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을 통해 본 대순진리

삼각산(三角山)도선사(道詵寺) 2

고도인 2008. 6. 13. 00:49

도선사(道詵寺) 포대화상

이름 계차(契此). 호 정응대사(定應大師). 포대화상(布袋和尙)이라고도 하며, 당시의 사람들은 장정자(長汀子) 또는 포대사(布袋師)라 불렀다. 명주 봉화현(明州奉化縣:浙江省寧波) 출생. 체구가 비대하고 배가 불룩하게 나왔으며, 항상 커다란 자루를 둘러메고 지팡이를 짚고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시주를 구하거나 시대나 인간사의 길흉 또는 일기를 점쳤다 한다.

복덕원만(福德圓滿)한 상을 갖추고 있어 회화·조각 또는 시문의 좋은 제재가 되었다. 게(偈)를 잘하였으며, 봉화현 악림사(岳林寺)에서 죽었다 한다. 그는 미륵보살의 화신이라는 존경을 받았다.

  

중국 당나라 시대때의 걸승으로만 알려져 있으며 생존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으나 사후에 그 덕을 기려 찬양하고 있으며 어린아이와 같은 천진하고 깨끗한 마음과 모든것을 베풀어 주는 자비의 화신으로 대변 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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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병,장수,부귀 세가지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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