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의 예언

[스크랩] 하느님의 강림에 대하여

고도인 2008. 1. 12. 18:08

 

 

◐ 누구 한 사람만 오면 다 저의 스승이라 따르리라


전경 예시 79.

 

증산께서 하루는 공우에게 말씀하시길

 

“동학 신자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고,

 

불교 신자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예수 신자는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나

 

누구 한 사람만 오면 다 저의 스승이라 따르리라”고 하셨도다.


★ 예수의 예언


♣ 하느님의 강림에 대하여


하느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제1장 8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요한계시록 제22장 12절~15절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느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요한계시록 제4장 8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나라에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제6장 9절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모세를 믿었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더라.

―요한복음 5장 43절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는 네가 알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제3장 3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느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쫓아 강림하리니…….

―데살로니가 전서 제4장 14절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데살로니가 전서 제5장 1절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을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3장 11절~12절


너는 기도할 때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장 6절


그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느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느님이시며……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 후서 제1장 1절

 

 

                          2007년 11월 19일 고 완영 입력

 

출처 : 고도인의 해인海人으로 가는 카페
글쓴이 : 高 道 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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