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4년 10월 26일 훈시

고도인 2007. 3. 19. 11:18
 

2004년 10월 26일 훈시


♣ 동지는 장손무기가 제대신장 소솔제장 일반병영을 거느리고 돌린다.

말로는 100만 대군 이라한다.


♣ 28수는 동방은 75도, 북방은 98¼도, 서방은 80도, 남방은 112도하여

총 365¼ 도수다. 이것이 황도 상에서 도는데 타원운동을 한다.


♣ 각은 등우가 제대신장 소솔제장 일반병영을 거느리고 돌린다.

항은 마성이 돌리는데

역시 제대신장 소솔제장 일반병영을 거느리고 돌린다.

이 신명들은 모두 상제님(증산)의 명령에 따라 도수를 돌리는 것이다.

 

♣ 28수가 360도수로 바로 잡히니 지축이 바로서고

그래서 불로불사가 오는 것이다.

이 지구상에 모든 사람은 불로불사 할 수 있다.

천기를 받기 때문이다. 28수와 24절후가 같아지고 있다.

이것이 합쳐 질때 대강식을 한다.

좌선과 우선이 360도가 되는 때에 신인상합 한다.


도통과 운수는 다르다.

수도과정에서 도통이 된다.

운수는 그 결과로써 받는 것이다.

여러분 마음 자체가 안 되어있다.

아무리 말 잘하면 뭐하나. 자기 마음보는 것이 수도다.

남의 마음은 귀신같이 본다. 그런데 자기마음은 안 본다.

남의 마음은 보아도 이야기 안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을 내가 보아야 한다.

 

☞ 도통은 하느님과 뜻이 통하는 것이고 운수는 천강을 받는 것이다.

☞ 내 마음을 내가 보아야 한다 함은 나의 靈(영)을 구하라는 뜻이다.


♣ 산소가 들어가야 영양분이 들어간다.

어디가 막히느냐하면 모세혈관이 막히는데 모세혈관에 산성화된 물질이 들   어가면 막히는 것이다. 거기서 모든 병이 생긴다. 모세혈관이 막히면 그곳에   활성산소가 생긴다. 활성산소가 조직을 파괴 시킨다. 감기가 들어오면 파괴   된 조직에 붙어서 번식한다. 여기서 모든 병이 들어온다.

그래서 감기 조심하라 한다.

감기가 느낄감(感), 기운기(氣), 기를 느낀다는 것이다. 기(氣)가 신(神)이다.


믿는다고 해서 붙어있다.

도는 믿는 것이 아니다. 알아야한다.

알면 면장(免葬)한다 하지 않느냐?

천하창생 구하려면 사농공상을 알아야한다.

☞ 도를 믿는 것이 아니고 알아야 한다고 하신말씀은 사농고상을 펼친 사람

 

이 태초에 신농씨였고 현 대순진리회에서는 박 성구도전님뿐이시다. 이 사   농공상을 펴신 분이 도의 근원이자 주인이시니 박 성구도전님께서 미륵이시   자 옥황상제님임을 알아라는 뜻이다. 그래야 도를 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진리도통이라 하셨는데 진리를 알면 하느님의 뜻과 통할    수 있으며 그 깊으신 의중을 다소나마 알 수가 있다고 하겠다.


♣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고자하는 욕심이 있다.

왈 명(名), 왈 영(榮)이다.

그러나 어렵다. 심령을 모른다.

내 마음과 내 靈(영)이 어떤지 모른다.

그것을 안 찾고 자꾸 남을 본다.

☞ 내 마음이 심령이고 심대이다. 그래서 심령심대라고 하였다. 줄인 말로   영대이다. 즉 내 마음이 영대이고, 내 마음에 미륵을 모셔야 영을 구하는 것   이고 도통이 되는 것이며 도통진경에 이르는 것이다.


♣ 죽는 사람 살린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靈(영)을 열어 주어야한다. 그러니 알아야 한다.

여러분이 대선생(代先生)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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