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세존 훈시말씀

2005년 9월 21일 훈시

고도인 2007. 3. 19. 17:17
 

2005년 9월 21일 훈시


♣ 수도하면서 마음에 있는 것은 사실대로 이야기해야 한다.

안하니 실패한다. 마음을 속이지 말라.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마음이 신의 집이다.

신을 속이니 곪아 들어간다. 신명이 들어와야 일이 된다.

신명을 받는 자체가 수도다. 그것이 수도다.


♣ 석가시대는 마음에 들은 신이 뭐냐 하는 것을 알아내는 것이었다.

그것이 견성성불이다. 성품을 발견하면 부처가 된다.

우리는 그것이 아니다. 우리는 神(신)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다.

 

☞ 신은 도이므로 도의 주인이신 옥황상제님, 즉 미륵세존을 마음에 모시면 도를 얻은 것이고 도통을 하게 되는 것이다.


♣ 상제님이 오실 때 나라가 없어졌다.

일본에 맡기셨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시다.

미륵세존은 하소연 하신 분이다.   ======>하소연하신분==>석가==>우당

그 공덕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우당은 미륵의 일을 하고 공을 세웠다.

그 보은을 해드리는 것이다.

도주님께서는 해원신이시다.

구천상제께서는 전지전능한 하느님이시다.

이 세분이 삼신이시다.

 

☞ 구천상제(龜거북 구, 泉샘 천, 桑뽕나무 상, 提끌 제); 거북은 북쪽이고

북쪽은 1·6수이고 1은 하늘이고 하늘의 주인은 하느님이시다.

그래서 唯一神(유일신)이다. 一神(일신)과 三神(삼신)은 다르다.

☞ 증산이 다시 와서 대순을 뒤엎고 미륵을 밝힌 창도주로서 해원신이다.

대순 136년 동안 덮어놓고 정성만 드렸으니 이제 시루떡이 다 익었다.

그러므로 시루를 엎어서 떡(도덕)을 먹기만 하면 된다.

☞ 세분(勢불알 세, 昐햇빛 분)이란 빛의 神(신)이 씨가 된다는 뜻이다. 또한 삼신은 해원신과 보은신 두 분으로써 양산이다.(11월22일훈시) 라고 훈시말씀에도 있고, 三神(삼신)은 삼신(參神) 즉 참신으로 법신불이신 비로자나불, 즉 빛의 神(신)을 말한다. 보호불로는 노사나불(관음불)과 석가불이 있는데, 석가불은 우당으로 현신하셔서 반겁(50년)동안만 교화하시고 화천하셨으므로 비로자나불과 관음불, 이렇게 하여 공산()이 된다.


♣ 도통주에 신아 신아 삼아삼아 이 도통도덕으로 상통천문하고

하달지리하고 중찰인사케 하옵소서라고 하였다.

삼신을 통하는 것이 도를 통하는 것이다.

절대자와 해원신, 보은신을 알리는 것이다. 이것을 알리면 된다.

그런데 나를 하느님이라 하면 어떡하느냐?

신명이 안 들어가면 어떡하느냐?

 

☞ 삼신(參神)은 법신불이고 비로자나불이며 미륵불이라고도 하고 불이되기

전에는 나반존자이다. 이 삼신(參神)의 정체를 아는 것이 도통이다. 나의 정체는 삼신, 즉 빛의 신이신 미륵인데 하느님(유일신)이라고 하면 되느냐? 마음에 미륵을 모셔야 되는데 마음에 미륵의신이 안들어 가면 어떻게 하나.

                                              신앙69P,하늘구멍233P,예시15P

♣ 불교에서는 아미타불이 데려간다고 하였다. 남상택 보정이 가져온 책에 보니 아미타불을 극락도사(極樂道師)라 하였더라. 중생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그 아미타불이 불평하고 자기 자랑하고, 남을 원망하고 하겠느냐? 그 사람은 아미불이 아니다. 고치면 된다.

