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남해남천南海南天 바라보니 황학백학黃鶴白鶴 모여들때 * 남해남천; 동곡 약방 남쪽 기둥.(남쪽으로 오시는 분이 대두목) * 黃鶴(황학): 황학은 황극신(중앙 태을점으로 태을신명이신 대두목), * 白鶴(백학); 白(백)은 人山(인산)으로 山君(산군)이신 무극신(미륵). 46. 갈가마귀야 물가마귀야 어이그리 철(節)도 몰라 * 갈가마귀: 까마귀는 삼족오라 하여 태양을 상징하며 태양신, 또는 광명신을 비유한말이며 갈이란 말은 가을이며 가을은 추수하는 때이니 철을 알라고 하였음. * 물가마귀: 태양의 빛을 볼 수 있는 것은 무지개 빛이며 무지개는 수분이 있으므로 해서 빛이 나타나는 것이다. 47. 고각선풍故閣仙風 날아드니 도수度數보던 옛터이라 * 옛날 옛집에 신선이 돌아오니 그 옛날 천지공사 도수 보던 집터(주막집)이더라. 48. 해상명월海上明月 어디두고 마른우물 찾아가나 * 해상명월; 바다위에 밝은 달이란 뜻으로 해인을 말한다. 달은 물속에도 있고, 하늘에도 있고, 또한 달은 태양이 있어야 빛을 내고 태양은 달이 있어야만 그 빛을 밝힐 수 있다.(日+月= 明밝을 명) 49. 龍潭春水 맑은물결 어변성룡魚變成龍 하였으니 * 龍潭春水(영담춘수); 용이 사는 연못. 용은 동 청룡으로 동쪽이며 봄이다. 용은 물을 만나야 승천한다. * 魚變成龍(어변성용): 물고기가 변하여서 용이 된다는 뜻으로, 아주 곤궁하던 사람이 부귀를 누리게 되거나 보잘것없던 사람이 큰 인물이 됨을 이르는 말. 50. 당나귀야 노당나귀야 너의 꾀를 내가안다 * 당나귀는 말의 일종으로서 말의 사촌 격이다. 조랑말인 조 씨에 비유. * 당나귀는 정(鄭)씨의 별칭이며 조 정산성사를 이르는 말이었다. 51. 네아무리 그러한들 천운天運을 어길소냐 * 아무리 조 정산성사를 옥황상제님이라 한들 그것은 천운이 아니다. 52. 어미잃은 어린아이 유인誘引하여 몰아다가 * 어미 잃은 어린아이: 어미가 있어야만 아버지가 누구인줄 안다. 즉 땅 어머니격인 대두목(고부인 도수)만이 하늘 아버지인 진짜 옥황상제님의 정체를 밝힌다. 어머니(대두목)가 누구인줄 모르고 그냥 아버지인줄 믿고 따르는 것. 53. 저의운수運數 망亡쳐놓니 한심寒心하고 가련可憐하다 * 자기도 모르면서 남들을 가르친다고 하니 같이 망하는 꼴이다. 54. 반구제수半口濟水 알련마는 어이그리 철哲도몰라 * 반구제수(半口齊水): 半: 반 반(½.).반이면 절반을 말하는 것이며 절折(꺾을 절=半折반절)자에 口(구)를 합치면 口+折=哲(철)자가 된다. 齊+水=濟(건널 제)가 된다. 반구제수를 조 철제로 알면 철을 모른다는 뜻이다. 진짜로 우주가 변하는 철을 알아야만 선천에서 후천을 건너갈 수 있으므로 철을 알라고 한 말이다. 전경 공사 3장 34절에 보면 “세상 사람들이 절후문(節候文)이 좋은 글인 줄을 모르고 있나니라. 시속말에 절후(節候)를 철이라 하고 어린아이의 무지 몰각한 것을 철부지라 하여 어린 소년이라도 지각을 차린 자에게는 철을 안다 하고 나이 많은 노인일지라도 몰지각하면 철부지한 어린아이와 같다 ”고 하였듯이 철을 알라고 강조 하였고 철을 모르면 맹신 하는 것이다. * 우주가 변하는 철을 알라고 한 것이지 정산성사의 본명인 철제를 알라고 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철을 모르면 맹신하는 것이다. 55. 이십구일二十九日 찾아가서 주청림走靑林을 하였어라 * 이십구일: 음력으로 29일은 小月(소월)이라 함. * 走靑林(주청림):走+小+月= 趙(조)자가 된다. * 靑(청); 十+二+月= 靑(청)자가 된다. 12월은 丑(소 축)월이고 소는 도를 말한다. * 林(림); 十+八+十+八= 36. 36은 후천 360일 정역을 말한다. * 이렇게 해서 조 씨를 도의 주인이라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가짜(허) 이었다. 56. 개명장開明將 나는날에 너의 죄罪를 어이할고 * 선천을 개벽하여 후천을 밝게 하실 개명장(대두목=고부인)이 출현하면 가짜의 정체가 밝혀지므로 그 죄가 크다고 하였다. 57. 