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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상도 박성구도전님이 진짜 미륵이시다는 증거(1)

⑴ 박우당 다음 사람은 산(山)이다. ▲산(山)과 조(鳥) 종교(宗敎)의 종(宗)자는 마루 종(宗), 또는 근원 종(宗)으로서 제일 높은 근원을 가르친다는 것이 종교인데, 종교의 종(宗)자 위에 산(山)을 올려놓으면 숭상할 숭(崇)자가 된다. 즉 산(山=천주)을 숭상(崇尙)하라고 모든 종교에서 가르쳐 왔다. ▲산(山)=임금=천주 ☞산(山)은 임금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또한 천주(天主)의 상징으로 표현 되는데 모든 종교에서 산(山)을 숭상하고 산(山)을 숭배하고 가르쳤던 것이다. 그래서 전경에 산군(山君)이라 하였다. ⑵ 세계가 이 산에서 나왔다.(행록 2:5) 『증산성사께서 어느 때 내장산(內藏山)에 가셨을 때에 世界有而此山出 紀運金天藏物華 세계유이차산출 기운금천장물화 應須祖宗太昊伏 道人何事多佛歌 응수조종..

8. 박우당도 도(道)가 아니다는 증거

⑴ 나는 소가 아니고 소집(牛堂)이다. ▲나는 소집(대순지침 6쪽) 牛堂(우당)은 소집이다. 소가 道(도)다. 소가 가는 곳이 마구간이다. (대순지침 9p, 우당훈시말씀 90,10,25) ☞이 말씀은 나, 박우당은 소(도)가 아니고 소집(도의 집)으로 소(도)는 따로 있으니 소(도)를 찾으라는 뜻이다. ⑵ 도의 주인이신 사람 산(山)을 찾아라. ▲사람 산을 찾아야 한다. 대순성전 한 편에 심우도(尋牛圖)그려 놓았다. 도(道)를 찾는 것이다. 흰 소를 찾았다. 흰 소는 흰白(백)자다. 白(백)은 人山(인산)이고, 신선 仙(선)자다. 즉 사람 山(산)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흰 白(백)자 안에 숨겨진 이치(理致), 비결(祕訣)이다. (대순지침 26p, 1991, 2,12) ☞산(山)이란 천지주인을 뜻하는 것..

7. 조정산께서는 창도주일 뿐이지 도주(道主) 옥황상제가 아니다는 증거(2)

⑼ 나는 50년공부 종필로 간다. 조정산께서 무술년(1958년) 3월 6일에 “오십년 공부 종필(五十年工夫終畢)이며 나는 간다. 수는 64세로다. ☞50년 동안 도주(道主)가 아니고 도주로서 맡은바 임무를 끝냈다. (교운2:66) ⑽ 60년 후 그때 그 사람이 있다. 『그 일갑(一甲)이 지나면 나의 태극 진리가 문명으로 화(化)하여 새 서울에서 큰 소리를 치리니 시유기시 (時有其時)며 시호시호(時乎時乎)니라.』 (태극진경 3:48) ☞지금은 난법이고 그때에 가면 진법의 사람이 있다. ⑾『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라. 그 때가 바로 증산께서 짜놓으신 도수(度數)이므로 시유기시(時有其時)요 인유기인(人有其人)이니라. (태극진경3 :114) ▶ 사람은 그 사람이요, 때는 그 때가 있느니라. ☞세상만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