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창생(錦衣蒼生)은 창생들에게 비단옷을 입힌다는 뜻이다.
비단은 올이 조밀하여 부드럽고 화려한 좋은 옷감이다.
이 비단을 짜는 것은 날줄과 씨줄을 교차시켜 짠다.
즉 경위와 이치를 교차시켜 짜는 것이다.
경위와 이치를 잘 맞추면 올바른 비단이 되는 것이다.
도에서는 올바른 도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후천오만년을 여는 진법(眞法)의 도(道)는
대두목께서 내놓은 삼계제생관 진법의 법방대로
수도를 해야만 올바른 도인이 되어 대강을 받을 수가 있다.
박우당께서 1991년 9월 25일 훈시 하시기를
대강식(大降式)이 있다.
거기서 운수를 받을 것이다.
우리는 봉강식(奉降式)으로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다.
삼천(三遷)의 올바른 진법 진리로써
경위와 이치를 세워 후천의 창생들이
모두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20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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