믿지말라 믿지말라 선천비결先天秘訣 믿지말라 * 지금까지 대순진리회의 난법을 믿지 말라. 58. 선천비결先天秘訣 믿다가는 귀지허사歸之虛事 되리로다 * 지금까지 대순진리회의 난법을 믿으면 헛 道(도) 닦은 것이 된다. * 歸之虛事(귀지허사); 지금까지 쌓아놓은 공로가 모두 헛일로 돌아가는 것. 59. 대성인大聖人의 행行이신가 천지도수天地度數 바꿨으니 * 대성인(大聖人): 권지 1장 11절; 궁을가(弓乙歌)에 조선강산(朝鮮江山) 명산(名山)이라. 도통군자(道通君子)다시 난다”라 하였으니 “또한 나의 일을 이름이라 동학신자간에 대선생(大先生)이 갱생하리라고 전하니 이는 대선생(代先生)이 다시 나리라는 말이니 내가 곧 대선생(代先生)이로다” 하셨듯이 증산께서는 대선생, 대성인 이라고 말했다. 갱생이란 다시 환생 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증산께서는 천지도수를 바꾸고 다시 환생한다. 60. 귀신鬼神도 난측難測인데 사람이야 뉘알소냐 * 귀신도 난측: 귀신들도 신명계의 명부가 바뀐 줄 모르는데 사람이 어떻게 알겠는가! * 공사 1장 5절;“명부의 착란에 따라 온 세상이 착란하였으니 명부공사가 종결되면 온 세상일이 해결되느니라.”고 하셨다. 이제 천하 창생이 진멸할 지경에 닥쳤음에도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오직 재리에만 눈이 어두우니 어찌 애석하지 않으리요. 61. 아무리 안다한들 도인외道人外에 뉘알소냐 * 道人(도인): 道(도)가 무엇인지? 道(도)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 정체를 알아야 道人(도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도인 외에는 모른다. 62. 용렬庸劣터라 용렬庸劣터라 저사람 용렬庸劣터라 * 庸劣(용렬); 못생기고 재주가 남만 못하고 어리석음, 변변하지 못함. 63. 공맹자孔孟子를 배운다고 외면수습外面修習 하는사람 * 공자(孔子, BC 551~BC 479); 공자는 노(魯)나라 창평향 추읍(昌平鄕 鄒邑:지금의 山東省 曲阜의 남동)에서 BC 551년에 출생하였다. 자는 중니(仲尼), 이름은 구(丘)이다. 공자의 ‘자(子)’는 존칭이다. 춘추 말기 사람으로 주나라의 봉건질서가 쇠퇴하여 사회적 혼란이 심해지자, 주왕조 초의 제도로 복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사상은 인(仁)이며,‘극기복례(克己復禮 : 자기 자신을 이기고 예에 따르는 삶이 곧 인(仁)이다)'를 그 핵심으로 여기고 있다. 그는 인(仁)을 단지 도덕규범이 아닌 사회질서 회복에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치사상으로 생각했다. * 맹자(孟子, BC 372?~BC 289?); 이름은 맹가(孟軻)이다. 자는 자여(子輿) 또는 자거(子車)라고 하지만 확실하지 않다. 지금의 산둥성[山東省] 쪼우셴현[鄒縣]에 있었던 추(趨)에서 출생하였다. 공자의 유교사상을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의 문하생에게서 배웠다. 어릴 때 현모(賢母)의 손에서 자라났으며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는 유명한 고사이다. * 外面修習(외면수습): 학업(學業)이나 실무(實務) 따위를 배워 익히되 실속이 없고 외형적으로 서류상 또는 말과 행동으로 겉치레로 남에게 보이도록 하는 것. 64. 점잖은체 해샀터니 양반兩班이다 무엇이냐 65. 실지공부實地工夫 모르고서 말로하면 될가보냐 * 실지공부: 工(공)이란 하늘과 땅을 잇는 것으로 사람이 그것을 통하고자 함. 즉 천지의 주인을 모시고 공부 하는 것을 시법, 시학이라 한다. 그런데 실지로 진짜 천지의 주인을 모시고 해야지 가짜를 모시고 해서는 되지 않는다. 66. 캄캄칠야漆夜 어둔밤에 등燈불없이 가는모양 * 캄캄칠야: 아주 캄캄한 밤.(진리를 모르고 세상을 사는것)진리는 세상의 등불이다. 67. 저혼자 잘난듯이 성현군자聖賢君子 혼자로다 68. 