입도하면 제일 처음 기도 가르쳐주면 된다.

기도하면 신명이 응하거든. 참배 왜 하느냐?

용안을 보아 두었다가 그것을 염두에 두고 기도하면 신명이 들어온다.

그것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잡념이 들어오느냐?

 

☞ 아미불은 미륵을 모신다. 너희들이 나를 모시고 있으니 내가 미륵이다.


나무뿌리 그려놓고 보이지 않는 세상이 조상이다.

조상이 뿌리다. 그것만 알아들으면 입도한다.

그리고 우주변화 원리에서 가을이 온다.

가고 싶지 않느냐? 이 정도만 가르쳐 주면 된다.

그리고 어디까지 가느냐?

기도 모시는 것까지 가면 된다. 그러면 발복한다.

 

☞ 조상이 뿌린데 뿌리 없는 조상이 있다. 그 사람은 우주 삼라만상의 주인 이신 옥황상제님이시다. 그래서 전경에 大天日海(대천일해)에 無根木(무근목)이 떠있고, 하였는데 뿌리 없는 나무 즉 뿌리 없는 조상이 이 세상 인간바다에 출현하셨다. 인간 추수하려고...

이것이 우주변화원리에서 우주의 가을이고 인간개벽이다.

이것만 알아들으면 된다.

                                             전경 행록 4장 38절 72p

기도 모시게 해주면 잘된다.

여러분 그것이 안 믿어진다.

진실로 그 사람 잘되게 해주는 마음으로 기도 해줘봐라.

그 사람 잘된다. 공든 탑이 무너지느냐?

알면 이야기 해봐라. 그래서 믿으면 잘된다 한다.

 

☞ 새로 기도모시는 법방이 안 믿어진다. 이 새로운 법방을 믿으면 잘된다.


후천은 사람이 신명을 받아야 된다. 그것이 대강식이다.

그 준비를 하는 것이다. 360일 자리가 다 차야한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다 된다.

그런데 그것 가르칠 생각은 안한다.


♣ 하느님 믿으면 덕을 입게 되어있다.

하느님 알리는 것이 포덕이다. 그것이 안 되고 있다.

 

♣ 지역별로 훈시

집이 있으면 기도 모셔야 된다.

주일날 모여서 기도 모셔라. 사람이 모이면 기운이 돈다.

5~6명하고, 50~60명이 다르다.

방면 가리지 말라. 대인하고 소인이 다른 것은

소인은 사람을 갈라놓고, 대인은 사람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대인을 공부하면서 왜 마음은 소인이냐?

대인의 마음이라야 한다.

예를 들면 천안에 큰 집이 있다는데 못 모이게 한다.

내 도인만 모인다. 니 도인, 내 도인이 어디 있느냐?

다 도문소자이다. 우리는 도의 문에 들어왔다.

대원조화주신을 모시고 해원신과 보은신 즉 삼신을 모시는 도문소자이다.

 

☞ 대원조화주신이 바로 해원신이다. 보은신은 삼신 즉 참신으로 법신불이

신 미륵이시다. 이 두 분을 모시는 도인이 도문소자이다.

                                          ==>신앙69p,미륵불上308p

♣ 우리는 연원에 바탕을 두고 연운으로 간다.

어느 종단에도 없다. 우리만의 자랑이다.

연운은 인간관계이다. 한마디로 대인관계이다.

대인관계는 인간관계이다. 인연에 의해 만나 같이 가는 것이다.

그런데 방면을 따진다. 그런 사람은 불평하게 되어있다.

그런 사람은 반드시 자기자랑하게 되어있다. 불평불만은 어린애잖아.

소인이잖아. 그것 한번 계산해보면 아무 이익도 안가는 마음이다.


여기 들어 올 때 하느님 덕 보려고 들어왔다.

그런데 다 잊어 버렸다.

내편, 니편 없는 것이 대인이다. 연원과 연운은 다르다.

