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시 61절】
“나의 일은 여동빈(呂洞賓)의 일과 같으니라.
그가 인간의 인연을 찾아서
장생술을 전하려고 빗장사로 변장하고 거리에서
‘이 빗으로 머리를 빗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굽은 허리가 곧아지고 노구가 청춘이 되나니
이 빗값은 천 냥이로다’고 외치니
듣는 사람마다 허황하다 하여
따르는 사람이 없기에 그가 스스로 한 노구에게
시험하여 보이니 과연 말과 같은지라.
그제야 모든 사람이 서로 앞을 다투어 모여오니
승천하였느니라.”
(2015.11.1.)
출처 : 고도인의 해인海人으로 가는 카페
글쓴이 : 고도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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