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지(佛可止) 가활만인(可活萬人) 불가지(佛可止) 가활만인(可活萬人) [전경] 예시 56. 증산성사께서 이해 여름에 김덕찬을 데리고 불가지(佛何止)애서 신령(神嶺)을 넘어가다 고사리를 캐던 노구를 만났도다. 증산성사께서 그 여인에게 중이 양식을 비노라고 청하시니 그 여인이 없다고 하더니 재차 청하시니 두 되 중에서 한 홉을 허락.. ◆ 진법(眞法) 진리 2010.01.25
(2) 무안 승달산 호승예불형(胡僧禮佛形) (2) 무안 승달산 호승예불형(胡僧禮佛形) 무안(務安)은 힘쓸 무(務)에 편안할 안(安)이다. ‘힘써 편안함을 얻는다.’는 것이니 이는 면이수지(勉而修之), 즉 힘써 닦아나가서 도(道)를 얻는다는 것이고, 승달산(僧達山)의 ‘승달(僧達)’이란 ‘승려가 다다른 곳’이라는 뜻으로 수도자의 도통경지이며 ..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