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4년 9월 21일 훈시

고도인 2007. 3. 19. 11:04
 

2004년 9월 21일 훈시


♣ 도통이 있긴 있다. 내가 안 그래?

"세 사람만 있어도 된 다" 고 했다.

한번 알아보자.

불로불사(不老不死) 믿는 사람 손 들어봐라.

어떻게 해야 불로불사가 되는지 완전히 알아야 된다.

그 원리를 알아야 한다. 모르고 믿으면 맹신이다.

지금 왜 불로불사(不老不死) 가 되느냐?

 

☞ 세 사람만 있어도 관장의 일을 처결 한다 함은 처음에는 무극대도의  진법이 퍼져 나갈 때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없음을 시사 하는 것이다.

☞ 原理(원리)=元理(원리)=元(원)의 眞理(진리)를 알아야 한다.

 

 

도통이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영과 심령을 마음으로 통일하는 것인데 '내가 바로 도(道)고 도(道)가 바로 내다.'라는 것이다. 그 경지에 도달하면 마음과 영이 통해서 몇 천명 몇 만명도 화합할 능력이 생기며, 그럴 때 무소불능이라는 것이다. 사람에게 영감, 직감, 추측이 있다. 이것이 발달되어 밝아지면 그것이 도통(道通)이다. 정신통일이 영통(靈通)이다. 영통(靈通)이 도통(道通)이다. 정신(精神)이란 맑을 정(精)자 신명 신(神)자, 맑은 신(神)이란 뜻이다. 정신이 맑아지면 다 알아진다. 영(靈)이 밝아지면 통한다. 뭐가 통하느냐 하면, 자연의 진리를 통한다. 곡진이해(曲盡理解), 무소불능(無所不能)해진다. 영(靈) 즉 신(神)이 밝아지면 다 보인다.


♣ 천도(天道)를 알아야 된다. 28수가 기울어져 있다. 이것을 신명이 한다.

근본인 천도를 모르고 물(水)만 설명하면 사람들이 이해 못한다.

24절후는 360일이 된다. 그러니 지금 우리는 360일이 안 된다.


♣ "각항저방심미기,두우여허위실벽,규루위묘필자삼,정귀유성장익진," 28수   가 돌아가는 것을 도수라 한다. 이것이 365일이다. 이것이 24절후와 안 맞   잖아. 이것이 바로 된다. 이것을 도수라 한다. 좌선이 360도, 우선이 360도,   이것이 동지로 부터 시작된다. 절후가 변하면 기운이 다르다.


♣ 기도드리면 기운이 달라진다.

진술축미가 정위(正位)에 가면 지축이 선다. 동지가 1월 1일이다.

누구나 불로불사의 조건이 온다. 그것을 여러분이 알려 주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祈禱)도 가르쳐주셨다. 기도는 빌 기(祈), 빌 도(禱)로서 신명(神明)께 정성을 드리고 소원을 빈다는 뜻이다.
신명에게 빌려면 신명을 불러야 하는데, 신명을 부르는 것을 주문(呪文)이라고 한다.
따라서 주문을 하는 것을 기도라고 한다. 그리고 기도를 할 때는 물을 꼭 떠 놓고 기도를 모시는데, 그 물을 법수(法水)라 한다.
위에서 본 것처럼 기도를 할 때는 주문을 해야 하는데, 주문을 할 때 어떤 신명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가 관건이다. 다른 것은 접어두고, 여기서 기도주(祈禱呪)만 보면, 그 주문은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至氣今至願爲大降>이고, 그 뜻은 ‘하늘의 주인을 모시고 조화를 정하여 세상 영원토록 잊지 아니하면 만사를 다 알게 되오니 원하옵건데 지극한 기운을 크게 내려 주옵소서.’이다.
여기서의 하늘의 주인은 전 인류의 신앙의 대상이신 하느님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올바른 정체를 알고 기도를 모셔야 모든 것이 자연의 순리에 의해 조화롭게 나아간다. 즉, 하느님을 영원토록 잊지 않고 마음에 모시면 세상사의 모든 일을 알 수 있고, 따라서 전 인류의 소망인 영생(永生)과 무궁한 복락(福樂)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모두들 기도한다고 하지만, 어느 시간에 어떤 신명을 불러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올바른 신명이 응하는 것이다. 신명을 찾는 것이 바로 도(道)를 찾는 것이다. 병든 환자는 명의(名醫)를 만나 치료를 받아야 살 수 있듯이 지금의 병든 인류 또한 지구와 인류를 구할 명의를 찾아나서야 한다. 그것이 바로 도(道)를 찾는 것이다. 도를 찾는 것만이 앞으로 곧 밀어닥칠 대환란인 ‘병겁’을 피하는 길이며, 영원한 복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다.
(병겁과 의통146~151p)


♣ 그런데 여기서 병겁이 온다. 여기서 물이다.

태극에서 음양이 나오고 음기가 양기를 포용하면 물이다.

물에서 만물이 나온다. 쉽게 생각해서 어머니 뱃속에서 신장부터 생긴다.

집 지을 때 하수도 하수처리장을 제일 먼저 만든다.

그 하수처리장이 바로 신장이다.


♣ 아이가 자랄 때 어머니 뱃속의 물에서 만들어진다.

그것이 태어나면 70%가 물이다. 세포도 전부 물이다.

