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시유기시(時有其時)요 인유기인(人有其人) 5. 시유기시(時有其時)요 인유기인(人有其人) 태극진경 제 3장-59 1903년 겨울 어느 날 그러하오면『저희들은 모두 쓸모없는 사람이요, 또한 지금까지 헛되이 따름이옵니까?』 하고 아뢰니 증산성사께서 『체유기체 용유기용(體有其體用有其用, 체에는 그 체가 있고, 용에는 그 용이 있음).. ◎ 옥황상제님 2013.03.03
4. 조씨는 조랑말, 정씨는 당나귀 4. 조씨는 조랑말, 정씨는 당나귀 [전경] 교법 3장 39절 어떤 사람이 계룡산(鷄龍山) 정씨가 도읍하는 비결을 묻기에 증산성사께서 이렇게 이르시니라. “일본인이 산 속만이 아니라 깊숙한 섬 속까지 샅샅이 뒤졌고 또 바다 속까지 측량하였느니라. 정씨(鄭氏)가 몸을 붙여 일을 벌릴 곳이 .. ◎ 옥황상제님 2013.03.03
3. 관운장(關雲長)은 어떤 인물인가? 3. 관운장(關雲長)은 어떤 인물인가? [전경] 행록 5장 38절에 보면 大仁大義無病(대인대의무병) 三界伏魔大帝神位遠鎭天尊關聖帝君 삼계복마대제신위원진천존관성제군 知天下之勢者 有天下之生氣 지천하지세자 유천하지생기 暗天下之勢者 有天下之死氣 암천하지세자 유천하지사기 주.. ◎ 옥황상제님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