연운 따지는 사람은 큰일을 못한다.  ==========>선각, 후각 따지지 말라.


♣ 모르면서 아는 체 한다. 모르면서 왜 아는 체 하느냐?

그것이 건방떠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조용하게 잘 알아듣게 이야기하면 된다.

알아듣는 사람이 있고 못 알아듣는 사람이 있다.

그것을 빨리 간파해야 한다.

못 알아듣는 사람이 들어오는 것은 욕심으로 들어왔거든.

못 올 사람이 들어 온 것이다.

그러니 “못 먹는 감 쑤셔나 봐” 라고 한다.

그런데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포기 해버린다.

마음이 안되어 있으니 안 되거든.

그러니 그만 포기 해버리고 나자빠진다. 포기하지마라.

될 사람을 만나야 되는데  못 만나니 그렇다.

☞ 감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있어봐야 감 안 떨어진다. 즉 도전님(미륵세

존)밑에 있어봐야 운수 없다. 그러니 운수가 없으므로 끝까지 방해 지긴다.


♣ 10년간 완전히 시장을 만들은 것이다. 완성된 것이다.

 

☞ 박 성구 도전님께서 대두목을 낚기 위해 10년 동안 포항에서 시장을 형성 한 것은 封神(봉신)을 하고 인존시대를 열 도수를 짜는 과정이고 그 끝에 대두목인 한 ○○을 만나 정역의 쾌상에 따라 封神(봉신)을 실행하게 되는 것이다. 신인상합의 새로운 도수는 金 一夫(김 일부) 역에서 우주의 주재자가 천지를 개벽하는 역(중궁2·7화)으로써 시루와 솥을 걸어놓고 불을 때고 완성 시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 연후에 비로소 정역의 인존시대가 도래하니 1·6水(수)가 중궁에 들어가는 (정)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강태공의 도술은 이제야 나타나게 되고 이제 그 법이 완성되었다.

               전경 예시 21절 40절, 도문에서 들려오는.... 295p


♣ 도통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다.

법(法)에 의해 신명이 오게 되어있다.

마음이 닦이면 신명이 온다.

내가 이런 마음인데 되나 안 된다. 반성해야 한다.

 

☞ 이 法(법)에 따라 封神(봉신)을 하게 되는 것이다.

☞ 封神(봉신)은 대두목께서 내는 법방으로만 封神(봉신)이 된다.

                                          

♣ 옛날 두 형제가 있었다. 둘이 금을 한 덩이씩 지고 가는데 형이 동생 뒤에 따라가는데 형의 마음이 너만 없으면 저 금덩어리 내건데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동생에게 말했다. 나는 이런 마음이 드는데 너는 무슨 마음이 드느냐?  하니 동생은 "나는 아무런 생각도 안 생기더라."고 하였다. 동생이 거짓말하는 것이다. 형은 솔직한 것이다.

견물생심이다. 사람은 욕심이 있다.


♣ 도주께서 운수는 당길 수 있어도 늦출 수는 없다고 하였다.

지금 10년이다. 남아있는 사람보다 나간 사람이 더 많다.

여러분 정신만 있으면 하루 36명 채우면 된다.

그러면 1년이 될 수도 있다.


♣ 眞理(진리)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구천상제님이 하느님이다. 대원조화주신이다.====>신앙69p,미륵불上308p

이것을 알면 된다. 이것을 잊어 버렸다. 불평 떨면 안 된다.

근본이 나쁜 사람은 불평을 떨게 되어있다.

이런 사람은 안 된다.

 

☞ 구천상제(龜거북 구, 泉샘 천, 桑뽕나무 상, 提끌 제); 거북은 북쪽이고 북쪽은 1·6수이고 1은 하늘이고 하늘의 주인은 하느님이시다. 그래서 唯一 神(유일신)이다. 一神(일신)과 三神(삼신)은 다르다.

☞ 대원조화주신이 바로 해원신이다. 해원신이 증산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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