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4년 6월 10일 훈시

고도인 2007. 3. 19. 09:45
 

2004년 6월 10일 훈시


개유보(皆有報)를 세존께서 발표(發表) 하셨다.  ==>後人山鳥(후인산조)

그것을 알아듣고 여기까지 왔다는 것은 영(靈)이 밝다는 것이다.

세존 재세시에 임명(任命)을 내렸다. 그 임명(任命)으로 묶어갔다.

그런데 저 사람들이 개유보(皆有報)를 인정하지 않는다.


♣ 구천상제께서 선도 하신 것을 유지라 하고,

옥황상제께서 법을 짜신 것이 창도이고 유법이다.

임명을 모신 것이 유명이다.

이번에는 창도할 차례다. 세존께서 펼쳐 놓은 것이 개도다.

이번에 우리가 성도를 하는것이고 우리는 유업이다.

☞ 박 성구 미륵세존께서 후천 용화세상을 열어 놓으시고 이번에야말로 대   두목께서 완전한 무극 대도를 창도하게 되는 것이다.

                                                   2004년 6월 10일 훈시

♣ 이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구천상제님의 유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유업이 달성 된다.

무엇이 마음에 움틀어져야 되느냐 하면

구천상제님의 유지가 움틀어져야 한다.

처음에 들어와서 포덕을 하러다니고 한 것은 

마음에 신명이 들어와서 그랬는데 지금은 일은 안한다.

그것은 신명이 응해주지 않아서 그렇다.


♣ 유지가 무엇이냐 ?

구천상제께서 오신 것은 신. 성. 불, 보살의 하소연에 의해서 오셨다.

하소연이 무엇 이냐? 서양세력이 일어나 다 진멸하게 되었다.

경제적으로 핍박당하고 억압받고 살수가 없다는 것이다.

상제께서 오셔서 보니 진짜 그렇다.


♣ 그래서 뜯어 고친 것이 무엇이냐?

의. 식. 주다. 지금 엄청나게 달라졌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제님을 알면 그 공이 하느님이 하신 것이다 는 것을 알지만,

그것을 모르면 인간이 잘나서 그런 줄로 안다.


♣ 구천상제께서 오신 것은 가정을 구출하고,

천하창생을 구출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구천상제의 유지가 인류를 구제하고 창생을 구제하고자 하는 그런 뜻이다.

일만이천 도통군자가 나올때 까지 경제가 쪼여들게 되어있다.


여러분이 이 자리에 앉아서 도통군자가 되겠다고 있는데,

그러면 구천상제님(대두목)과 뜻이 통해야 한다.

경제가 쪼여드는 것은 사람을 찾기 위해서다.


모사는 하늘이 한다.

사람을 찾기 위해 하늘이 쪼아준다.

이번에 우연히 보니 사람의 마음이 180도 달라졌다.

                                                   2004년 6월 10일 훈시

☞ 8음(음양합덕, 신인조화)=180 ̊, 8양(해원상생, 도통진경)=180 ̊

六十三合吉凶度數(육십삼합길흉도수)                전경 150P

60×3=180도(전반기=선천=음의과정=8음); 선천은 1년 365일중에 12월 4   일생으로 오시는 조정산께서 흉도수를 맡으셨고,(선천 365일).

60×3=180도(후반기=후천=양의과정=8양); 후천은 12월26일 재생신 으로    오시는 대두목이 길도수를 맡으셨다. 12월26일까지가 일년 360일로서 360   일은 1圓(원)이고, 또한 1巡(순)이 되며 무극이 된다.(후천 360일)


♣ 붕어 잡아 먹여 달라고 한다.

붕어 잡는 방법은 배우려고 는 하지 않는다.

☞ 붕어 잡는 방법=>도통하는 방법=>의통 인패=>23자 태을주=>해인.


나가면 보이게 되어있다.

여러분들은 우물안 개구리다. 밖에 나가면 죽는 줄 안다.

어짜피 우리가 나가야 한다. 안 나가면 안 된다.

우리는 도인이 되기 위해 수도 하는 것이다.

☞ 판밖에 나가면 (우물 정)자의 진리, 즉 우물 안 개구리가 보인다.

※ 개구리(開열개,龜거북구,理이치리; 거북이의 이치를 알면 도가 보인다.)


♣ 실제 여러분들이 오선위기를 잘 읽어보라.

상제께서 200년 동안 어떻게 변화시켜 놓았는지 보인다.

지금 바둑판이 끝났다. 바둑돌 던지고 가는 것이다.

이제는 일만 이천 도통군자가 나올 때다.

그래서 경제가 쪼여드는 것이다. 그래야 도통군자가 찾아진다.


콩을 심어서 어떻게 키워서 내 입에 들어가느냐,

아는 것이 도통이다. 그것이 생장염장 아니냐 ?

생장염장이 도(道) 아니냐 ?

그런데 여러분이 근본을 모르니 도(道)를 모른다.

사람들이 나쁜 것만 배워서 아는 체한다.

여러분이 마음을 닦는 것이 수도인데 전부 받아들여져야 한다.

                                                   2004년 6월 10일 훈시

받아들이면 그 이치가 보인다.

그 이치를 몸소 체험 해야 한다.

☞ 콩=무극(1935년 무극도 해산), 콩순=태극, 콩잎=대순,

1935년~2005년 70년 까지 무극도 완성=콩알=일원=36+36=72둔.

이것이 도다. 그래서 전무후무한 새로운 진리이고 참 진법인 것이다.


♣ 모르면 배우면 되는데, 남이 뭐라 하면 니가 뭘 아느냐, 한다.

받아들이지 않는다.

농사를 지을려면 씨를 뿌려서 결실이 되어야 한다.

사람도 그렇다. 태어났으면 결실이 있어야 한다.

그 결실이 명예와 영화다. 만대에 이름을 날리고 잘 살아 가는 것이다.

지금 우주의 환경이 결실의 때가왔다. 결실이 안 되면 떨어진다.

떨어지는 길로 가지 말고 결실로 가자는 것이 수도다.


편안하게 도(道)닦을 생각하지마라.

편안하게 도(道) 닦아서는 정신이 익지 않는다.

누가 도통을 주는 것이 아니다. 도통은 어디서 오느냐?

도통진경은 인간성이다. 인간성에서 온다.

그것을 발전시킨 말이 인격완성 이라는 말이다.


이번에 사회를 둘러보니 많이 익었어! 많이 익었더라.

자기주장 자기가 다 하더라. 여러분이 받아 들여도 이해가 가야한다.

이해가 안가면 받아 들여도 소용없다.

☞ 도가 익었다.=도가 완성이 되었다.=秋收(추수)=도통군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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