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좇는 자는 영원한 복록을 얻어
불로불사(不老不死)하며 영원한
선경의 낙을 누릴 것이니 이것이 참 동학이니라.
궁을가(弓乙歌)에
조선강산(朝鮮江山) 명산(名山)이라.
도통군자(道通君子)다시 난다”라 하였으니
“또한 나의 일을 이름이라
동학신자 간에 대선생(大先生)이 갱생하리라고
전하니 이는 대선생(代先生)이
다시 나리라는 말이니 내가 곧
대선생(代先生)이로다”라고 말씀하셨다.
(권지1:11)
이제 참 동학을 만나서
진법의 수도를 하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201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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