된다.
대순진리회 선.교감이 다 유교의 폐습에 젖어있다.
꿇어 앉혀놓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폐습을 못 버리고 있다.
이 폐습을 버리지 않으면 살아 나갈 수 없다.
♣ 이마두와 최수운도 유교의 폐습을 못 넘어서 실패했다.
왜! 유교의 폐습에 고집을 피우고 있는가?
고집을 피워야 할 때 고집을 피워야한다.
진리가 아닌 것을 우길 때는 고집을 피워야 한다.
술 먹어야 할 때는 같이 술 먹어야 하고,
담배 피워야 할 때는 같이 담배 피워야한다.
스스로 일 하면서 상의하는 마음이 되어야한다.
♣ 지금 운수가 가까워 신명이 오고 있는데 못 받아내고 있다.
진정으로 잘되게 해 주려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어떻게 해서든지 도(道)를 닦게 하여 살릴 려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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