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법(眞法) 진리

우리는 하나

고도인 2015. 9. 23. 08:36

 


나를 좇는 자는 영원한 복록을 얻어

불로불사(不老不死)하며 영원한

선경의 낙을 누릴 것이니 이것이 참 동학이니라.


궁을가(弓乙歌)

조선강산(朝鮮江山) 명산(名山)이라.

도통군자(道通君子)다시 난다라 하였으니

또한 나의 일을 이름이라

동학신자 간에 대선생(大先生)이 갱생하리라고

전하니 이는 대선생(代先生)

다시 나리라는 말이니 내가 곧

대선생(代先生)이로다라고 말씀하셨다.

(권지1:11)

이제 참 동학을 만나서

진법의 수도를 하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201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