이러하면 정도正道되고 저러하면 이단異端이지 * 正道(정도)란? 장자는 다음 글을 통해 도(道)는 신(神)이며, 천지를 생(生)한 조물주(造物主)라고 하였다. 夫道••• 自本自根 未有天地 自古以固存 神鬼神帝 生天生地 부도••• 자본자근 미유천지 자고이고존 신귀신제 생천생지 주해; 대저 도(道)란••• 스스로 모든 존재의 근본이 되므로 천지가 아직 생기기 오래 전부터 본디 그렇게 존재했으며, 신령(神靈)한 귀신이며 신(神)들의 제왕(옥황상제)으로 천지(天地)를 생(生)하였다. 즉 도(道)는 신(神)이요, 신(神)은 곧 기(氣)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도(道)와 신(神)과 기(氣)는 결코 다른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절대적 존재인 것이다. 또한 소강절(邵康節)은 그의 저서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 관물내편(觀物內篇)에는 도(道)를, 道生天地. 故 道爲天地之本. 天地生萬物. 故 天地爲萬物之本. 도생천지. 고 도위천지지본. 천지생만물. 고 천지위만물지본. 주해; 도가 천지를 낳았다. 고로 도는 천지의 근본이다. 천지가 만물을 낳았다. 고로 천지는 만물의 근본이다. 라고 표현하였다. ‘도가 만물의 근본이다’라고 썼다. 즉 道(도)란 우주 만물의 절대자로서의 신(神)이 곧 도(道)요, 삼신하느님이라 하는 것이다. 만물만상의 근본이 되는 도(道)는 또한 모두 절대자의 기(氣)로써 주장되는 것이다. 바로 이 도(道)를 역학(易學)에서는 태역(太易)이라 표현했고, 종교(宗敎)에서는 신(神) 또는 하느님[God]이라고 하였던 것이다. 69. 빈중빈중 말을하니 아니꼽고 더럽더라 * 빈중: 남을 비웃는 태도로 놀리다. 빈정빈정 빈정거린다. 70. 코를들고 대할려니 냄새나서 못대할세 71. 선천운수先天運數 지나가고 후천운수後天運水 돌아올때 72. 대명일월大明日月 밝은날에 다시한번 만나보세 73. 성문부자 일부자聖文夫字 一夫字는 상세상세詳細詳細 일렀으나 * 성문부자 일부자(聖文夫字 一夫字); 성인의 글자인 김 일부의 글에서 자세하게 개벽의 이치를 밝혀 놓았다. 김일부의 이름은 환(桓)이요. 자는 도심(道心)이고 일부는 호. 아명은 재일(在一)이다. 그는 충청남도 논산에서 1826년에 출생. 1899년 72세로 생을 마치었다. ☆예시 3 공사 1: 7 행록 2:2 74. 개벽이치開闢理致 불원不遠함은 대성인大聖人의 행위行爲로다 * 大聖人(대성인); 예시 79절 “동학 신자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고, 불교 신자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예수 신자는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나 누구 한 사람만 오면 다 저의 스승이라 따르리라”고 하셨도다. ☆권지1.4 예시 4. 5. 75. 수도남천首都南遷 하올적에 수적북지水積北地 되는구나 * 수도남천: 서울이 남쪽으로 옮겨지는 것. 서울이 남쪽으로 옮겨진 변화를 보자. 창경원, 고속터미널. 어린이대공원. 경마장, 종합청사 (정부운영기관) 등 고구려가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남천(南遷)한 후 망했고, 백제도 위례성(지금의 서울) 공주로 남천(南遷)한 후 망했으며, 근세 조선(李氏)도 개성에서 한양으로 남천한 후, 그 종말은 이민족(왜족)으로 부터 처참한 종말을 고했다!!!!! * 수적북지: 북쪽에 물을 쌓는다.(물을 알아야 산다.) 76. 북국통개 삼천리北國通開 三千里오 남해개벽 칠천南海開闢 七千리라 * 북쪽으로는 3천여 개의 개국이 되어 통하게 되고 남해 쪽으로는 7천여 개의 나라가 개벽이 되어 개국이 된다. 77. 동해남천東海南天 바라보니 수극화水克火가 되었구나 * 東海南天(동해남천); 동해의 바닷물(水)과 남쪽하늘에 태양(日=火)하늘에 불. * 수극화(水克火); 오행(五行)의 운행(運行)에서 수(水)가 화(火)를 이긴다는 뜻 78. 