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26일 훈시
♣ 동지는 장손무기가 제대신장 소솔제장 일반병영을 거느리고 돌린다.
말로는 100만 대군 이라한다.
♣ 28수는 동방은 75도, 북방은 98¼도, 서방은 80도, 남방은 112도하여
총 365¼ 도수다. 이것이 황도 상에서 도는데 타원운동을 한다.
♣ 각은 등우가 제대신장 소솔제장 일반병영을 거느리고 돌린다.
항은 마성이 돌리는데
역시 제대신장 소솔제장 일반병영을 거느리고 돌린다.
이 신명들은 모두 상제님(증산)의 명령에 따라 도수를 돌리는 것이다.
♣ 28수가 360도수로 바로 잡히니 지축이 바로서고
그래서 불로불사가 오는 것이다.
이 지구상에 모든 사람은 불로불사 할 수 있다.
천기를 받기 때문이다. 28수와 24절후가 같아지고 있다.
이것이 합쳐 질때 대강식을 한다.
좌선과 우선이 360도가 되는 때에 신인상합 한다.
♣ 도통과 운수는 다르다.
수도과정에서 도통이 된다.
운수는 그 결과로써 받는 것이다.
여러분 마음 자체가 안 되어있다.
아무리 말 잘하면 뭐하나. 자기 마음보는 것이 수도다.
남의 마음은 귀신같이 본다. 그런데 자기마음은 안 본다.
남의 마음은 보아도 이야기 안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을 내가 보아야 한다.
☞ 도통은 하느님과 뜻이 통하는 것이고 운수는 천강을 받는 것이다.
☞ 내 마음을 내가 보아야 한다 함은 나의 靈(영)을 구하라는 뜻이다.
♣ 산소가 들어가야 영양분이 들어간다.
어디가 막히느냐하면 모세혈관이 막히는데 모세혈관에 산성화된 물질이 들 어가면 막히는 것이다. 거기서 모든 병이 생긴다. 모세혈관이 막히면 그곳에 활성산소가 생긴다. 활성산소가 조직을 파괴 시킨다. 감기가 들어오면 파괴 된 조직에 붙어서 번식한다. 여기서 모든 병이 들어온다.
그래서 감기 조심하라 한다.
감기가 느낄감(感), 기운기(氣), 기를 느낀다는 것이다. 기(氣)가 신(神)이다.
♣ 믿는다고 해서 붙어있다.
도는 믿는 것이 아니다. 알아야한다.
알면 면장(免葬)한다 하지 않느냐?
천하창생 구하려면 사농공상을 알아야한다.
☞ 도를 믿는 것이 아니고 알아야 한다고 하신말씀은 사농고상을 펼친 사람
이 태초에 신농씨였고 현 대순진리회에서는 박 성구도전님뿐이시다. 이 사 농공상을 펴신 분이 도의 근원이자 주인이시니 박 성구도전님께서 미륵이시 자 옥황상제님임을 알아라는 뜻이다. 그래야 도를 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진리도통이라 하셨는데 진리를 알면 하느님의 뜻과 통할 수 있으며 그 깊으신 의중을 다소나마 알 수가 있다고 하겠다.
♣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고자하는 욕심이 있다.
왈 명(名), 왈 영(榮)이다.
그러나 어렵다. 심령을 모른다.
내 마음과 내 靈(영)이 어떤지 모른다.
그것을 안 찾고 자꾸 남을 본다.
☞ 내 마음이 심령이고 심대이다. 그래서 심령심대라고 하였다. 줄인 말로 영대이다. 즉 내 마음이 영대이고, 내 마음에 미륵을 모셔야 영을 구하는 것 이고 도통이 되는 것이며 도통진경에 이르는 것이다.
♣ 죽는 사람 살린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靈(영)을 열어 주어야한다. 그러니 알아야 한다.
여러분이 대선생(代先生)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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