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어찌 변함이 있겠나이까 (4) 어찌 변함이 있겠나이까 【행록 4장 23절, 24절】 증산성사께서 무신년(戊申年1908년) 어느 날 고부인에게 ‘내가 떠날지라도 그대는 변함이 없겠느냐’ 고 말씀하시니 부인이 대하여 ‘어찌 변함이 있겠나이까’고 대답하였도다. 이 대답을 듣고 증산성사께서 글 한 수를 지으셨도다. 無語別時情若..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