풍파風波가 절엄切嚴하니 억조창생億兆蒼生 어이할고 * 切嚴(절엄); 지엄(至嚴), 매우 엄함. 79. 너의창생蒼生 건져줄때 이리해도 비방誹謗할까 80.괴이怪異하다 괴이怪異하다 금세풍속今世風俗 괴이怪異하다 * 怪異(괴이); ①괴상(怪常)하고 이상(異常)함 ②이상(異常) 야릇함. 81. 삼강오륜三綱五倫 변變타한들 이러하게 허무虛無할까 * 三綱五倫(삼강오륜); 유교(儒敎) 도덕(道德)의 바탕이 되는 세 가지 강령과 다섯 가지의 인륜을 이르는 말로, ①삼강(三綱)은 유교(儒敎) 도덕(道德)이 되는 세 가지 뼈대가 되는 줄거리로서, 임금과 신하(君爲臣綱군위신강), 남편(男便)과 아내(부위부강夫爲婦綱), 부모(父母)와 아들(부위자강父爲子綱)이 지켜야 할 떳떳한 도리(道理) ②오륜(五倫)은 유교(儒敎) 실천(實踐) 도덕(道德)에 있어서 기본(基本)이 되는 다섯 가지의 인륜(君臣有義군신유의, 父子有親부자유친, 夫婦有別부부유별, 長幼有序장유유서, 朋友有信붕우유신)을 말함. 82. 이팔청춘 소년二八靑春 少年들아 허송세월虛送歲月 부디말라 83. 과학科學인지 문학文學인지 저잘난체 웬일인고 84. 하늘쓰고 도래드니 마음대로 뛰고놀고 * 하늘을 머리위로 두고 도를 부정하여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도래도래)것. 85. 효제충신孝悌忠信 다버리고 신식개명新式開明 말을하네 * 孝悌(효제); 부모(父母)에 대한 효도(孝道)와 형제(兄弟)에 대한 우애. * 忠信(충신); 충성(忠誠)과 신의(信義) . 86. 똑똑하고 잘난체로 주제主題넘게 배웠는지 87. 미신타파迷信打破 한다하고 천지신명天地神明 무시無視하네 * 打破(타파); ①규정(規定)이나 관습(慣習) 등을 깨뜨려 버림. 88. 저의부모父母 몰랐으니 남의부모父母 어이알며 89. 저의선령先靈 다버리고 남의조상祖上 어이알리 * 선령(先靈); 조상이나 선열의 넋(영혼). * 교법3: 42: 원시반본 하는 때라 혈통줄이 바로잡혀 환부역조와 환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 換父易祖(환부역조); (아비와 할아비를 바꾼다는 말로) 지체가 좋지 못한 사람이 지체를 높이기 위하여 옳지 못한 수단(手段)으로 자손(子孫)이 없는 양반 집의 뒤를 잇는 일. 90. 더벅머리 홀태바지 비틀거려 걷는양은 * 더벅머리: 어린아이의 더부룩하고 흩어진 머리털. * 홀태바지: 통이 좁은 바지(맘보바지) 91. 서양문명西洋文明 이러한가 동양문명東洋文明 이러한가 92. 고래의관古來衣冠 보게되면 손질하고 욕辱을한다 * 古來衣冠(고래의관); 옛날부터 전해오는 옷과 갓을 갖춘 옷차림. 93. 고래위풍古來威風 전傳한 법法을 본本보기는 고사하고 * 古來威風(고래위풍); 옛사람들의 위엄(威嚴)이 있는 풍채(風采)나 모양(模樣). 94. 숙맥菽麥같고 미신迷信같다 저의끼리 공론空論하네 * 숙맥: 콩과 보리를 분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못난 사람을 일컫는 말. 95. 원수怨讐의 倭賊놈을 저의 神主 위하듯이 * 怨讐(원수); ①자기(自己) 또는 자기(自己) 나라에 해를 끼친 사람. * 倭賊(왜적); 침략 행위(行爲)나 도적의 행위(行爲)를 한 일본(日本)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 神主(신주); 죽은 사람의 위패(位牌).(대개 밤나무로 만듦) 사판(祠板). 96. 원수왜적怨讐倭賊 말을듣고 저의고기 제가먹고 97. 저의피를 제가먹고 못할일이 전혀없네 98. 진왜眞倭는 고사姑捨하고 토왜土倭가 무섭더라. * 진왜: 진짜 왜놈. 토왜: 일본 앞잡이 하는 조선사람 * 고사(姑捨)하고; 말할 것도 없고. 앞의 사실(事實)보다 뒤의 사실(事實)이 더 심하거나 좋지 않을 때 쓰는 말임. '~는커녕, ~은커녕'과 거의 같은 말임. 99. 왜倭놈위해 충신忠臣되면 그충신忠臣이 장구長久할까 * 長久(장구); 길고 오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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