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오룡허풍(五龍噓風) (4) 오룡허풍(五龍噓風) [행록 2장 12절] 증산성사께서 신축년(1901년) 5월 중순부터 전주 모악산 대원사(大院寺)에 가셔서 그 절 주지승 박금곡(朴錦谷)에게 조용한 방 한 칸을 치우게 하고 사람들의 근접을 일체 금하고 불음불식의 공부를 계속하셔서 49일(四十九日)이 지나니 금곡이 초조해지니라. 마침..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