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이 한 마디는 두목 이니라 10. 이 한 마디는 두목 이니라 두목이라 함은 대두목(大頭目)을 말하는 것으로 두목은 마음먹은 대로 왕래하고 유력한다고 하였다. [교운] 1장 38절에 증산성사께서 동곡에 머물고 계실 때 교운을 펴시니라. 종도 아홉 사람을 벌려 앉히고 갑칠(甲七)에게 푸른 대나무[竹]를 마음대로 잘라 오게 명하셨도.. • 海印(해인)의 정의 2008.10.02
9. 이제는 빌어먹을 세상이다. 9. 이제는 빌어먹을 세상이다. [예시] 41절에 보면 “이후에 괴병이 온 세상에 유행하리라. 자던 사람은 누운 자리에서 앉은 자는 그 자리에서 길을 가던 자는 노상에서 각기 일어나지도 못하고 옮기지도 못하고 혹은 엎어져 죽을 때가 있으리라. 이런 때에 나를 부르면 살아나리라”고 이르셨도다. 하.. • 海印(해인)의 정의 2008.10.02
8. 만국대장은 누구인가? 8. 만국대장은 누구인가? (1) 만국대장(萬國大將)은 우주 삼라만상의 주인이신 옥황상제님 만국대장(萬國大將)이라 함은 天下萬國(천하만국=세상에 있는 모든 나라)의 大將(대장)이란 뜻으로 宇宙(우주) 森羅萬象(삼라만상)의 主人(주인)이신 옥황상제님을 말하는 것이다. [전경] 예시 38절에 보면 “어.. • 海印(해인)의 정의 200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