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개벽장이가 밝힌 한 수란? (3) 개벽장이가 밝힌 한 수란? 병겁(病劫)은 하늘의 뜻이 아니라 인간이 저지른 과오로서 생겨났다. 병겁은 천재(天災)가 아니라, 인재(人災)인 것이다. 때문에 인간이 책임져야 한다. [공사 1장 36] 선천개벽 이후부터 수한(水旱)과 난리의 겁재가 번갈아 끊임없이 이 세상을 진탕하여 왔으나 아직 병겁은.. ★ 이것이 도통이다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