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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강증산성사께서는 구천상제가 아니다는 증거 (1)

6. 강증산성사께서는 구천상제가 아니다는 증거 ⑴ 나는 천지공사를 어찌할 수 없이 맡게 되었다. “내가 이 공사를 맡고자 함이 아니니라. 상제께서 내가 아니면 천지를 바로 잡을 수 없다 하므로 괴롭기 한량없으나 어찌할 수 없이 맡게 되었노라”. (공사 1:9) ☞ 주인이라면 공사를 맡았다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⑵ 요운전에 진짜 상제가 계셨다. 증산성사께서 광구천하하심은 김일부의 꿈에 나타났으니 그는 증산과 함께 옥경에 올라가 요운전에서 증산의 원신(元神)이 상제와 함께 광구천하의 일을 의논하는 것을 알고 증산성사를 공경하여야 함을 깨달았도다. (예시 :3) ☞ 증산의 원신과 광구천하를 논의한 상제가 진짜 상제이다. ⑶ 나는 미륵의 일을 하러 왔다. “나는 곧 미륵이라. 금산사 미륵전 육장금신은 여의주..

5. 한승원 삼계제생관장님께서는삼계 총 제생관장의 천명을 받았다.

5. 한승원 삼계제생관장님께서는 도의 근원이자 미륵세존님이신 박성구 도전님으로부터 2004(갑신)년 12월 15일에 구룡포 제생관을 맡으면서 삼계 총 제생관장의 천명을 받았다. 2004년(갑신년) 1월 24일(음 12.15) 박우당 봉안치성을 마치고 구룡포 제생관개관치성을 할려고 하였으나 치성이 연거푸 겹쳐서 봉안치성에 준비했던 음식을 따로 준비하여 구룡포 제생관으로 가서 미륵세존님과 여러 임원들과 함께 음복을 하시면서 “이것이 개관 치성과 같은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모든 임원들에게 하교 하시기를 “여기 구룡포 제생관장은 한승원이다. 한승원은 삼계 총제생관장이다.” (2004년 12월 15일) 라고 말씀하시고 “아무도 탓하지 마라. 한승원은 나의 직속이다.” 라고 말씀 하셨다. 즉 미륵세존님으로부터..

4. 박성구 도전님께서는 총도전임을 밝히셨다.

4. 상도 박성구 도전님께서는 박우당으로부터 종통계승을 받으시고 총도전임을 밝히셨다. 상도 박성구 도전님께서는 박우당으로부터 1990년 12월 30일 (양 1991년 2월 12일)에 전체 임원이 모인 가운데 발표로써(개유보) 후임 도전임을 밝히시므로써 종통계승을 받으셨다. 1991년(辛未年) 1월 14일 (陰 庚午年 11월 29일) 박우당께서 임원들이 모두 모이자 “그림 그렸다는 것을 가져오너라!” 고 하셨는데 잠시 후 존영을 가져오자, “그림을 펴보아라” 고 하셨다. 이에 임원들이 다 보는 가운데 존영을 펴시고 “박성구 이름 써서 태워버려라!” 고 말씀하셨다.(개유보 50~51쪽) 박우당께서 “설령 아니라 그래도 내 말이라면 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맡을 도(都)字』 옥편에도 그런 도(都)자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