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자료방

<b><font color="#0000ff"><font size="5">힌물병</b></font></font>

고도인 2007. 1. 29. 12:03
 

        2004년도 상제님 훈시말씀


             2004년 1월 16일 훈시


♣ 수도 없이는 도통 없다. 수도는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이다.

선천의 석가불 수도와는 다르다. 불교에서는 화두를 주는데 생각에서

생각이 난다고 하여 계속 생각하게하여 이치를 깨우치게 하였다.

공자의 수도는 정자에 앉아서 책 읽고 깨닫는 것이지만 지금 수도는

뛰어다니는 것이다. 대인접촉이 포덕의 기본이다.

자기주장만 하기 때문에 포덕이 안 된다.

상대와 합덕(合德)이 되어야 포덕이 된다.

음양합덕(陰陽合德)이란 상대와 맞추는 것이다.

                                 ============>교운 2;32


♣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배우면 되고 알면 가르쳐주면 된다.

상대가 이해를 하면 다 받아들이게 되어있다. 독 난리 났다는 말이 있다.

6.25 전쟁 전에 전쟁이 날것을 미리 알은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난리가 나서 다 죽는다고 했으나

아무도 믿지를 않아 혼자서만 난리가 났다는 말이다.

자기가 안다고 해서 자기 주장만해서 되는 게 아니다.

상대가 이해되어야 한다.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수도하는 것이다. ====>나의 靈(영)을 구하는 것.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라.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잘하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일을 망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잘 한다는 것이 오히려 망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치를 알고 이치와 경위대로 하면 된다.

먼저 이치와 경위를 알아야 한다.

경우가 있다 해도 그릇대로 경우가 있다.

그릇의 크기에 따라 경우가 모두 다르다.

                                                   2004년 1월 16일 훈시

♣ 진정  알면 가르쳐 주어야 한다. 자세하게 원리를 설명해주면 된다.

선천의 성인들은 하지 말라고 했으나 상제님께서는 인격을 존중해 주었다.

우주의  가을이 왔다. 가을은 신인상합(神人相合)을 하는 계절이다.

신인상합(神人相合)이 되면 포덕사업이 되게 되어있고,

모든 사업이 풀려 나가게 되어있다.

☞ 지금은 마음먹은 대로 신인상합이 돼서 신명이 도와준다.


♣ 상제님께서 제일먼저 공사보신 것이 명부공사다.  ====>공사;1;3~7

명부에 착란이 일어났다.

죽을 사람이 안 죽고 안 죽을 사람이 죽어서 원이 맺힌 것이다.

상제께서 명부공사 보시면서 안 죽는 공사를 보시었다.

그런데 지금 사람이 왜 죽느냐? 하면 병들어 죽고, 사고 나서 죽는다.

지금은 고령화시대에 접어들었다. 건강하면 안 죽는다는 것이다.

명부에서 안 잡아간다. 상제께서 명부공사를 봐두셨다.


중요한 것은 육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육신은 신명의 집이다.

신인상합이 된다 할 때 육신이 건강하지 못하면 신명이 의지할 곳이 없다.

예수 믿는다고 죽고, 불교 믿는다고 죽는 것이 아니다.

누구는 죽이고 누구는 살리는 것이 아니다.

하늘은 대덕(大德)이다.                    ============>예시88


우리의 직업이 의통(醫通)이다.         =======>행록;5;38, 예시;88

의통(醫通)이란 고쳐서 거느려 나가는 것을 말한다.

사람을 고쳐서 극락세상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다.

여기에는 병들지 않은 육신이 있어야 되고,

육신만 병들지 않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정신도 병들지 않아야 한     다. 지금 사람들은 정신이 모두 혼란이 와버렸다.

뭐가 옳은지, 뭐가 그른지 모른다.

자기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 상제께서 명부공사로 안 죽는 공사를 봐두었는데,

                                                   2004년 1월 16일 훈시

육신이 병들어  망가져서 죽는다.

안 죽는다는 것을 정신적으로 인식시켜 주어야 한다.

그리고 파괴되는 DNA(디 엔 에이)를 복구시켜야 한다.

육신과 정신이 합덕(合德)되어야 한다.

이것을 음양합덕(陰陽合德)이라 한다.

죽지 않는 방법을 알면 안심 안신(安心安身)이 된다.   ===>교운;2;32

그리고 파괴되는 DNA(디 엔 에이)를 복구하여 육신이 건강을 찾게하여

불로장생(不老長生)을 가르쳐 나가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대선생(代先生)이다.

이것을 가르쳐 나가는 것이 대선생(代先生)이다.    ======>권지;1;11


♣ 포덕할때 첫째는 조상을 찾아야 한다. 뿌리가 조상이다. =>교운;1;45

뿌리 찾나 안 찾나 보아서 찾으면 1차 합격이다.

그다음 하느님 찾나 안 찾나 본다. 하느님 안 찾는다 하면 탈락이다.

