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 ♠ 격암유록 말중운 176P 二十九日疾走者(이십구일질주자)는仰天痛哭怨無心(앙천통곡원무심)을 失路彷徨人民(실로방황인민)들아 趙張(조장)낫다 絶斷(절단)일세. 訪道君子修道人(방도군자수도인)들아 高張(고장)낫네 避亂(피란)가자. 격암유록 말중운 176P 풀이; 二十九日(이십구일), 즉 29일은 소월(小.. 카테고리 없음 2006.11.06
무병상수 [그대의 언행이 아직 덜 풀려 독기가 있느니라. 악장제거 무비초 호취간래 총시화(惡將除去無非草 好取看來總是花)라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로다. 남을 잘 말하면 덕이 되어 잘 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나 남을 헐뜯는 말은 그에게 해가 되고 남은 .. 카테고리 없음 2006.10.27
무병장수 무병장수(無病長壽) 五呪(오주)를 지어 天地(천지)의 津液(진액)이라 하심은 다섯 번째로 오시는 신선 즉 대두목에게 빌어야 천지의 진액이 나온다고 하신 것이다. 다섯 번째는 천간 戊(무)로써 戊는 巫(무당무)이므로 이당 저당 다 버리고 무당의 집에서 빌어야 산다고 했던 것이다. 巫(무)는 하늘과 땅.. 카테고리 없음 200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