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무당도수(巫堂度數) (3) 무당도수(巫堂度數) 【공사 3장 33절】 증산성사께서 하루는 ‘무당도수’라 하시며 고부인(高夫人)에게 춤을 추게 하시고 친히 장고를 치시며 ‘이것이 천지(天地) 굿이니라’ 하시고 ‘너는 천하 일등 무당이요, 나는 천하 일등 재인이라 이 당, 저 당 다 버리고 무당의 집에서 빌어야 살리라’고 ..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