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8) 대두목은 해원두목【공사 2장 19】 (8) 대두목은 해원두목【공사 2장 19】 증산성사께서 남아 있는 문공신, 황응종, 신경수 들에게 가라사대 “경석은 성(誠) 경(敬) 신(信)이 지극하여 달리 써 볼까 하였더니 스스로 청하는 일이니 할 수 없도다”고 일러주시고 또 “본래 동학은 보국안민(輔國安民)을 주장하였음은 후천일.. ● 대두목 2013.03.03
(7) 대두목은 한(韓)씨【행록 5장 38】 (7) 대두목은 한(韓)씨【행록 5장 38】 증산성사께서 거처하시던 방에서 물이 들어 있는 흰 병과 작은 칼이 증산성사께서 화천하신 후에 발견되었는데 병마개로 쓰인 종이에 吉花開吉實 凶花開凶實(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 좋은 꽃은 좋은 열매가 열고, 흉한 꽃은 흉한 열매가 열린다. 의 .. ● 대두목 2013.03.03
(6) 대두목은 갑진생【공사 3장 41절】 (6) 대두목은 갑진생【공사 3장 41절】 증산성사께서 무신년에 무내팔자지기금지원위대강 (無奈八字至氣今志願爲大降)의 글을 지으시니 이러하도다. 欲速不達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욕속부달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 九年洪水七年大旱 千秋萬歲歲盡 구년홍수칠년대한 천추.. ● 대두목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