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증인으로 수고한 최수운을 식혜로 대접 (2) 증인으로 수고한 최수운을 식혜로 대접 “바둑의 시조 단주(丹朱)의 해원도수를 회문산(回文山) 오선위기혈(五仙圍碁穴)에 붙여 조선 국운을 돌리려 함이라. 다섯 신선 중 한 신선은 주인으로 수수방관할 뿐이오. 네 신선은 판을 놓고 서로 패를 지어 따먹으려 하므로 날짜가 늦어서 승부가 결정되..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