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철부지한 어린아이와 같다
[전경] 공사 3장 34절
증산성사께서 종도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절후문(節候文)이 좋은 글인 줄을 모르고
있나니라. 시속말에 절후(節候)를 철이라 하고
어린아이의 무지 몰각한 것을 철부지라 하여
어린 소년이라도 지각을 차린 자에게는 철을
안다 하고 나이 많은 노인일지라도 몰지각하면
철부지한 어린아이와 같다 한다”고 말씀하셨다.
주해(註解)
節侯(절후)란 24절후 4계절을 말한다.
이 사계절을 사철이라고 하는데
사철이 변화 하는 것을 모르면 철부지라고 한다.
1년의 四季(사계)가 변화 하는 것이야 알지마는
우주의 사계가 변화 하는 것을 알아야
도통을 한다고 하였는데 사람(四覽)이
이것을 모르니 수치스럽다고 하였다.
그래서 사람(四覽)은 四季(사계)를 볼 줄
안다고 해서 사람(四넉사, 覽볼람)이라고 하였는데
사계(四季)를 볼줄 모르니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인가!!
이 또한 전경 교운 1장 44절에
증산께서 밝히시길
羞耻放蕩神道統 春之氣放也 夏之氣蕩也
수치방탕신도통 춘지기방야 하지기탕야
秋之氣神也 冬之氣道也 統以氣之主張者也
추지기신야 동지기도야 통이기지주장자야
知心大道術 戊申十二月二十四日
지심대도술 무신십이월이십사일
도인들이 철을 모르니 수치스럽다.
봄은 우주의 사계절 중 放(방)에 해당되고.
여름은 蕩(탕)이며, 가을은 神(신)이라 하며,
겨울을 道(도)라고 한다.
統(통)은 道(도)다음에 通(통)이므로
사상(방탕신도)이 지나가야 종통을 이어받아
중앙에서 도통을 主將(주장)하는
主將者(주장)가 나오므로 이 주장자의
마음을 알아야 대 도술에 통한다.
방탕신도통
이와 같이 哲(철)을 알아야
道統(도통)을 한다고 분명히 밝혀 놓으셨다.
다시 말하면 道(도)가 成道(성도)가 될려면
五行(오행)의 氣運(기운)이 돌아야 하므로
五仙圍碁(오선위기) 度數(도수)에
붙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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