하느님 찾으면 DNA(디 엔 에이)에 입력시켜야 한다.

핵산은 DNA(디 엔 에이) 와 RNA(알 엔 에이)가 ACC(에이 씨씨) 4개 염기   로 되어있다. 그리고 여기가 23쌍으로 되어있다.

23쌍 염기가 태을주와 같다.

염기가 4개인 것을 모르고 태을주해도 소용없다.

☞ 4개==>사농공상==>사상==>사람을 써서 사농공상을 다스린다.

그래서 사농공상을 알아야 한다.                   전경 교화집 120P


병겁(病劫)이 온다.

방법을 내놓아 보라 해도 다른 데는 방법이 없다.

우리는 방법이 있다.

그것을 가르치러 다니는 것이 우리 일이다.        ======>공사;1;36

첫째 정신적으로 받아들이나 보고 둘째 육신적으로 가르친다.

정신이 안 되면  DNA(디 엔 에이)에 입력이 안 된다.

육신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도(道)에는 덕(德)이 있다.                    ===== ==>교법;2;32

                                                   2004년 1월 16일 훈시

도를 알면 포덕(布德)이 되게 되어있다.

포덕이 안 되면 도를 모르는 것이다.

포덕이 안 되면 가로 막고 있는 것이 있다.    ====>행록;3;31, 교운2;23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될 때 까지 노력하라.


도(道)가 신(神)이다.

신(神)이 보이지 않지만 천지(天地)안에 경우가 있다.

경우대로 해야 한다. 지금 세상은 경우가 없다.

경우가 없는 사람은 사업이 안 된다.

세상 사람이 다 죽어간다.

☞ 경위는 十(십)이고, 十(십)은 무극이고 무극신이 바로 옥황상제님이시다.

                                                  전경교화집 97P


                   2004년 5월 13일 훈시


♣ 상제님 말씀에 너희가 나를 믿으면 불로불사하리라 하셨다.

불로불사가 이루어지거든, 필리핀에 갈 때 비행기 안에서 기사를 보았다.

5번째 염기가 수명이다. 이것이 조정되면 수명이 길어진다.

19번째가 질병이다. 19번째가 탈나면 병(病)이 온다.

이것이 조정되면 몸에 병이 없어지는 무병(無病)이 된다.

이것만 되면 불로장생(不老長生) 이다.  ==========>권지;1;11, 예시;81


한 사람만 있으면 일이 된다.

훈회수칙을 생각해보면 마음 닦는 공부이다. 훈회 수칙이 공부다.

시학, 시법은 운수를 받는 공부다.    ==============>교운;2;62

그 원초적인 것은 마음에서 이루어진다.

마음에서 신명이 온다.

☞ 그 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 사람은 바로 정감록에 나오는 井道令(정도령)으로 韓道令(도령)을 말하는   것이다. 井은 우물 정이고, 韓은 우물귀틀 한으로 감추어놓은 비결이다.

그 韓四覽(한사람)을 찾으면 일이 된다고 하신 것이다.

이 韓四覽(한사람)을 아는 것이    韓數(한수)를 아는 것이고 한수(一數)를 아는 것이 된다.


♣ 마음에서 도둑질하면 도둑신이 온다.

지금 법이 다 썩었다.

여러분들 훈회수칙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

훈회, 수칙대로 마음을 먹는 것이다.

[마음을 속이지 말라] 는 것은 자기가 자기마음을 속이지 말라는 것이다.

마음을 속이지 말라고 하니 상황 판단도 못하고, 있는 대로 다 이야기 해

버리는데 이것은 마음을 속이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경우를 모르는 것이다.


♣ 여러분들이 공부해도 신명이 응하지를 않는다.

어떻게 해서든지 해야겠다고 하면 열린다.

하겠다면 신명이 응해준다.

마음먹으면 마음먹은 대로 성심(誠心)을 다 해야 한다.

포덕(布德)을 하겠다면 포덕(布德)하는 성심을 가져야 한다.

저사람 극락 데려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성심(誠心)을 다해 교화해야 한다.


♣ 성심(誠心)이 없으면 신명이 응하지를 않는다. ==>행록;1;29, 교법;2;37

공부해야한다. 공부가 노력이다. 노력이 정성이다.

정성 드리면 신명이 응하신다. 우리는 큰일에서 날씨가 들어준다.

날씨가 마음에 따라 들어준다. 이것을 보니 앞으로 비오고, 바람 불고, 눈이   오고 하는 것을 사람이 한다는 것이 보인다. 이것을 알면 대통령도 안 하려   하고 이것을 할려고 할 것이다. 모르니 안한다.

이것이 되기 위해서 마음을 뜯어 고쳐야 한다.


인간성을 뜯어 고치지 않으면 신명이 안들어 온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것이 남 잘되면 배아파하는 것이다.

이것은 한(恨)과 원(願) 때문이다.

상제께서 우리민족은 한(恨)많은 민족이라 하셨다.

