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 용화세상

(2) 성경(聖經)

고도인 2009. 1. 28. 19:43

 

(2) 성경(聖經)

 

-요한계시록 中에서

 

(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계 4: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계 4: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계 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계 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계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계 5: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계 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계 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계 6: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계 6: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계 6: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계 6: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 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계 16: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계 16: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계 16:4)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계 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계 16: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계 16: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계 16:8)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계 16: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계 16: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계 16: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계 16: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계 16: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계 16: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계 16: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계 16: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계 16: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계 16: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계 18: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계 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계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 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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