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오룡허풍(五龍噓風) (4) 오룡허풍(五龍噓風) [행록 2장 12절] 증산성사께서 신축년(1901년) 5월 중순부터 전주 모악산 대원사(大院寺)에 가셔서 그 절 주지승 박금곡(朴錦谷)에게 조용한 방 한 칸을 치우게 하고 사람들의 근접을 일체 금하고 불음불식의 공부를 계속하셔서 49일(四十九日)이 지나니 금곡이 초조해지니라. 마침..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16
(3) 개벽장이가 밝힌 한 수란? (3) 개벽장이가 밝힌 한 수란? 병겁(病劫)은 하늘의 뜻이 아니라 인간이 저지른 과오로서 생겨났다. 병겁은 천재(天災)가 아니라, 인재(人災)인 것이다. 때문에 인간이 책임져야 한다. [공사 1장 36] 선천개벽 이후부터 수한(水旱)과 난리의 겁재가 번갈아 끊임없이 이 세상을 진탕하여 왔으나 아직 병겁은..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16
고은서 사진 4 고은서 사진 1 고은서 사진 2 고은서 사진 고은서 사진 고은서 사진 고은서 사진 고은서 사진 고은서 사진 고은서 사진 고은서 사진 고은서 사진 고은서 사진 ★ 고은서 사진 200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