                                                   2004년 5월 13일 훈시

그런데 지금사람을 보면 한(恨)과 원(願)이 없다.

☞ 도인이 한과 원을 풀려면 척신을 이겨야 한다.


 

♣ 한(恨)과 원(願)이 다 풀렸다. 해원이 다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운수가 가까웠다는 것이다.

지금 하늘에서 사람을 찾는다.

운수는 인간성에서 나온다. 인간성이 닦아져야 한다.

비를 내려야 하는데 자기가 기분 좋으면 주고 기분 나쁘면 안주고 하는

이런 인간성에 천지 대임을 맡겨 놓으면 큰일 난다.

이것은 소인의 마음이다.


자신의 감정에 관계없이 공명정대하게 일을 처리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인간성이 닦여져야 하는 것이다.

인간성을 뜯어 고치는 것이 수도다. 수도가 포덕이다.

포덕이 안 되는 것은 인간성이 안됐다는 것이다.

진리를 알았으면 무조건 살리려는 마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닦아 나가는 것이다. 소인들은 남을 잘 본다.

그래서 우리 수도가 된다. 우리는 대인공부다.


운수는 수도과정에서 온다.

운수마당에서 있는 것이 아니다.

신명이 들락날락 하다 정착한다. 이것이 대강식 날이다.

지금은 인간성을 본다.

언제 되겠느냐 하지만 될려면 하루아침에 된다.


♣ 그러면 내가 어떤 인간성을 만들어야 하느냐?

남에게 불편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남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해야 한다.

수도가 안 되면 신명이 안 온다.

이것이 오는 것은 정해져 있다. 안되고는 안 된다.

                                                   2004년 5월 13일 훈시

도(道)라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 지금은 사농공상(士農工商)이 다 무너져 버렸다.  ===>교운;1;44, 교법;1;61

그래서 다시하자는 것이다. 이것을 누가 피우느냐?

도통군자(道通君子)가 피우는 것이다.

도통군자(道通君子)는 사농공상(士農工商)을 다 알아야 한다.

☞ 사농공상 = 四像(사상) = 四振法(사진법) = 四正四維(사정사유).

사정사유 ; ?(4정; 네 점; 4 진법), ?(4유; 팔 점; 8진법).

?(정) = 세상일을 다 알게 된다.                   전경 교화집 117P


♣ 중생들에게 먹고사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이것에 매여 사는 사람은 소인(小人) 이라 한다.

사농공상(士農工商)을 피우는 사람을 대인(大人)이라 한다. 사농공상(士農  工商)으로 먹고사는 방법을 가르치는 사람을 군자(君子)라 한다.


옛날에 도사라 하면 다 알았다.

여러분들이 사농공상(士農工商)을 다 알아야 한다.

신농이 머리는 소처럼 생겼다 한다.

왜냐하면 온갖 풀을 먹고 좋고 나쁜 것을 구분해 내다보니 풀에 중독되고,

하다 보니 우두인신(牛頭人身)이 되었다.

과학적으로도 그렇지 않느냐?    ===>신농====>행록;1;1, 5;15, 예시;22


신명(神明)을 받는 것이다.

상제께서 다 공사를 보아놓지 않았느냐?

그 일을 할 사람을 찾는 것이다. 우리는 남 죽을 때 잘 살자는 것이고,

남이 잘 살 때 부귀와 영화를 누리는 일이라고 하셨다.


♣ 지금 운수는 가까워지고 있는데 큰일이다.

앞으로 배고프다는 소리가 구천에 달한다.

그리고 병(秉)든 사람은 가난하거나 부유하거나 관계없이 다 된다.

병(秉)든 사람은 가르쳐 줄 수 있다.

                                                   2004년 5월 13일 훈시

여러분이 그 방법을 다 알고 있다.

이제는 실천수도를 해야 할 때이다.

☞ 증산성사께서 화천 하실 때 흰 물병을 놓고 화천하셨다. 그 병이 관음

불이 들고 있는 “甁(병)” 하고 같은 뜻이다. 이 병을 잡은 사람은 다 잘된

다는 것이고 제생의세인 의통방법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왜?

증산성사께서는 물병의 이치로 다시 오는 대두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병(秉;잡을 병)들었어! 하는 말은 대두목을 잡았다는 말이다.

이물은 바로 태을수인 태을주를 말하는 것이며 태을주는 큰 새 의 노래인

가을 노래로서 23자 태을주를 말한다.

☞ 井神(정신)이 秉(병)든 사람; 우물神(신)을 잡은 사람, 즉 조왕신을 잡은  사람=>조왕신은 해왕이고 海印(해인)으로서 海人(해인)을 잡은 사람이 된다.

'●•―‥전통 자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기한 무지개  (0) 2007.04.20
◈포토 67가지 해보세요? ◈ |  (0) 2007.04.16
삼신을 믿는다는 것은  (0) 2007.01.15
70년 만에 법이 완성  (0) 2007.01.15
'곡신불사(谷神不死)'의 뜻은  (0) 20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