세 겹의 물이다. 제일 안에 증류수가 되어있어. 조성이 다르다.

물을 마시면 30초 만에 흡수 된다.

그리고 30분 이내에 온몸에 전달된다.


♣ 그런데 왜 병이 드느냐? 물이 문제다.

송시열 선생이 오줌에 영양이 들었다고 하며 매일 마시다가 병이 들었다.

허 미수가 정적(政敵)이었다. 송시열 선생의 아들이 왔다고 하니 병풍을 치   라 했다. 아버지가 오줌을 마시고 병이 들었다 하니 처방을 적어서 병풍 밖   으로 던져 주었는데, 그 속에 극약인 비상이 들어있었다.

그것을 보고는 아들이 겁이 나서, 반을 들어내어 버렸다.

그래서 송시열의 병이 반밖에 안 나았다.


♣ 송 시열은 허 미수를 믿었다.

그러나 아들은 안 믿었다. 그런데 나중에 병이

도져서 송시열의 아들이 허 미수를 다시 찾아가니, 허 미수가 말하기를,"반   밖에 안 먹였지? 이제는 못 나순다." 고 했다. 오줌을 마시면 죽는다.


♣ 방광에 걸러내고 내보내는 것이 2.5리터이다.

하루에 무조건 2.5리터 마셔야 한다.

2.5리터 마시면 어떤 병이라도 낫는다.

천도상 이번에 四時同春(사시동춘)이 오므로 무조건 불로불사가 온다.

그런데 병이 온다. 그것이 물로써 치유된다.


♣ 우리나라 사고 중 1위가 암,  2위가 교통사고다.

그런데 몸이 육각구조로 되어 있으면 교통사고가 나도 잘 안 죽는다.

벌집을 봐라. 밟아도 잘 안 깨어진다.

세포 속에 육각수가 꽉 차 있으면 세포가 단단하다.

그래서 사고가 나도 몸이 잘 안 깨어진다. 그러나 육각수가 없으니 세포가    허물 허물해져서 부딪히면 다 터져버리는 것이다.


♣ 그러면 왜 병이 드느냐?

나쁜 물을 마시기 때문이다. 심장박동이 대단하다.

우리혈관을 전부 연결하면 지구를 4바퀴나 돈다.

그것을 20분만에 다 내보낸다. 경각에 가는 것이다.


♣ 아직 비행기가 이보다 빠르지를 못한다. 심장박동이 그렇게 대단하다.

과학이 아직 인체의 신비를 못 찾아낸다. 이것을 알아야한다.

늙은 사람은 무조건 하루 2.5리터 마셔 주어야한다.


♣ 병(病) 종류가 6,500 가지다.

6,500 가지 병(病)을 다스리는 것이 물이다.

병에 안 걸리려면 천연수(天然水)를 마셔야 한다.

우리 인체는 천연수(天然水)를 좋아한다.

천연수(天然水)는 뇌성을 맞지 않고는 천연수(天然水)가 될 수 없다.

그리고 금생여수(金生麗水)다.

반드시 광물질에서 나와야한다.

☞ 천연수는 태을수를 말하는 것이고 金生麗水(금생여수)라고도 한다.

금생여수란? 금은 쇠이며 가을이고 백색이다. 가을에 생겨나는 물이 백수    (白水=泉)이다. 가을에 부르는 큰 새의 노래는 태을주이므로 23자 태을주로   기도를 모신 물을 태을수라 하는데 금 기운(광물질=금빛)이 차있는 물이다.


♣ 여러분 옥정수라고 들어 봤느냐 ?  강원도에 있다.

병든 짐승이 들어갔다 나오면 다 낫는다고 한다.

거기에 사람도 다 낫는다고 한다. 그러니 지금 야단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조화다. 얼마 안 있으면 없어진다. 전부

그런데 육각수를 보면 우뢰가 치고 토네이도가 일어난다.


♣ 공자가 삼종지도, 칠거지악을 지어 자기며느리 쫒아내고 그것을 윤리라   고 공자가 삼종지도, 칠거지악을 지어 우리는 나이가 많으면 형님하고 적으   면 동생 한다. 이것이 윤리다. 이 윤리가 무너졌기 때문에 도가 나왔다.


물의 원리를 설명해 주어라. 이것이 알려지면 병원 닫고, 약국 닫는다.

만법전에 나오는 것처럼 의통인패수방패다.

병원 닫고, 약국 닫고, 그런데 사람들은 이 원리를 모르다보니 의통 인패라   해서 만들어달라고, 그리고 고쳐준다고 한다. 전부 다 사기다.

그리고 대순진리회 선교감도 전부 사기다.

살리지도 못하면서 떠들고 한다.

☞ 상도방면 대순진리회 선교감들도 전부 사기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의통인패수방패 는 판밖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그런데 억울한 게 뭐냐 하면, 사람 다 못 살리는 게 억울하다.

그런데 이것을 방해한다. 지금 때가 다 되었다.

남북통일도 때가 되면 금방 이루어진다.


'• 미륵세존 훈시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년 11월 30일 훈시  (0) 2007.03.19
2004년 10월 26일 훈시  (0) 2007.03.19
2004년 8월 28일 훈시  (0) 2007.03.19
2004년 8월 3일 훈시  (0) 2007.03.19
2004년 7월 7일 훈시  (0) 200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