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들의 해원두목 차경석 [공사 2장 19절] 증산성사께서 “경석은 성(誠) 경(敬) 신(信)이 지극하여 달리 써 볼까 하였더니 스스로 청하는 일이니 할 수 없도다”고 일러주시고 또 “본래 동학은 보국안민(輔國安民)을 주장하였음은 후천일을 부르짖었음에 지나지 않았으나 마음은 각기 왕후장상(王侯將相)을 바라.. ◆ 진법(眞法) 진리 2015.10.05
현무경(玄武經) [교운 1장 66절 182쪽] 증산성사께서 기유년(己酉年1909년)) 정월 一일 사시(巳時)에 현무경(玄武經) 세 벌을 종필하고 한 벌은 친히 품속에 지니고 한 벌은 도창현(道昌峴:도가 창성하는 고개)에서 불사르고 나머지 한 벌은 경석의 집에 맡기셨도다. ※ 현무(玄武)북방에 있는 두(斗) ·우(牛) .. ◆ 진법(眞法) 진리 2015.10.05
이 때는 천지가 사람을 낳아서 쓰고자 한다. ④ 강증산 성사께서는 이때를 가리켜 [교법 3장 47절]에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다. 事之當旺在於天地 必不在人 사지당왕재어천지 필부재인 然無人無天地 故天地生人用人 연무인무천지 고천지생인용인 以人生 不參於天地用人之時 이인생 불참어천지용인지시 何可曰人生乎 (天運救人時.. ◆ 진법(眞法) 진리 2015.10.05